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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파이디온 여름 캠프 설교 패키지_6편
콘텐츠코드 c14067709255940
판매가 14,000원
브랜드 그림우물
분류 패키지 []
다운로드기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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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2014 파이디온 여름 캠프 패키지 커리큘럼에 맞춰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이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4과, 개회예배, 폐회예배 포함 총6편의 설교자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원고 참고 바랍니다.


개회예배




개회예배 “메마른 땅처럼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합니다.”
본문: 시편 143편 1-12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이제 여름캠프가 시작이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들이 기대가 되나요? 전도사님도 너무 기대 되어요. 자, 그럼 우리 오늘 캠프를 시작하면서 “메마른 땅처럼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본문
 친구들, 다윗이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어요. 다윗의 기도의 내용을 한 번 들어볼까요?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님, 제가 하나님께 바라고 구하는 것들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주의 진실하심과 의로우심으로 저에게 응답해주세요.” 다윗이 아주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다윗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일까요? 궁금하죠?

 우리 계속 다윗의 기도를 들어볼게요. “주님, 주님께서 보시기에 어느 누구도 죄가 없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주님의 종인 저도 심문하지 말아주세요. 원수들이 제 목숨을 노리고 쫓아와서 제 생명을 땅에 아무렇게나 던져서 제가 죽은 지 오래된 사람처럼 어둠 속에 살게 했어요. 제 영혼과 육체는 약해지고 제 마음은 너무 슬프고 끔찍해요.” 원수들이 다윗의 목숨을 노리고 쫓아와서 괴롭혔대요. 그래서 다윗은 약해지고 마음은 너무 슬퍼하고 끔찍해하고 있대요. 그래서 다윗이 이렇게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네요.

 자, 그런데 다윗이 기도하면서 또 이런 고백을 하고 있어요. “주님, 제가 옛날 일을 떠올려보았어요. 주님께서 행하셨던 일들을 기억하면서 주님께서 하셨던 일들을 깊이 생각해보았어요. 제가 아까부터 주님께 두 손을 펴 들고 메마른 땅처럼 내 영혼이 주님을 사모해요. 하나님, 저에게 응답해주세요. 숨이 끊어질 것 같아요. 주님, 제가 주님을 의지하니 아침마다 주님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해주세요. 여호와 하나님, 내가 주님께 피하니 원수들에게서 저를 건져주세요. 하나님, 주의 이름을 위해서 저를 살려주세요. 주님께서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니 원수들을 없애주세요.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적용하기
 다윗이 이전에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일들을 기억하면서 두 손을 펴 들고 기도하고 있어요. 메마른 땅처럼 주님을 사모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친구들, 비가 내리지 않고 땅이 마르면 어떤가요? 땅이 갈라지죠? 그 어떤 것도 살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만을 기다리게 되어요. 바로 다윗이 자신은 지금 마른 땅과 같은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면 살 수가 없다고 간절히 고백하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온전히 마음을 다하여서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하나님께로 피하고 있어요. 자, 우리 이 말씀을 기억하며 여름캠프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두 가지를 마음속에 담아두어요.

1) 다윗에게는 하나님을 만났던 기억이 가득했어요.
 다윗이 원수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쫓아다니는 상황에서 다윗은 다른 힘이 센 사람의 도움을 구하거나 다른 방법을 생각한 것이 아니었어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던 이전 일들을 기억하고 더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우리 친구들에게는 다윗이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던 것을 떠올렸던 것처럼 떠올릴 기억이 있나요? 자, 없어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과 함께하세요. 오늘부터 하나 둘씩 만들어가게 될 것이에요.

2)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아요.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편 143편 6절 말씀. 다윗이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마른 땅이 간절히 비를 바라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고 있어요. 자, 한 번 더 읽어볼게요.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편 107편 9절 말씀. 주님께서는 주님을 마음 깊이 바라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배고픈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대요.

