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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_하나님과 함께한 다니엘_삼일교회 유년부 순정현 전도사
콘텐츠코드 c14717228390515
판매가 3,000원
브랜드 그림우물
분류 설교/메세지 []
다운로드기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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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순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과 실행화일,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씀본문 : 다니엘 2장 14-45절
말씀제목 : 하나님과 함께한 다니엘

우리는 지난주까지 무슨 말씀을 나눴죠? 맞아요. 요셉이야기를 나눴어요. 무엇에 굳게 서야 할까요? 맞아요. 믿음에 굳게 서야하죠. 그런데 세상은 수시로 변하고 있고, 우리를 항상 불안 속에서 살아가게 해요.
이번 주에 엄청 더웠죠? 전도사님도 정말 더웠어요. 그래서 뉴스를 봤는데 전세계적으로 너무 더워서 어떤 지역은 45도가 넘고, 중국은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죽고 그랬다고 해요. 그리고 미국은 지금 너무 덥고 건조해서 산불이 나기 딱 좋은 조건이래요. 그래서 엄청 큰 불이 났다고 해요. 그리고 어떤 기사에는 몇십년이 지나면 이 지구가 너무 더워서 북극과 남극이 녹고, 그 물이 차올라서 많은 땅이 잠긴다고 해요. 전도사님이 걱정이 되는거예요. 이러다가 우리나라 땅도 너무 더워져서 사람들이 못 사는곳이 되진 않을까? 서로 날씨가 좋고 좋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나라끼리 전쟁이 나는 건 아닐까?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교통사고소식과 사고소식에, 나는 괜찮을까? 갑자기 걱정이 들고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두려움인거예요.  이런 생각까지 드는거예요. 걱정을 끼치게 만들어서 무언가를 사게 만드는건 아닐까? 무언가를 내가 소유하고 있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지는 않을까? 

그러던 중에 전도사님 딸을 보고 용기를 얻었어요. 둘째 수진이인데요. 요즘 한창 걷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계속 넘어지는 거예요.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또 넘어지네요. 그래도 멀리서 수진아 부르면 헤헤 웃으면서 아빠를 바라봐요. 그 친구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것은 엄마에게 답이 있어요. 수진이는 엄마가 사라지면 바로 알거든요. 그때부터 어떻게 할까? 걷는건 둘째치고 뒤로 나자빠져서 계속 울어요. 엄마 돌려달라고, 엄마 데려오라고, 엄마 없으면 죽을 것처럼 울죠. 아무 것도 안하고 울기만 해요. 그러다가 엄마를 보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울음을 뚝 그치고 또 걷기에 여념이 없죠. 그걸 보면서 전도사님도 깨달았아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걱정할게 무엇이냐고 말이죠. 그리고 걷다보면 넘어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까, 걱정은 임꺽정한테나 주고, 우린 열심히 오늘 하루를 또 걸어가요!

오늘 말씀도 불안과 염려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한 사람의 이야기예요. 재밌는 건 요셉처럼 꿈을 해석한 한 사람이 나와요. 누구죠? 맞아요. 다니엘이예요. 그런데 요셉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왜냐하면 바로는 자기가 꾼 꿈을 이야기해줬잖아요. 그런데 느부갓네살왕은 꿈을 이야기해주지 않는거예요.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은 바로보다 더 무서운 왕이었어요. 왜냐하면 자기 꿈을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그 꿈을 풀어주지 못하는 모든 지혜자들을 과일을 쪼개듯이 쪼개고, 그들의 집을 다 불태워버린다고 했거든요. 필요없다는 거죠.
그러나 꿈을 해석하기만 하면 엄청난 선물도 줄 것이고, 엄청나게 높은 자리도 줄 것이라고 이야기하죠. 

하지만 여기에서 꿈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당연히 없었죠.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한 마디를 갈대아인들이 해요. 

