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선교한국 대회를 방문했습니다. 오전 일찍 선교한국이 열리는 안산으로 향했습니다.

참석인원과 장소의 수용 규모 때문에 <안산동산교회>와 근처에 있는 <꿈의교회>에서 대회가 치뤄지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참석 인원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선교박람회 부스도 두 군데로 나눠 열리고 있었는데, 

<NOW MISSION>이 있는 <꿈의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 분(사장님)이랑 같이 갔는데, 아침부터, 이 더운데, 운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지요~ㅎ

사진찍기 직전까지 41도 였는데... 날씨 정말 지대로 찜통이었습니다.

살인적인 더위~!!ㅎㅎㅎ

오전에 도착했더니, 한창 세팅중이었습니다.

어제 엄청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홍보물 미리 미리 접는 일도 도왔구요.

부스 한 켠에 <피콕 크리스탈 액자>와 피콕 사이트 명함, 홍보물을 진열했습니다.

위풍당당~!! 두~~~둥!!

박람회 방문 시간이 되자, <NOW MISSION>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올 해 처음 박람회 참석했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피콕 홍보물도 많은 분들이 가져가셨으리라, 기대합니다. 

우물네트워크와 NOW의 동역이 앞으로 기대됩니다.

<선교한국>을 통해, <나우>와 <우물네트워크>,

그리고 <피콕>과 <크리스탈액자>가 많은 분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