마무리
 자, 우리 여름캠프를 시작하면서 2가지를 기억할게요. 다윗이 원수들에게 쫓겨있을 때 다른 방법이나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던 이전 일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친구들,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던 기억을 가득히 만들어가기를 소망하세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세요. 그리고 다윗이 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했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이, “아, 또 말씀을 듣는다. 지겨워”하지 말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아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영혼들에게 만족을 주시며 배고픈 우리를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이에요. 자, 그럼 여름캠프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기대하며 시작합니다. 자, 오늘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할게요.




1과


1과 “하나님의 백성이에요."
본문: 출애굽기 19장 1-6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여기 두 사람이 있어요. 왼쪽에 있는 친구는 우와, 키도 크고 잘 생겼어요. 땅도 있고 돈도 많네요.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불러요. 오른쪽에 있는 친구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네요. 키도 평범하고, 얼굴도 평범하고, 특별한 것은 없어 보여요. 우리 친구들이 생각하기에 어느 쪽에 있는 친구가 더 귀하고 사랑스러울까요? 어느 쪽에 있는 친구랑 더 친해지고 싶나요? 다 가진 친구? 가진 것은 별로 없어 보이는 평범한 친구?
 그러면 우리 다시 한 번 생각해볼게요. 다 가진 친구에게 사고가 났어요. 얼굴에 흉터도 생겼고, 수술하느라 돈도 다 썼어요. 다쳐서 운동도 못하게 되고 공부도 안했더니 공부도 못하게 됐어요. 자, 우리 친구들, 여전히 아까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친구보다 이 친구가 더 귀하고 사랑스러워보이나요? 이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나요? 아닐 것이에요. 이처럼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어 해요. 그 사람을 아무 것도 없는 사람보다 더 귀하게 생각해요.
 자, 그러면 하나님도 우리를 가진 것으로 평가하고 선택하실까요? 그럴까요? 정답은 절대 아니에요.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시고 불러주셨는지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본문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지 3개월이 되던 날에 시내 광야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시내 광야에서 장막을 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께로 올라갔어요.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를 불러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야곱의 집,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해주어라.” 그리고는 말씀하기 시작하셨어요.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하였는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서 내게로 이끌어 내었는지 너희들이 다 보았다. 이 세상이 다 나에게 속하여 있는데,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보물과 같이 특별한 소유가(나의 것이) 될 것이야.”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였나요? 하나님께서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내었다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출애굽기 12장 40-41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 430년 동안 있었대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한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아브라함과 사라 밖에 없었지만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열 두 아들을 낳고 야곱이 이집트로 내려갔을 때는 70명이 되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자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주 큰 민족이 되었어요. 그러자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해서 노예로 삼았어요. 친구들 노예가 자유가 있을까요? 노예가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을까요? 끊임없이 일하고 눈치보고 매 맞고, 힘들었을 것이에요. 심지어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을 일으킬까봐 두려워서 남자 아이를 죽이기도 하였어요.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으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하나님께서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고통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어요.
 그리고 모세를 보내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내셨어요. 이집트의 모든 가축은 죽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않는 기적, 갑자기 메뚜기가 떼가 이집트 땅을 덮어서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곡식을 다 먹어버리는 기적, 쫓아오는 애굽 군대와 앞에는 홍해 바다가 있는 막혀있는 상황 속에서 홍해를 가르시는 기적 등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임을 보여주시면서 종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내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모세를 통해서 종살이로부터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얘들아, 내가 이집트에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서 어떻게 행하였는지,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서 내게로 이끌어 내었는지 너희들이 다 보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세상이 다 나에게 속하여 있는데,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보물과 같이 특별한 소유가(나의 것이) 될 것이야.”라고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른 민족 중에서 특별한 하나님의 것으로 부르신 것이에요.
 자,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을 잘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그냥 이집트의 불쌍한 노예였어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지도 않았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도 아니었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을 다 놔두시고 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셨을까요?
적용하기
1) “단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 여기 정답이 있어요. 우리 큰 목소리로 같이 읽어보아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신명기 7장 7-8절 말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심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른 민족보다 수가 많아서 그런 것이 절대 아니래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대요. 다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선택하셨대요.
마무리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원해내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해서, 잘나서가 아니었어요. 그들은 오히려 노예였어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다만 사랑하심으로 구원해내셨고 그들을 여호와의 군대로 생각하셨어요. 친구들, 오늘도 동일해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많은 사람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셨어요. 믿으세요. 정말이에요.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장 5절 말씀.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아셨고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의 사람보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들이 된 것이에요.
 친구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가진 것으로 우리를 평가하고 아무 것도 없으면 무시해요. 그래서 우리는 무시를 당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무엇을 가지려고 하고 얻으려고 해요. 그러나 친구들, 하나님께서 약하고 종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택하셨던 것처럼 죄인이고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서 선택하시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녀로 삼아주셨어요.
 이 세상의 다른 것들은 다 변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과,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실만한 그 어떠한 것도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 것도 없고 약하더라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세요. 우리는 그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가면 되어요. 오늘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할게요.






