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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설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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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판매가
3,000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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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키즈 설교1
첫째 날 : 믿음은 하나님만 생각하는 거예요.
본문 : 단 1:17-21
요절 :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단 1:9)
point : 믿음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을 정해서 하나님만 생각하는 것 임을 교수합니다.


들어가기
 강원도 어느 산골 마을에 성모라는 친구가 살았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다니는 성모네 마을에 1년 넘게 비가 오지 않았어요. 마을 사람들은 가뭄으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어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마을에 비가오려고 마을 사람들은 노력했지만 헛수고였어요. 그러자 성모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마을 사람들을 모은 후에 가뭄을 위한 기도를 하자고 이야기 하셨어요. 이에 마을 사람들은 비록 교회에 나가지 않았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따라서 마을 회관에 모여서 10일 동안 기도를 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를 시작했지만 기도회를 시작한지 9일이 되던 날까지 하늘에서는 비가 한방울도 내리질 않았어요.시간이 지나 어느덧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10일째가 되었고 마을 사람들은 수군수군 거리기 시작했어요.
 ‘하나님도 별 수 없나봐.’ ‘그래 맞아 우리가 기도해도 아무 효과가 없잖아!’
이렇게 기도를 하기는 했지만 믿음이 없던 마을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심했어요. 하지만 성모는 아직 마지막 기도회가 남았으니 어서 기도하러 가자고 사람들에게 믿음의 고백을 했어요. 사람들은 성모의 말을 듣고 기도하러 갔지요. 목사님께서는 성경을 펼치며 하나님 말씀을 읽어 주셨어요. 오늘 우리가 읽은 다니엘 말씀을 마을 사람들에게 읽어 주면서 믿음으로 우리가 나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알려 주셨어요. 말씀을 나눈 후 마을 사람들은 마지막으로 기도를 했어요. 기도회를 마치고 사람들은 이제 집으로 가려고 마을 회관에서 나오는데, 하늘에서 한 방울 두 방울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 이었어요. 놀랍게도 1년 동안 오지 않던 비가 정말 내리기 시작한 거죠. 사람들은 무척이나 기뻤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기뻐하는 가운데 오직 두 사람만 우산을 쓰고 지나갔어요. 바로 목사님과 목사님의 손을 꼭 잡고 가는 성모였던 것이에요. 정말 비가 올 것을 믿고 우산을 준비한 사람은 오직 이 두 사람이었던 것이죠.

이야기
 우리는 믿음 생활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믿음 생활 잘하는 것은 교회에 열심히 나오고 착한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 것으로도 알 수는 있어요. 하지만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의 눈에 보이는 행동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성모가 기도하고서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마음으로 의지했던 것이 바로 믿음이에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믿지 못해서 우산을 가져가지 않았지만 성모와 목사님은 하나님이 비를 내려 주실 것을 확신하고 우산을 가지고 갔던 것이 바로 믿음의 모습이에요. 이와 같이 믿음이 얼마나 쉬운 것인지 우리가 읽은 다니엘을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알 수가 있는 것이에요.