다니엘 2장 11절 말씀에 보니까 “왕께서 물으신 것은 어려운 일이라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맞아요. 사람들과 함께 있지 않는 신은 느부갓네살이 꾼 꿈을 절대로 알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왕은 화가 나서 명령했어요. 꿈을 풀지 못하는 지혜자들을 죽여라. 그러던 중에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죽이려고 찾아왔어요. 

이때 다니엘은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죽이려고 온 신하인 아리옥이라는 사람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왕이시여, 시간을 좀 더 주시면 왕께서 꾼 그 꿈을 해석해주겠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 나서 다니엘은 친구들을 찾으러 갔죠. 그리고 그 이야기를 했어요. 그들은 만나서 무얼 했을까? 1번 도망칠 계획을 세웠다. 2번 꿈이 무엇일까 의논했다 3번 서로 놀기만 했다. 

셋다 아니고 마지막 4번 기도했다. 맞아요 그들은 기도헀어요. 그런데 18절 말씀에 보니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그런데 아까 갈대아인이 한 이야기 기억나나요? 맞아요. 사람과 함께 하지 않는 신들은 절대로 이 일을 알수가 없다. 그런데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그 은밀한 일들도 다 알고 계세요. 하늘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의 말씀이죠. 그래서 그 일을 아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기도하도록 하세요. 

그랬더니 그 날 밤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 그 꿈을 알려주셨어요. 그러자 다니엘은 하나님을 찬양했죠. 하나님 감사합니다.  

23절 말씀에 이렇게 찬양해요.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조상의 하나님이었던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도 되신다. 그럼 우리의 하나님도 되실까요? 안되실까요?

결국 다니엘은 왕 앞에  가서 꿈 이야기를 하죠. 하지만 그 꿈을 풀어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28절 말씀에 보니까,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은 이러하니이다

우리의 인생도 해석해주실분, 우리를 가장 잘 아는 분은 누구일까요? 맞아요. 하나님이예요.그런데 내가 더 잘안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께 참 원망이 되죠. 하지만 그 분만을 믿고 나아가는 우리 친구들 되길 축복해요.

그 꿈의 내용은 무엇일까? 

큰 신상이 나왔어요.

머리는 순금이고, 가슴과 두 팔은 은으로 되어 있고, 배와 넓적다리는 놋으로 되어 잇고, 종아리는 쇠이며, 그 발은 얼마는 쇠이고, 얼마는 진흙인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이 어디에서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죠 이때 다 부셔져서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돼서 바람에 불려갔죠. 그리고 그 신상을 부신 돌이 온세계에 가득한 꿈이었어요.

그리고 꿈을 해석하죠. 머리는 당신이고, 왕을 이어 다른 왕이 일어날텐데 왕보다 못할 것이고, 셋째는 놋같은 나라가 다스릴 것이고, 넷째 나라는 쇠같이 강한 나라가 다 부서뜨리고 생길 것이고, 그 다음 나라는 진흙과 쇠로 나뉜 것처럼 나라가 나뉠 것이고 합해지지 않는다고 말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이 날라 와서 다 부서뜨린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울텐데 모든 나라보다 강한 영원한 나라가 설 것이라고 이야기해요. 

그러자 느부갓네살이 다니엘에게 어떻게 한지 알아요? 다니엘에게 절을 했어요. 왕이 신하에게 말이예요. 옆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봤을까? 뜨아,,,

왕은 대답해요. 너희 하나님이 진짜 신이다. 하나님이 진짜로 살아계신다고 말해요. 그리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에게 엄청난 대우를 해주죠. 

전도사님은 이 장면을 보면서 하나님이 참 재밌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스스로 하나님께서 짜잔 나타나셔서 기적도 베풀고 대단한걸 하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 것 같은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죽을고비를 당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그 꿈을 풀게 하시고,,말도 안되는 상황들을 주시면서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인정받는 걸 보게 돼요.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함께할 사람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이 그런 친구들 되어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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