2과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에요.”
본문: 출애굽기 20장 1-17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여기 거지 한 명이 있어요. 거지는 매일 음식을 구걸하면서 배고픔을 달래요. 비와 바람을 피하고 누울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그 곳에서 잠들어요. 그런데 왕이 지나가다가 그 거지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했어요. 바로 그 거지를! 거지를 왕의 자녀로 입양한 것이에요. 자, 거지가 갑자기 왕자가 되었어요. 그런데 왕자가 된 거지가 갑자기 배가 너무 고픈 것이에요. 자, 왕자가 된 거지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옛날처럼 밖에서 남은 음식을 주어서 먹거나 다른 사람들한테 돈을 얻어서 음식을 사먹을까요? 아니죠? 왕 궁의 예법대로 손을 깨끗이 씻고 먹는 순서대로 음식을 먹을 것이에요. 친구들, 그러면 잠은요? 잠은 마련된 침실에서 잘 것이에요. 왜 이렇게 해야 하죠? 네, 이제는 한 나라의 왕자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본문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셔서 모든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로 삼으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 이상 이집트의 종이 아니었어요.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에요. 자,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전처럼 종으로, 그냥 사람으로 살아도 될까요? 아니에요. 아까 거지가 왕자가 된 후에는 왕자라는 신분에 맞게 살아가야 하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얘들아,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희를 구원해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야.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그리고 우상을 만들거나 그 앞에 절하지 마,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고 안식일을 거룩히 여겨 지키렴, 부모를 공경하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으면 안 돼, 결혼한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해서는 안 돼, 도둑질도 안 되고, 이웃에 대하여서 거짓말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것을 욕심내서도 안 돼” 자, 이것이 바로 우리가 십계명이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종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도록 십계명을 주셨어요.

 친구들, 십계명을 우리 다시 한 번 볼까요? 1)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 2)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라. 3)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4)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결혼한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이웃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집의 것을 욕심내지 말라. 십계명에서 1-4계명은 하나님께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고, 5-10계명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통해서 하나님께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적용하기
1) 유일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라.
 친구들, 이집트에서 종인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어요. 그냥 구원하셨나요? 아니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으려는 이집트 왕과 백성들에게 많은 기적과 능력으로 하나님께서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시면서 구원해내셨어요. 자,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들이 섬기는 신은 무엇인가요?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시편 115편 4-7절 말씀. 이 세상의 사람들이 섬기는 신은 사람의 손이 만든 것으로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면서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하시고 이 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을 어떻게 조각으로 만들 수 있나요? 하나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시고 종이었던 우리를 구원해주시며 우리를 끊임없이 사랑하시는 분인데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길 수 있나요?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처럼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2) 이웃을 사랑하라.
 자, 친구들, 우리는 하나님께만 잘하면 될 것 같은데 이웃에게 행할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셨어요. 5계명부터 10계명까지가 그런 내용을 담고 있어요.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결혼한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이웃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집의 것을 욕심내지 말라. 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바로 아무 조건 없이, 오직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구원받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이 드러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두고 온 곡식이 있으면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남겨두라고 하셨어요. 과일을 딴 다음에도 남은 과일이 있나 없나 살펴보지 말라고 했어요. 바로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신명기 24장 22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이집트에서 종이었지만 내가 너희를 구원하였기 때문에 고아와 과부를 생각하라고 이렇게 명령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마무리
 친구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무런 조건 없이 오직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서, 사랑하심으로 구원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셨어요. 우리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이 아니라 이 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해 섬겨야 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처럼 하나님을 만들어서는 안 되어요. 그리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고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지 않고 거짓말하고 살인하고 욕심내는 것은 말이 안 되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고 구원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면서 이웃을 섬기고 사랑해야 해요. 이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같이 기도할게요.




