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여름사역에 수고한 사역자와 선생님들에게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센스있게 전하는 방법

준비물 : 박카스, 박카스 담궈 놓을 대야, 지져쓰 라벨지, 딱풀

1. 박카스를 물을 채워넣은 대야에 15분~20분 정도 담궈주세요.

물의 온도는 냉수/온수 상관없습니다.

(병에 붙어있던 종이가 물에 불려져서 라벨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2. 불려진 박카스에 붙어진 기존 라벨지를 떼어내주세요.

그리고 오늘의 핵심 포인트!

박카스 -> 지져쓰로 재탄생하게 도와줄 라벨지입니다.

     라벨지 내용은 첨부한 파일에 맞게 수정하고

라벨지 크기를 한컴오피스에서 그림 삽입하여 크기는 130 x 70mm로 바꿔주세요.

한글 2010의 페이지설정은 F7키를 눌러서 위,아래,왼쪽,오른쪽 모두 5mm,

나머지는 0mm로 설정한 후 넣으면 한 장에 최대 6개가 들어갑니다.

인쇄한 라벨지를 딱풀로 병에 붙이시면 끝!

♥             ♥     <- 이 하트사이엔 교회 이름을 써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름을 채워넣으셔도 좋구요^^

*박카스 라벨지를 수정할 수 있도록 psd 파일 첨부를 했습니다.

박카스라벨지.jpg

박카스라벨지.psd

#뜨거웠던 여름

그리고 아직 뜨거운 여름,

조금 더 웃으며 흘려보낼 수 있는 땀이 많아지기를 

당신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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