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라는 건 참. 재밌지요?
색감이나 글자나 배열이나 포인트에 따라 또 그 밸런스에 따라 얼마나 다양한 마음들을 전달해주는지요!
교회에서, 회사에서, 행사하는 날, 다양한 일들로 환영을 표현하고 싶을 때
그저 소소하지만 포토존 하나가 분위기를 잡아주고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꺄~~ 하는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마음을 담아 즐겁고 유쾌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만나서 완전 반갑고 (Great to See You!) , 또 얼마나 원더풀한지 (Wonderful!)
오롯한 마음을 담은 포토존입니다.
말풍선에는 원하는 글귀를 적어주세요.
사랑해요!!, 님이 좀 짱이예요~ , 보고 싶었어요, 만나서 너무 좋아요~, 정말 최고예요.
점잖은 일들도 필요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한없이 유쾌한 디자인_ 피콕이 잘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신나는 일들을 만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