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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막 14 : 32 - 40                            50 과



넘 피곤해요!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겨울 방학이 언제부터 인가요? 겨울 방학이 되면 우리 친구들은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 있나요?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과 같은 때 방학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것이 외할머니 댁에 가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 방학이 되면 우리들은 교회에서 무엇을 해야 하지요? 그래 맞아요. 선교와 유년부 캠프에 참석해야 해요. 전도사님 역시 방학이 되면 가장 먼저 외할머니 댁에 가고 싶었지만 겨울 캠프를 꼭 참석한 후에 외할머니 댁에 갔어요.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 등장하는 주인공, 베드로 역시 자기가 하고 싶은 것과 말씀을 따라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오늘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어요. 그럼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것과 말씀을 따라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 해야 하는지 배워 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예수님께서 어느 날 예수님의 수 제자였던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부르셨어요.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이 3 명의 제자와 함께 겟세마네라는 동산에 올라 가셨어요. 동산이라는 것은 우리 교회 뒤편에 있는 남산 정도의 산 같은 것을 이야기해요. 겟세마네 동산에 오른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에게 ‘마음이 내가 너무 아파서 기도하려 하니까 너희들도 이곳에서 기도하며 깨어 있으렴’ 이라고 말씀하신 후 기도하시기 시작하셨어요. 그런데 예수님과 3명의 제자들이 기도하기 위해서 산에 오른 시간은 밤이 늦은 밤이었어요. 그래서 인지 3명의 제자들은 피곤한 몸으로 기도하지 못하고 잠자기 시작했어요. 한참이 지난 후 예수님이 기도를 마치시고 3명의 제자에게 오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너무 피곤해서 기도하지 않고 잠자고 있는 3명의 제자들을 보시게 된 것 이에요. 잠자고 있는 3명의 제자들을 보신 예수님은 마음이 안타까우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깨우신 후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베드로야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겠니?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비록 몸이 많이 피곤해도 말이야. 너의 마음은 기도하기를 원하는 구나. 깨어서 기도 하렴”    
이렇게 제자들을 깨우신 예수님은 다시 가셔서 따로 기도하시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의 교훈을 받았던 제자들은 동일하게 다시 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잠을 자지 않고 깨어서 기도했어야 해요. 하지만 베드로는 너무 피곤해서 기도를 하지 않고 잠자는 것을 더욱 원했어요. 그래서 기도하지 않고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은 잠을 잤던 것이에요. 이런 베드로가 나중에 성령의 충만과 은혜를 받고 나서는 180도로 바뀌었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하늘 나라로 승천 하신 후 베드로가 쓴 성경인 베드로전서 5장 8절에는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기도하지 않고 잠만 잤었을 때 해 주셨던 말씀을 기억해서 예루살렘에 사는 성도들에게 이와 같이 이야기 해요.
“성도 여러분 예배 생활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 그리고 깨어 있어서 기도 하세요. 우리의 원수 마귀가 먹이를 향해서 잡아 먹을 것 같이 우는 사자처럼 우리들을 삼키려고 찾고 다녀요.”  
이처럼 베드로는 예수님의 교훈을 나중에서야 깊이 알게 되었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말씀을 따라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베드로는 이제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믿음 생활하는 제자가 아니라 말씀을 따라서 아무리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도 열심히 믿음 생활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답니다.  


생각하기
우리 친구들도 몸이 피곤하다고 해서 또는 귀찮다고 해서 배운 말씀대로 믿음 생활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믿음 생활을 할 때가 있어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적 용
첫 번째로 우리는 주일에도 늦잠을 자서 지각해요. 우리 친구들 중 많은 친구들이 어떤 때를 보면 예배 시간에 지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전도사님이 지각한 친구들에게 왜 늦었냐고 물어보면 늦잠을 자서 예배에 지각했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모습은 변화되지 못 했던 베드로와 같아요. 예수님의 간절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몸이 피곤하다고 기도하지 않고 잠을 잤던 베드로 말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토요일부터 일찍 잠을 자고 그래서 주일에 일찍 일어나 예배에 지각하지 않는 친구들이 되어야 하겠어요.
두 번째로 우리는 공부를 열심히 안 할 때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있는데요. 믿음 생활하는 것은 교회에 나오거나 학교에서 전도하는 것만을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성경에서는 믿음 생활이 우리 친구들이 해야 할 모든 일들을 예수님께 하듯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여 주세요. 물론 예수님을 믿는 것 보다 공부를 더욱 소중히 하거나 돈 버는 것을 더욱 열심히 하는 것은 옳지 못해요. 하지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 친구들에게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세요.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 해요. 그래서 우리는 비록 영어 공부가 어려울 수도 있고 수학 공부가 어려워서 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야 해요. 그리고 내가 잘 하는 운동이나 공부가 있다면 교만하지 말고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잘하는 운동과 공부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의 찬양을 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말
오늘은 우리들이 베드로를 통해서 믿음 생활은 우리들이 하고 싶은 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비록 몸이 피곤하거나 주변의 상황이 어렵더라도 말씀에 순종해서 성경 말씀이 가르쳐 준 방법대로 실천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성령으로 변화된 베드로처럼 예배 시간에 지각하지 않고 우리 친구들에게 주어진 일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절      
고전 15 : 58 견고하면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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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2020-06-19
joy****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말씀 선포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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