말씀보기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는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나와요. 당시 이스라엘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의해서 정복당했듯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정복당해서 멸망했어요. 그래서 다니엘처럼 나이가 어리고 똑똑한 친구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어요. 그리고 바벨론이 정해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해야 했어요. 또한 바벨론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을 섬기고 제사를 드려야 했어요. 포로로 끌려 온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바벨론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을 섬기고, 제사 드리고 또 제사를 드렸던 음식들을 먹었어요. 하지만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었어요. 하나님만을 신실하게 믿었고 우상에게 드렸던 음식들은 먹으면 안 된다고 어려서부터 배웠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포로를 관리하던 환관장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환관장은 다니엘에게 왕이 정한 이 우상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 했어요. 그러자 다니엘은 환관장에게 성모가 마을 사람들이 모두 비가 오지 않을 거라고 포기했을 때 믿음의 고백을 한 것처럼 이와 같이 말했어요.
 ‘환관장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친구들이에요. 우리들에게 환관장님께서 바벨론의 신에게 바쳐진 음식이 아닌 채식과 물을 주세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아무 일이 없을 거예요. 신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는 다른 친구들보다 우리들이 더 건강할 거예요. 그러니 환관장님께서는 10일 동안만 우리를 시험해 보세요.’
 환관장은 다니엘이 말하는 믿음의 고백을 허락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10일 동안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지 않고 채소와 물만 마시면서 지내게 되었어요. 하루, 이틀이 지나고 드디어 환관장과 약속한 10일째가 되었어요. 환관장은 다니엘의 말을 듣기는 했지만 많은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환관장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을 불러 모았어요. 그리고 우상의 제물을 먹던 다른 이스라엘 친구들도 불렀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와 포도주 그리고 각종 과일들을 먹은 사람들에 비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훨씬 건강해 보였어요. 게다가 채소만 먹었는데도 우상의 제물을 먹었던 친구들보다 살이 더 찌기까지 했어요. 하나님께서 다니엘과 세 친구들을 지켜주셨던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건강을 지켜 주셨을 뿐만 아니라 바벨론에서 살고 있는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도 지혜롭고 공부도 잘 하게 해 주셨어요. 심지어는 바벨론의 학자들보다도 10배나 똑똑하게 해 주셨다고 해요.    
    
실천하기
 이처럼 우리들이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은 매우 쉬운 것이에요. 어떻게 쉬운 것이 될 수 있지요? 특별히 어떤 노력을 하거나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선물을 우리 친구들이 잘 활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믿음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우리의 입술에 말씀을 심어야 해요. 우리 친구들 중에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지만 아직도 세상에 믿지 않는 친구들과 같이 욕을 하거나 아빠 엄마에게 날마다 불평불만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이것은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고백한 믿음의 고백과는 너무나 멀어요. 우리들은 우리의 입술을 거룩하게 해야 해요. 그래서 욕하던 나의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거나 찬양하는 입술로 바꿔야 하는 거예요. 우리가 집에서 학교에 갈 때든지 또는 학교에서 집으로 갈 때든지 아니면 학원에 갈 때든지 우리의 입술에서 찬양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성경 암송 구절을 입으로 외우면서 다녔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한다면 우리들이 찬양하는 찬양가사처럼 또는 우리들이 외운 말씀처럼 우리들의 삶이 믿음의 삶으로 변화될 거예요.
두 번째로,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요.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물과 채소만 먹고도 건강할 수 있음을 믿을 수 있었던 것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에요. 성모와 목사님 역시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 주실 것을 믿을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친구들은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해야 해요. 그렇게 한다면 우리 친구들이 성모나 다니엘처럼 어떠한 어려움을 겪어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친구들이 의지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도와주시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우리 모두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선물을 가지고 날마다 믿음의 고백과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요.

기 도
 이제 우리 오늘 주신 말씀을 생가하며 기도해요. 하나님 우리들도 다니엘처럼 하나님만을 온전히 믿도록 마음을 정하고 날마다 하나님만을 생각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렘키즈 설교2

둘째 날 : 믿음은 하나님만 의지하는 거예요.
말씀 : 단 3 : 8 - 18
요절 :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3:18)
point : 믿음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임을 친구들에게 교수합니다.

들어가기
 여러분 혹시 삼총사라는 소설 이야기 알고 있나요? 전도사님은 이 이야기를 ‘달타냥과 삼총사’라는 만화를 통해 봤어요. 만화에는 달타냥이 나오고 달타냥과 함께 왕을 지키는 호위 병사들이 나와요. 그 친구들의 이름은 아토스, 프르토스, 아라미스 이렇게 세 사람이에요. 이 세 명은 왕을 지키며 멋진 호위병의 모습을 보여줘요. 왕을 위협하는 적으로부터 왕을 지키기 위해 굳건한 신념과 용기로 왕을 보호하는 이야기죠. 이 만화를 보면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하면 어떤 어려움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구나 하고 깨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야기
 오늘 우리가 배울 성경 속 이야기에도 이런 삼총사가 나와요.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믿음의 삼총사죠. 이들은 원래 유대인으로서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였어요. 그런데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하면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로 이 세 친구들의 이름도 바뀌게 되요. 마치 일제 식민 시대 때 우리 나라 사람들의 이름을 일본식 이름으로 바꾼 겉처럼 말이죠. 이렇게 이름을 바꿈으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세 친구들을 포함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신들의 백성으로 만들려고 했답니다. 그러나 이 믿음의 삼총사들은 자신들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믿었고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답니다.