3과 “하나님의 친구예요”
본문: 출애굽기 25장 8-9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친구들은 어디를 갈 때, 무엇을 먹을 때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가요?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 친한 친구와 함께하고 싶어요. 그런데 친구들, 그거 알아요? 하나님께서는 정말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하세요. 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친구로 불러주셨는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본문
 친구들, 질문 한 개 할게요. 우리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누구시죠? 맞아요. 하나님이세요. 그러면 바다에게 명령하사 땅으로 바닷물이 넘어오지 못하게 하시며 비를 내리시고 들에 있는 꽃들을 먹이시는 등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스리시는 분은 누구시죠? 맞아요. 하나님이세요. 친구들, 그러면 우리는 이 크신 하나님 앞에 원하는 시간에 마음대로 나가면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었을까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서서 우리를 만드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마음대로 살아가려고 했어요. 죄를 지었어요. 그래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감히 나아갈 수도 없는 자들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아무런 조건 없이 단지 사랑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셨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후에도 하나님 앞에 아무렇게나 나갈 수 없었어요. 큰 목소리로 읽어보아요.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애굽기 20장 18-19절 말씀.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 오셔서 모세와 이야기하실 때 백성들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았어요. 백성들은 그 광경을 보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면 죽을까봐 너무 너무 두려웠어요. 이처럼 크신 하나님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렇게나 나갈 수 없었어요. 더욱이 죄를 가지고, 더러운 마음으로 나갈 수 없었어요. 절대로요.
 이렇게 크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함부로 나갈 수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같이 읽어보아요.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출애굽기 25장 8-9절 말씀. 크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거할 성소를 만들라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시는 모양대로요. 하나님께서 성막을 만들고 그 안에 거하신다고 하신 것이에요.
 자, 친구들, 그런데 우리 생각해볼게요. 눈에 보이시지 않는 유일하시고 크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거하기 위해서 만든 작은 성막이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알맞은 곳일까요?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열왕기상 8장 27절 말씀. 솔로몬이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실 수 있습니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님께서 계실 곳으로는 작을 텐데요.”
적용하기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알려주시기 위해서였어요. 성막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그곳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성막이 커서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알맞은 곳이어서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지 사랑하셔서 선택하셨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성막을 만들라고 한 것이에요.
 그러나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성막으로 갈 때에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사의 절차를 거쳐야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요. 예수님께서 단번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살아나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주셨어요. 그리고 이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우리 안에 예수님께서 들어와 사신다고 말씀하고 계세요.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심으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계시는 거룩한 성전이 된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우리와 함께하고 싶으신지 성막을 통해서 보여주셨어요.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곳도 크고 만족스러운 곳이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작은 성막을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에 만들라고 하시면서 그 성막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 성막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주시겠다고 한 것이에요. 그리고 더 나아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죄의 절차를 해결해주시기 위하여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용서해주시고 우리 마음 속안에 예수님께서 계심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들이 되도록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우리를 친구라고 불러주셨어요. 우리의 모든 마음을 아시는 친구가 생긴 것이에요.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죄의 문제, 아픔, 슬픔, 필요를 예수님께는 다 말할 수 있어요.
마무리
 친구들, 하나님의 사랑이 알면 알수록 놀랍지 않나요? 이 땅에서 내 안에 사시는 제일 친한 친구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다가 슬픔도 없고 아픔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인데 그때를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해주고 계세요.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요한계시록 21장 3절 말씀.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신대요. 우리가 갈 천국은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계시는 곳이래요. 이처럼 크시고 두려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싶어 하세요.
 크시고 두려우신 하나님께서 작고 작은 성막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보여주시고 성막에서 만나시고자 하셨어요. 그러나 성막에 나아갈 때에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사 제도가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단번에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주시고 우리 안에서 들어와 사심으로 함께하신대요. 성막으로 나아감으로 함께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함께 사신대요. 그리고 우리가 들어갈 천국은 친히 하나님과 함께하는 곳이래요.
 이처럼 죄인인 우리와 함께하시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매일 매일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아가요. 내 안에서 예수님께서 마음껏 사실 수 있도록,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고 매일 매일 예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요. 그런 친구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같이 기도할게요.




