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낮에는 반팔을 입은 사람들도 자주 보이는 4월이에요.

모두들 추운 겨울을 지내느라 애썼어요. 이제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 따스한 봄을 마음껏 즐겨보아요.

피콕은 조금씩 여름시즌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여름하면 티셔츠!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선교를 위한 티셔츠를 소개합니다~

1885년은 한국의 선교가 처음 시작된 년도에요. 작고 연약하여 많은 도움이 필요했던 한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선교사를 두번째로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올해도 전국의 수많은 교회에서 여름 단기선교를 떠납니다. 함께 입을 단체티, 스스로를 위한 기념품, 주변 사람을 위한 선물로 너무 좋겠죠?

뿐만 아니라 교회 N주년 기념, 수련회 기념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커스텀도 가능합니다.

(이미지 클릭)

이것은 시작일 뿐!  (벌써 티셔츠 주문 들어오는거 안비밀)

앞으로 더욱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