피콕 스토리
  • 피콕 이야기
  • 전하라
  • 이미지 묵상
  • 피콕 메일링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앞에 나의 욕심,질투,두려움,염려,불신들을 못박습니다.
 연문
사막에도 꽃은 핍니다.
삶이 광야이고 사막입니다. 굶어 죽고, 맞아 죽고, 테러당해 죽고... 물에 빠져 죽어도 눈깜빡 안하는 이곳은 광야이고 사막입니다. ... 그래도 이곳에 꽃이 핍니다. 필겁니다.
 그림우물
배경,자연,사막,광야
무심히 지나치는 길 옆을 바라보시면 사랑이 피어있습니다. 무심하지만 않으면 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박민호
계절,예술,추상,사물
방패
우리의 유일한 무기가 성령의 검, 곧 말씀이라면 우리의 유일한 방패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의로워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을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뿐입니다. 그 믿음을 잃지만 않는다면 아무리 마귀가 정죄의 무기로 우리를 공…
 team QOL
에베소서 6장
성경본문,믿음,전신갑주,방패
면류관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찬송가 214장 가사 중- (딤후 4:7-8)
 team QOL
디모데후서 4장
성경인물,성경본문,승리,면류관,천국,소망
새로운 해
할렐루야! 새 날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두운 하늘에 해를 띄우시고, 모든 시든 것들을 꽃 피우시며, 언 눈을 녹이시고, 새들에게 새 둥지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의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는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해 여러분들의 삶에는 어떤 변확 찾아왔나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행하신 일이 무엇…
 team QOL
이사야 43장
성경본문,송구영신,변화
오래 참음
예수님은 아무런 죄도 짓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분을 죄인의 형벌인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벌거벗은 채 피를 흘리는 예수님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로마 군인들이 자신의 옷을 제비뽑는 것을 보며 예수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자신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가 비웃을 때 예수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때때로, 혹은…
 team QOL
히브리서 12장
성경본문,성령의 열매,오래참음,인내
절제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은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유혹합니다. 하나님께 모두 드린 마음을 나누어달라고 말합니다. 만약 우리가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고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영, 혼, 육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
 team QOL
잠언 4장
성경본문,성령의 열매,절제
충성
많은 사람들이 모세의 지팡이를 마치 마법사의 지팡이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지팡이는 여느 목자들의 지팡이와 다를 바 없는 아주 평범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가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셨고 모세는 비록 두려웠지만 그 말씀에 의지하여 지팡이를 손에 쥐었습니다. 그가 주의 뜻대로 움직이는 순간 그의 지팡이는 뱀으로 변했고, 강을 피로 만들었으며, 홍해를 갈…
 team QOL
출애굽기 4장
성경본문,성경인물,성령의 열매,충성,모세
성자 예수님
크리스마스는 기쁨이 넘치는 날입니다. 믿는 사람들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온 거리에 캐롤이 울려 퍼지가 온갖 색의 전구들이 빛을 발합니다. 연인들인 쌍쌍이 어울려 사랑을 속삭이고 교회에서는 축제의 소리가 요란스레 울립니다. 크리스마스는 기쁨의 날입니다. 죄인이기에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team QOL
마태복음 1장
성경본문,성경인물,성탄절,성자,예수님,구원,크리스마스
우물네트워크 사업자번호:504-18-8954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09-대구중구-1924호
대표 : 김상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왕혜진 주소: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051 신성미소시티 상가204호,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고객센터운영시간 오전10:00 ~ 오후5:00 / TEL 070.8683.3301 FAX 0505-055-3301 E-mail picok@picok.co.kr

Copyright(c)2011 by PICOK.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