4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요”
본문: 출애굽기 40장 34-38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우리 3과의 말씀을 생각해볼게요.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세요. 이렇게 크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거하시기에 알맞은 곳은 어떤 곳도 없고, 어느 누구도 만들 수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이집트에서 구하여내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어요. 이것은 ‘성막’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에 함께 있음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보여주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신 것이에요.
 기억나죠? 그러나 이 성막에 나아갈 때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절차가 있었어요. 그것이 바로 제사였어요. 그런데 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대신 돌아가시고 살아나셨나요? 네, 바로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자신을 드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단 번에 용서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 내 마음속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였고 제사제도를 거쳐서 하나님께로 나아갔지만 이제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서 예수님께서 늘 함께 계시고 예수님을 힘입어서 하나님께 바로 나아갈 수 있어요. 기억나죠? 자, 그러면 오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가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본문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단지 사랑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큰 기적과 능력으로 건져내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이끌어 가시려고 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구원해낸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의 광야 길로 인도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왜 광야로 인도하셨을까요? 자,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출애굽기 13장 17절 말씀. 하나님께서 가까운 블레셋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으로 데리고 가시지 않은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을 하면 원래 이집트로 돌아갈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었어요.
 하나님께서 구원해내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의 길을 지나서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셨어요. 이 길은 누가 제일 잘 알고 계신 길일까요? 맞아요. 광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제일 잘 아시는 길이에요. 그런데 광야는 어떤 곳인가요? 물도 구하기 힘들고 음식을 얻을 수도 없고, 전갈, 뱀, 강도가 숨어 있는 아주 위험한 곳이었어요. 즉, 이 광야의 길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내신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시는 길이에요. 또한 광야는 다른 곳에서 어떠한 도움을 구할 수 없는 곳이에요. 그래서 광야는 철저히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걸어가야 하는 곳이었어요. 그럼 하나님께서 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인도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만들었어요. 그러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게 되었어요. 성막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모세조차도 회막으로 들어갈 수 없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들도 앞으로 나아갔어요. 그러나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과 불이 함께하는 것을 그들이 걸어가는 광야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철저히 믿고 의지하며 따라갔을까요? 아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믿고 철저히 의지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불평, 불만했어요.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민수기 20장 4-5절 말씀.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세에게 이 광야에서 자신들을 죽이려고 한다고 불평했어요. 이집트에서 왜 건져내서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여냈냐고 원망했어요. 친구들, 생각해보아요. 이집트에 있었을 때 그들에게는 자유도 없어요. 매질과 노예로서 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아갔어요. 그런데 그들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고 반역했어요. 결국 그들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들이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던 어린 자녀들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친구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해주셨어요. 우리 같이 죄인이고 아무 것도 아닌 자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셨어요. 그럼 우리의 길은 누가 제일 잘 알까요? 맞아요. 하나님이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삶을 인도하세요.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구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실 때 가고, 멈추라고 할 때 멈추면 되어요. 엥? 하나님께서 가라고 멈추라고 어떻게 말씀해주시는데요?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세요.
마무리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로 갔을 때 그 길은 하나님께서 제일 잘 아시는 길이었고, 철저히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가야하는 길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셨어요. 우리의 길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제일 잘 아세요. 우리는 당장 오늘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요. 광야와 같아요. 그렇지만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해주세요. 우리는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멈추라고 하실 때 멈추고 가라고 하실 때 가면 되어요. 아까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다고 했죠? “예배와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는 친구들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모초청예배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요.”
본문: 에스겔 22장 23-31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태국의 한 동물원에는 호랑이와 돼지가 같이 뛰놀아요. 돼지는 원래 호랑이의 먹인데, 호랑이와 돼지가 같이 뛰어 논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죠? 알고 봤더니 이 동물원에서는 호랑이 새끼가 태어나면 돼지의 젖을 먹게 한대요. 갓 태어난 호랑이는 자기가 돼지인줄 아는 것이에요. 그래서 동물 중의 가장 무섭고 사나운 호랑이가 돼지랑 같이 뛰놀게 된 것이에요. 친구들, 우리가 2박 3일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떤 것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신 것을 배웠어요.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돼지 젖을 먹는 호랑이처럼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자,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보며 에스겔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본문
