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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 하나님을 따라가요
(파이디온 여름성경학교 공과 설교 4과 )
성경본문
사무엘상 15장 10절 ~ 16장 13절
외울말씀
사무엘상 15장 22절
교육목표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게 한다
포 인 트
하나님께 순종하라
비교구도
사무엘 vs 사울왕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심판의 도구 (무기) 로 사용하실 때가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도 하시지만 때로는 죄로 가득찬 나라를 심판하시기도 하세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아말렉을 심판하는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셨어요.
하나님께선 사울왕에게 ‘아말렉을 공격하되 아말렉 군대와 동물들, 아말렉의 모든 백성들을 남기지 말고 모두 죽여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심판의 명령이었어요.
사울왕은 들라임으로 군대를 모아 아말렉을 공격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울왕은 약하거나 쓸모없는 동물들은 죽이고 제일 좋은 양과 살진 소와 양들은 살려 주었어요. 아말렉 왕 아각도 살려 주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볼까요? (하나님께서 사울왕에게 제일 처음에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네 맞아요) 하나님께선 아말렉의 ! 모든 ! 백성들과 ! 모든 동물 ! 들을 죽이라고 명령하셨어요. 심판의 명령이라고 하였죠?
사무엘이 사울왕에게 찾아갔어요. 사울왕은 사무엘을 보자마자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복을 주시길 원합니다. 나는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정말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나요? 사무엘의 귀에 살아 남은 동물들의 소리가 들렸어요. 사무엘은 사울왕에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면 내 귀에 들리는 저 양의 소리와 소의 소리는 무엇입니까?’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정말 순종했다면 양의 소리나 소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야 하는데 여기 저기서 양의 소리와 소의 소리가 들렸어요.
사울왕은 이야기했어요. ‘이것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제일 좋은 양과 소들을 남겨 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치기 위해 살려둔 것이라니까요 !!!’
우리 친구들 생각엔 사울왕의 말이 맞는 것 같나요? 사무엘은 마음이 너무나 괴로웠어요.
‘아니에요 사울왕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아말렉과 전쟁을 하여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죽여라’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무엘이 사울왕의 잘못을 이야기해주어도 사울왕은 끝까지 변명하였어요.
그러나 이러한 사울의 변명과 불순종에 하나님께선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어요. 얼마전에도 사울왕은 하나님께 불순종했어요! 그땐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왔을 때였어요.
블레셋은 전차 삼만 대와 말을 타는 군인 육천 명을 데리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했어요. 성경을 보니깐 (삼상13:5) 블레셋 군인이 마치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았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모래처럼 많은 블레셋 군인들과 삼만 대나 되는 전차를 보고 이스라엘 백성은 너무나 무서워서 바위 틈과 구덩이 어떤 사람은 우물 속에 숨어서 벌벌벌 떨고 있었어요. 요단 강을 건너서 갓과 길르앗 땅으로 도망치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있었어요.
사울 왕은 사람을 시켜서 하나님께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화목 제물을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그리고 사울왕은 갖고 온 번제물과 화목제물로 하나님께 태워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바쳤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번제물을 바칠 수 있는 대표로 사무엘을 정하셨어요. 사무엘외에 다른 사람이 번제물을 바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사울왕은 백성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 자기 마음대로 번제물을 드린 것이에요.
사무엘이 사울왕에게 와서 ‘대체 무슨 일을 한 것이오?’라고 깜짝 놀라며 물었어요. 사울왕은 사무엘의 질문에 당당하게 이야기했어요.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하고, 백성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번제물을 바쳤습니다.
우리가 처음 들었던 이야기처럼 이번에도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행동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말렉의 모든 사람을 죽이라고 심판의 명령을 하셨는데 자기 마음에 드는 동물들과 아각을 살려 주고, 하나님께서는 번제물을 바칠 수 있는 대표로 사무엘을 정하셨는데 자기 마음대로 제물을 드렸어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사울왕을 향하여 가장 바보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였다고 말씀하셨어요. 사무엘상 13장 13절 말씀을 볼까요? (시작~)
‘당신은 바보 같은 짓을 하였소. 당신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소.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당신의 나라를 영원토록 세우셨을 것이오.’