말씀보기
 그런데 어느 날, 이 세 친구는 왕으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요. 왕이 금 신상을 만들었으니 그것에 절하라는 것 이였죠. 당시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고 있던 세 친구들은 왕의 편지를 통해 전달 받은 대로 금 신상에게 절하는 곳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이미 그곳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한사람이 올라와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너희들은 악기소리가 날 때 느부갓네살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라!'
 '만일, 누구든지 절하지 않는 자가 있을 때는 즉시 풀무 불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리고는 악기 소리가 들렸어요.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그 금 신상에게 절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중에 절을 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건 바로 '믿음의 삼총사'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였어요. 이때 이것을 어떤 사람이 보게 되었고, 보자마자 왕에게 말해버렸어요. '왕이여, 저들이 절을 하지 않습니다. 어서 그들을 풀무 불에 던지십시오. 저 잘난척하는 유대인 녀석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왕의 화를 북돋우기 시작했어요. 이 말을 들은 왕은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왕은 이들이 믿는 하나님보다 자신의 금신상을 더 섬기게 하기 위하여 겁과 두려움을 주었어요. 세 친구들을 풀무 불에 넣어 죽이겠다는 엄청난 두려움 말이에요. 너무 두려운 순간이에요. 왕의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하나뿐인 목숨을 가져간대요. 여러분, 이들은 어떻게 하였을까요? 금 신상에게 절하였을까요? 아니에요! 이들은 하나님만을 믿음으로 죽음의 두려움까지도 이겨냈어요.
이처럼 성경은 우리에게도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해요.

 첫째,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히브리서 12장 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라 말하며 하나님을 바라볼 때 주님이 어떤 고통의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음을 우리에게 말해줘요. 또한 욥기42장 5절에도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는 욥 아저씨의 고백을 통해서도 주님을 바라봄이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어요.
 
 다음으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거에요.
 마태복음은 1장 23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말하며 주님이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심으로 우리는 언제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음을 말해줘요
 
 마지막으로 믿음의 친구들이 함께 하면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전도서 4장 12절을 보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를 통해 믿음의 친구들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들이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 한다면 예수님도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마태복음에서는 말씀하여 주세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장 20절)
는 말씀처럼 말이죠.
 
실천하기
 그럼 우리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가지고 생활 곳곳에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야 할까요? 두 가지로 살펴볼 수 있어요.

 먼저,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면 되요. 여러분, 우리 생명은 누구에게 속한 것일까요?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것이에요. 이 믿음의 세 친구는 이것을 알고 있었어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을 때, 또 하나님을 붙들었을 때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거예요. 또한 그리 아니한다 할지라도 하나님만 의지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았어요. 우리도 이와 같이 하나님 한분만 의지할 때 이겨낼 수 있어요.
 호랑이는 썩은 동아줄을 잡자 떨어져 죽었지만, 오붓한 오누이는 새 동아줄을 잡아 살 수 있었던 해님달님의 이야기처럼 우리친구들도 하나님이라는 동아줄을 붙잡는 게 중요해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성경도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포도나무 가지가 많은 열매 맺기 위해선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듯이, 우리친구들도 하나님께만 붙어있음으로 그 어떤 두려움도 이길수 있는 담대함이란 열매를 맺는 우리 친구들 되길 바랍니다.
 