  에스겔과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어요. 그리고 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중심이었던 예루살렘 성도 함락되었어요.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아주 당당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오던 유다 백성들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인 자기들이 왜 포로로 끌려갔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러면 유다백성들은 그냥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을까요? 전혀 아니에요.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갔어요. 또한 하나님께서 정말 싫어하시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숭배했어요.
 우리 큰 목소리로 읽어보아요.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 명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에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에스겔 8장 10-11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며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사람들은 유다 백성들만이 아니라 심지어 지도자였던 장로들도 있었어요. 즉,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고 생각하던 유다 백성들뿐만 아니라 지도자들도 모두 잘못된 길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렇다면 이럴 때 이들의 발걸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해줄 선지자와 제사장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요? 큰 목소리로 읽어주세요. “그 가운데에서 선지자들의 반역함이 우는 사자가 음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재산과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를 그 가운데에 많게 하였으며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이 구별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눈을 가리어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에스겔 22장 25-26절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하는 선지자는 오히려 유다 백성들의 재산과 보물을 탈취했고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겼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 때문에 내가 더럽힘을 받았다고 표현하셨어요.
 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진 것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삼아주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토록 싫어하시는 우상을 숭배하고 제 멋대로 살아갔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심판하시기로 생각하셨어요.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22장 31절 말씀.
 그렇다면,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정말 유다 백성을 멸망시키시길 원하셨을까요? 정답은 여기 있어요. 같이 읽어볼게요.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에스겔 22장 30절 말씀. 30절을 살펴보면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시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고 계세요. “에스겔아, 이 곳 무너진 곳곳마다 서서 나에게 하나님 이곳을 긍휼히 여겨주세요. 하나님 이 땅의 죄악을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사람을 찾고 또 찾아도 찾지 못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에 심판을 작정하시기 전에도 기도하는 사람을 찾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를 찾고 계셨어요. 그들의 기도를 통해서 유다 백성을 살리려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기 전에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한 사람을 찾고 계셨던 것이에요.
적용하기
 이전에 모세는 황금 송아지를 숭배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멸망당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용서하지 아니하실 것이면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아주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모세만 기도했을까요? 아브라함도 아주 악한 소돔 땅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하나님께 나아가서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악한사람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선한 사람을 함께 심판하실 것이냐고 하나님께 말하면서 50명의 선한 사람이 소돔 땅에 있으면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냐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는 50명의 사람이 있으면 심판하시지 않겠다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했어요. 그러자 아브라함이 또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45명, 그리고 계속해서 40명, 30명, 20명, 10명까지 낮아질 때까지요. 10명은 그 당시 마을의 제일 작은 공동체를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에요.
 그러나 더 이상 유다 백성들에게 모세와 같은 사람, 아브라함 같은 사람은 없었어요. 잘못된 유다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서서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어요. 다들 잘못된 세상 속에서 바쁘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스스로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마무리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님들, 우리는 지금 악하고 악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곳곳에 아파하며 슬퍼하는 소리가 들려와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둠 가운데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빛이고, 아무 맛이 없는 음식에 맛을 내는 소금이에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기도하는 사람을 찾고 계세요. 그런데 우리도 이 세상 사람들처럼 똑같이 자기 이름을 위해서, 무엇을 더 가지기 위해서, 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나요? 스스로를 돼지인 줄 아는 강함을 다 잃어버린 호랑이처럼 살아가나요?
 하나님께서는 이 시간에, 아직도,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하나님만 바라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찾으세요. 우리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의 사람답게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요.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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