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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원문입니다.---------------------------------------------------
보아스와 아합왕
학익감리교회 PMK 영아부예배
[그림1]
보아스는 이스라엘의 부자 아저씨였어요.
이 아저씨는 성경 레위기 23장 22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곡식을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해 남겨두라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실행했기 때문에 그 아저씨의 밭에는 늘 가난한 사람들이 와서 이삭 줍기를 해서 배고픔을 면했어요.
그래서 외국에서 다 망하고 돌아온 가난한 룻 아줌마도 그 아저씨 밭에서 이삭을 주워서 나오미 할머니도 배고픔을 면했지요.
[그림2]
또 보아스 아저씨는 하나님의 법과 질서도 잘 지켰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고 하나님도 그 아저씨를 기뻐하면서 복을 주시고 택하셨어요. 그래서 가난한 시어머니를 잘 섬긴 예쁜 룻 아줌마와 결혼하게 하셨고 아주 위대한 다윗왕과 예수님이 태어나신 그 가문에 보아스 아저씨의 이름이 올라가는 영광을 받은 것이지요.
[그림3]
그런데 그 반대인 욕심꾸러기 아합 왕이 있었어요. 이 아합 왕은 왕이니까 많은 땅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왕궁 바로 옆에 있는 나봇이라는 사람이 가진 포도밭을 욕심 부렸어요.
그리고는 아합 왕이 나봇에게 말했어요.
“나봇! 내가 땅값을 많이 줄 테니 이 포도밭을 나한테 팔아라. 응?”
그런데 나봇이 말했어요.
“안돼요. 임금님. 이 땅은 우리 아빠가 애써서 일구고 내게 물려주신 땅이라서 안돼요.”
그 말을 듣고 아합 왕은 속상해서 밥도 안 먹고 누워버렸어요.
그러자 그 왕의 부인인 나쁜 이세벨이 말했어요.
“아니, 당신은 왕인데 뭘 걱정해요? 죽이고 뺏어버리면 되지. 내가 빼앗아 줄게요.”
그리고는 나쁜 사람 두 명을 불러다가 거짓말로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욕했다고 꾸며서 나봇을 죽이고 그 포도원을 빼앗아 버렸어요.
[그림4]
그 땅을 차지한 욕심꾸러기 아합 왕은 신났지만
“나봇이 죽은 자리에서 너도 죽을 것이다.” 하고 하나님이 화를 내셨어요.
십계명에서 ‘살인하지 말라, 네 이웃의 물건을 탐내지 말라’ 는 두 가지의 계명을 어긴 아합 왕에게 하나님은 벌을 내리신 거예요.
[그림5]
자, 우리는 두 사람을 살펴보았어요. 자신의 재산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킨 멋진 보아스 아저씨와 욕심 부려서 가난한 사람의 땅을 뺏고 하나님의 법을 무시해서 벌 받은 나쁜 아합 왕.
우리 친구들은 당연히 보아스 아저씨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건져내는 멋진 하나님의 사람들로 잘 자라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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