 둘째로, 나의 믿음의 친구를 만들라는 거예요.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요. 친구를 통해 내가 많은 영향을 받는 다는 말이에요.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가 많다면 나도 그럴 가능성이 높게 되고, 공부를 좋아하는 친구가 많다면 나도 공부를 잘할 가능성이 높게 되는 거예요.
그렇다면 믿음의 사람들이 나의 곁에 있는 친구들이라면 우리는 그 어떤 고난 속에서도 그 믿음을 지켜낼 수 있어요.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대학교가 있는데, 그 이름은 윌리엄스 대학이에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1805년 윌리엄스 대학교 학생 5명이 학교와 나라를 위해 건초더미에서 매일 같이 기도하였어요. 그 결과 믿음의 친구들이 함께 한 건초더미 기도회가 불씨가 되어 윌리엄스 대학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배출하는 학교가 될 수 있었죠.
우리 친구들에게도 이런 건초더미 기도회의 친구들과 같은 믿음의 친구들이 필요해요. 그리할 때 우리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튼튼하게 자라는 믿음의 친구들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이제 말씀을 마치도록 할 께요. 여러분, 오늘은 성경에 나와 있는 세 친구들,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에 대해서 배웠어요. 오늘 배운 것처럼 나 역시도 믿음의 친구들이 되기로 해요.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친구들도 이와 같은 믿음의 친구들이 필요해요. 내가 이런 믿음의 친구들이 되어주어야 해요. 전도사님도 우리 친구들이 어떤 마귀의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길 기도 할 께요. 이 시간 오늘 배운 말씀을 기억하면서 믿음의 친구들이 되게 해 달라고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 도
 우리들도 세 친구들처럼 하나님만 의지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저에게도 믿음의 친구들을 보내 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렘키즈 설교3
셋째 날 : 믿음은 하나님만 바라보는 거예요.
본문 : 다니엘 6장 1-10절
요절 :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미7:7)
point :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만 바라보면 승리할 수 있음을 교수합니다.


들어가기
누리는 믿음이 좋은 친구였어요. 예배만 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매일매일 말씀보고 기도하는 친구였거든요.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도 누리는 예배짱, 말씀짱, 기도짱으로 통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누리의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한 번 두 번 예배를 빠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너무 이상해서 누리를 찾아가서 물어봤어요. “누리야, 요즘 무슨 일 있니?” 누리는 답답해하는 모습으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누리의 학교에는 교회 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식사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 놀리고 전도하려고 하면 짜증내고 화를 내는 친구도 있었어요. 그런데 누리에게는 이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생겼어요. 그 중에 제일 힘센 친구가 “이제부터 교회에 가면 왕따 시킬 거야! 알아서 해!”라며 으름장을 놓았던 거예요.
앞으로 누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누리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건가요?

이야기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주일 아침 밖에 비가 오면 교회에 못 와요. 시험공부 때문에 예배를 빠져요. 학교 친구들의 놀림 때문에 식사기도를 빼 먹어요. 왕따가 되는 것이 무서워서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을 숨겨요.
이런 모습을 보면서 마귀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상상해보세요. 낄낄거리면서 우리를 비웃고 있어요. 실제로 이런 일들 뒤에는 마귀가 있어요. 마귀의 목표는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도록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줘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방해해요.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포기하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요. 결국 우리는 마귀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이 있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마귀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걸 원하시죠? 그렇다면 우리의 질문은 이것이에요. "어떻게 하면 어려움이 다가와도 하나님만 섬길 수 있을까?"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어요.(성경을 덮은 채 왼손으로 치켜들고 오른손 검지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오늘 다니엘 6장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나만 섬기고 싶니? 그럼 나만 바라봐!"


