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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명을 먹이셨어요
말씀 : 마가복음 6장 35-44절
23. 오천명을 먹이셨어요
말씀 : 마가복음 6장 35-44절
오늘도 오늘도 우리 친구들과 하나님 말씀을 들으려고 누가 찾아왔어요
누가 찾아왔는지 같이 불러볼게요 하나둘셋!
친구들 안녕!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갈려구해!
엄마가 이렇게 도시락도 싸주셨어! 빵 하나 둘 셋 넷 다섯, 물고기 하나 둘
맛있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랑 물고기야! 이따가 맛있게 먹어야지!
우리 친구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을 찾아가보기로 했어요
예수님 말씀이 좋다구? 그래! 나도 한 번 들어볼래!
그렇게 예수님이 계신곳에 도착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말씀을 듣고있었어요
예수님 말씀은 너무 즐거웠어요. 신나게 듣다보니 벌써 저녁시간이었어요
꼬르륵..배고프다..사람들이 배고파했어요
이 모습을 본 제자아저씨가 예수님께 찾아가 말씀드렸어요
"벌써 저녁시간이에요! 밥먹고 다시 모일까요!?"
"아니다 괜찮다 먹을것을 줘라!"
"예수님.. 저희에게 먹을것이 그렇게 많이 없어요.."
이 이야기를 우리 친구가 들었어요
"나에게 참 맛있는 빵과 물고기가 있는데..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데..."
그래도 배고파하는 사람들이랑 사이좋게 먹고싶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형아는 저요저요! 손들어서 빵과 물고기를 예수님께 드렸어요
예수님은 기도를 하시고 그 빵과 물고기를 사람들에게 나눠줬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친구들 아까 빵과 물고기 몇개인지 세어봤죠!? 하나, 둘, 셋...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모두가 배부르게 먹었어요!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셨던 것처럼 이 작은 빵과 물고기로 많은 사람들을 먹여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도 한참이나 많이 남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감사드렸어요
멋진 우리친구도 칭찬받았어요
오늘 이야기를 통해서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을 사랑하셔서 많은 것들을 선물로 주셨어요
멋진 엄마아빠도 주시고 재밌는 장난감도 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주셨어요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을 꽁꽁 혼자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장난감을 갖고 놀구요 맛있는 과자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는 거에요
오늘 이야기 속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빵과 물고기를 모두와 함께 먹을 수 있었던 것 처럼 우리 친구들도 나누는 멋진 언니오빠가 되길 기도할게요
그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잘했다는 박수로 칭찬해주실거에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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