자기의 마음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행동한 사울왕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벌을 받게 되어요. 그 벌은 바로 이스라엘의 왕의 자리에서 쫓겨나는 벌이었고 아주 비참한 최후를 맞는 벌이었어요. 사울왕은 전쟁에서 패하고 자기 칼에 자기가 엎드러져 죽음을 당해요. (사무엘상 31장 4절) 너무나 비참한 최후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울왕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울왕이 맞는 것처럼 생각될 때도 있어요.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가장 좋은 동물들을 살려 준 것이에요’ ,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나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전쟁을 허락받지 못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번제를 드린 것이에요’ 그러나 사울왕의 말이 아무리 그럴싸하고, 맞는 것처럼 들려도 하나님의 말씀과 같지 않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벌을 받을 수 밖에 없어요!
하나님께선 하나님께 많은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이었어요.
노아 할아버지를 생각해볼까요? 하나님께서 노아할아버지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이었나요? 네 맞아요~ 홍수 심판이 있을 것이니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노아는 120년동안 방주를 만들었어요. 노아가 살고 있던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방주를 만드는 노아를 비웃고 놀려도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어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어요.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방주를 만들고 방주에 들어간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만 심판에서 살아남게 되었죠.
우리 친구들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애굽에서 탈출했을때 있었던 10가지 재앙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마지막 10번째 재앙은 아주 아주 무시무시한 장자의 죽음 재앙이었어요. 하나님께선 그때에도 재앙을 피할 방법을 미리 알려 주셨어요. 그것은 바로 어린양의 피를 문 틀의 옆과 위에 바르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은 아니었어요. 어떤 사람은 어떻게 피를 바르는 것이 재앙을 피하게 해 줄 수 있어? 라고 생각했을지 몰라요. 또 어떤 사람은 재앙은 오지 않을꺼야~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재앙이 애굽땅에 내린 적은 없잖아~ 라고 생각했을지 몰라요. 그러나 자기의 생각대로 자기의 마음대로 행동한 결과는 너무나 끔찍했어요.
사울왕의 이야기를 들으며, 노아 할아버지와 모세의 이야기를 들으며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이 오늘 가장 귀한 다짐을 하기 원해요. 그 다짐은 바로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께요’ ,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뜻을 따를께요’ 라는 다짐이에요.
같이 따라해 볼까요?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께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께요)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따를께요 (하나님의 뜻을 따를께요)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다짐한 친구들은 앞으로 열심히 해야 할 일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열심히 배우고 아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도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도 없겠죠?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알 수 있을까요? 첫번째 답은 바로 전도사님이 들고 있는 < 성경책 > 이에요.
이 성경책을 사랑하세요. 이 성경책을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세요.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래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가장 귀한 책이에요. 성경 66권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한다면, 우리 친구들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한다면 이 성경을 사랑하고 읽어야 돼요. 지난 시간에 성경책을 손으로 쥐고 외쳤던 구호를 기억하나요? 첫번째 손가락부터 어떤 구호였죠?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같이 해 볼까요? 시작~ <듣기> <읽기> <공부> <암송> <묵상> <실천> 네 맞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읽으며,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고 요절을 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 생각하며 실천할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어요.
사랑하는 우리 모든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21세기의 사무엘> 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참고가 되는 글
사울왕의 변명은 우리에게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오래전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하나님께 질책을 당할 때 아담의 첫번째 반응은 바로 <책임 전가>와 <변명:자기 합리화> 였습니다.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도 <제가 아벨을 지키는 자입니까?> 라는 물음으로 책임을 피하려 하고 변명하려 하죠. 이러한 모습은 사울왕을 거쳐 우리에게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변명>이라는 관점에서 사울왕을 다윗왕과 재조명해본다면 아이들에게 많은 유익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저자가 섬기고 있는 부서에서 제자훈련을 할 때에 <변명>이라는 주제로 이 본문에 대해서 다뤘는데 아이들이 자신의 삶과 태도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본 설교의 중심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사울왕> 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요> 로 다루고 있지만, 각 교회의 상황과 아이들의 현상황과 관련하여 <변명> 이라는 주제로 다뤄도 매우 좋은 유익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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