말씀보기
마귀의 공격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해서 어려움을 주는 것이요. 다니엘에게도 큰 어려움이 다가왔어요. 다리오왕 외에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져버린다는 무시무시한 법이 생긴 거예요. 한번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냠냠! 사자의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되는 거예요. 다니엘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다니엘에게는 조금도 무서워하거나 고민하는 모습이 없었어요. 그리고 늘 하던 대로 자기의 기도방으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우리 같이 다니엘 6장 10절을 읽어볼까요? 시작!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참 이상하죠? 다니엘은 사자굴에 갇힌다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었을까요? 답은 6장 10절에 나와 있어요.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했다고 해요. 이 표현에는 이런 의미가 담겨져 있어요.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이 있었어요.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했다는 말은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다는 말과 같아요. 다니엘은 무시무시한 사자 굴을 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았어요.
보는 것은 참 중요해요. 무엇을 보는가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거든요. 여기에 재밌는 그림이 있어요. 여러분은 무엇이 보이나요? 마귀가 보인다는 친구들 손 한번 들어볼까요? 천사가 보인다는 친구들도 손 한번 들어볼까요? 같은 그림이지만 마귀가 보일 수도 있고, 천사가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무엇을 보는가에 따라서 그림의 내용은 완전 달라져요. 마귀가 보이는 친구들에게 이 그림은 마귀그림이 될 거에요. 천사가 보이는 친구들에게 이 그림은  천사그림이 될 거에요.
똑같은 상황인데도 어떤 사람들은 어려움만 봐요. 이런 사람들은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할 수밖에 없어요. 왜요? 어려움만 보니까요. 그런데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만 바라봐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니까 어때요? 아무리 큰 어려움이 다가와도 용감할 수 있어요. 어려움만 볼 때는 너무 무서워서 떨었는데 어려움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을 보니까 용기가 생겨요. 그래서 다니엘처럼 담대하게 하나님만 섬길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다니엘처럼 용기 있게 하나님을 섬긴 분이 계세요. 바로 손양원 목사님이세요.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 아들을 죽인 원수를 용서하고 양자로 삼은 일로도 유명한 분이에요. 그 때 우리나라는 일본의 침략으로 국권을 잃어버렸어요. 일본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금지하고 자기들이 믿는 천황에게 절하라고 명령했어요. 명령을 듣지 않는 사람들은 감옥에 가두거나 고문했어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천황에게 절했어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도, 심지어는 목사님들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그러나 손양원 목사님은 천황에게 절하는 것을 거부하고 하나님만 섬겼어요. 이 일 때문에 춥고 배고픈 감옥에 3년 동안 갇혀 있었지만 목사님은 후회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용기 있게 하나님만 섬긴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어요. 손양원 목사님이 고문 속에서도, 감옥 속에서도 하나님만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어려움보다 하나님을 바라봤기 때문이에요. 다니엘처럼 사자굴을 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거예요.

실천하기
여러분도 다니엘처럼, 손양원 목사님처럼 언제나 하나님만 섬기고 싶나요? 그럼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이제부터 전도사님이 어려움을 이야기하면 여러분은 '하나님만 바라봐!' 라고 외쳐보세요. 연습 한번 해볼까요? '기도하면 사자 굴에 갇힌데' (하나님만 바라봐!) 소리가 좀 작은 것 같은데요. 한 번 더! 기도하면 사자 굴에 갇힌데' (하나님만 바라봐!) '식사기도하면 창피할거야' (하나님만 바라봐!) '교회가면 부모님이 싫어하셔' (하나님만 바라봐!) '전도하면 친구들이 놀릴 거야' (하나님만 바라봐!)??옆에 있는 친구를 보면서 크게 인사해 봐요! (하나님만 바라봐!)
어려움과 마귀의 방해 속에서도 하나님만 섬기는 방법이 뭐라고요?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에요. 어려움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승리할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기 때문이에요. 어려움이 다가와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섬기는 친구들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평생 하나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그래서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하나님만 섬기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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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콕 베스트 후기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
  • best1

    jae*** 님

    트리배경 켈지 주문하여서 저희가 종이트리를 완성한 사진입니다.
    배경이 멋지게 잘 되어서 종이트리가 더 돋보이는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더보기
  • best2

    sil*** 님

    아이들과 재미있게 만들어서 추수감사절 초대장으로 사용했어요
    너무 재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더보기
  • best3

    boa*** 님

    후기가 늦어졌네요!
    지난 추수감사절에 이 그림을 크게 뽑아서
    협동화를 만들어 벽에 붙였어요.
    색칠하는 아이들도 즐거웠지만, 의미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감사절기에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너무 좋았어요!
    +더보기
상품후기
356
2019-09-03
ls2****
여름 성경학교 세트를 통해 성경학교때 사용했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여름캠프 세트 설교 콘텐츠는 "믿음, 순종, 결단, 의지"와 관련된 내용으로 총 3개로 묶여진 콘텐츠이죠 ㅎㅎ 성경학교 때 알맞게 잘 사용하신 것 같아 저희도 기뻐요 ^_^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콕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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