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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라]는 사랑입니다. | |
2013/01/28 11:34:53 | |
작가들은 공을 들여 콘텐츠를 생산합니다. 작가들의 소원은 자신이 창작한 콘텐츠가 회원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겠지요. <피콕>은 작가의 수고와 작가들의 창작 콘텐츠(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캘리 등등)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3월 16일 본격적인 오픈을 하고도 아직 홍보에 열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기능들 마무리 하느라 말이지요. 그런데도 벌써 많은 분들이 <피콕>을 찾아와 수많은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름다움"이 널리널리 퍼지고 있지요. 근데 막상 작가의 손을 떠나고, 사이트를 떠난 그것들이 어디서, 뭘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그의 아름다움이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지가 궁금하더군요. 원래는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주문이든 구입이던 과정에서 주소를 입력하면 전국 방방 곳곳이 땡땡이로 표시되면서 어디에 어떤 이미지들이 사용되는지 한 눈에 파악되는 솔루션을 장착하려고 말이지요~!! 근데 요게 만만치 않더군요. 문제는 주문하는 회원들이 꽤 귀찮아질 수 있다는겁니다.
별의별 생각을 다했으나, 결국 회원님들에게 기회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사용후기처럼 요로코롬 올려주시면 됩니다. 작가들은 자신의 창작 콘텐츠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게 되서 무지무지 기쁠테구요. <피콕>은 적립을 통해 기부 프로젝트를 가동할껍니다. <피콕>은 이미지 사이트입니다. 게다가 <피콕>은 콘텐츠 샵이기도 합니다. 저희도 사이트가 우짜다가 이리 되었는지 잘 모릅니다. 차차 그간 속내를 풀어가겠지만, 앞으로 또 어떻게 될 지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하나 분명한 것은 작가중심의 사이트이고, 작가들이 창작한 양질의 콘텐츠가 회원들의 지지와 격려,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가들의 콘텐츠가 제 몸 값(?)을 받는 것입니다. 작가들이 하고 싶은 창작 활동만으로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전하라>를 통해 작가들의 콘텐츠 창작을 향한 애정과 회원들의 <피콕> 사랑과 <피콕>의 그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픈 열정이 아름다운 열매로 결실을 맺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만, <전하라>에 열심히 참여해주세요. <전하라>는 이래저래 '사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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