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화일(exe_ scene-20) / 한글화일(hwp,txt) / 이미지 19컷 (640X480)




 배 려
( 2009년 파이디온 유년부 5과 )


 성경본문 : 창세기 13장 1절~2절                     중심성경구절 : 요한일서 4장 21절



   하란이라는 땅에 아주 아주 큰 부자가 살고 있었어요. 그 부자의 이름은 바로 아브람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알고 있는 아브라함이라는 이름과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선물해주시기 전에 이름이라고 설명해주세요.) 아브람의 집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은 아브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아브람의 집에는 아브람을 지키기 위한 군대도 있었어요. 하란땅에 최고는 바로 아브람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어요.


“아브람아~ 아브람아~ 네가 지금 살고 있는 땅을 떠나라. 이 땅을 떠나서 내가 너에게 보     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에게 복을 줄 것이고 너는 다른 사람에게 복을 줄 것이다”


  이 땅을 떠나라구요? 저에게 복을 주시겠다구요? 저는 이미 복을 아주 아주 많이 받았어요. 전 여기서 최고 부자랍니다. 이 땅도 이 집도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다 저의 것이에요. 아브람은 그런데 이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란땅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란땅을 떠난거에요. 아브람과 함께 떠난 사람은 아내 사래도 있었어요. 조카 롯도 같이 떠났구요. 아브람을 위해서 일하던 모든 사람들도 아브람과 함께 하란을 떠났어요.


  (지도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하란을 떠나 세겜에 갔다가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갔다가 이번에는 가뭄이 너무 심해서 이집트에 갔다가 다시 이집트를 떠나 벧엘로 가게 되었어요. 아브람은 하란에 살았던 때처럼 아주 많은 가축들을 데리고 있었어요. 아브람과 함께 하란을 떠난 사람이 또 누구 있었죠? 네 맞아요. 아내 사래도 떠났고 조카 롯도 떠났는데 조카 롯도 아주 많은 가축들을 기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아브람과 롯이 지금 살고 있는 벧엘은 아주 작은 땅이었어요. 어느날 가축을 치고 있던 아브람의 하인이 아브람을 찾았어요.


 이 종의 얼굴을 한 번 보세요? 어떻게 생겼나요? 네~ 마치 권투선수처럼 얼굴이 여기 저기 부어 있고 상처가 나 있죠. 무슨 일이 있었나봐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 친구들도 같이 한 번 들어볼까요?


 ‘주인님 주인님~ 제 얼굴 좀 보세요~’
 ‘응~ 너는 우리 가축을 치는 목자가 아니냐. 얼굴이 왜 그렇게 망가졌니?’
 ‘주인님의 조카 롯이 있지 않습니까? 롯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이 제 얼굴을 이렇게 만들어놨어요.’ 또 한 사람이 뛰어 왔어요. 이 사람의 얼굴도 퉁퉁 부어서 왔습니다.
 ‘주인님 주인님~ 더는 가축을 치지 못하겠습니다. 차라리 화장실 청소를 할께요.’
 ‘무슨 일이 있었는데~?’
 ‘롯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이 자기들 소들이 먹는 풀을 우리가 뺏는다고 이렇게 때렸어요.’


 좁은 땅에 너무 많은 가축들이 살고 있다 보니깐 서로 좋은 풀을 먹이기 위해서, 좋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아브람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이 매일 매일 싸우는 것이었어요.


 아브람은 마음이 아팠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이에요 ! 하나님께서는 서로 싸우고 미워하는 것을 너무나 가슴 아파하세요. 슬퍼하세요. 아브람은 그래서 마음이 슬펐어요. 내가 롯을 만나봐야 겠다. 아브람은 롯을 찾아갔어요.


 ‘롯아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이 매일 매일 싸우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프구나. 우리는 가족인데 계속 이렇게 싸워서 되겠니? 네가 원하는 땅을 선택하면 내가 옮기도록 할께’


 롯은 깜짝 놀랐어요. 분명히 아브람도 오른쪽에 보이는 동쪽땅이 더 좋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자기가 먼저 땅을 선택하도록 했기 때문이에요.


 아브람은 롯보다 더 힘이 있었어요. 롯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었어요. 아브람이 원하면 먼저 좋은 땅을 선택할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아브람은 좋은 땅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 (기회)을 롯에게 양보해준거에요. 하란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하란을 떠난 것처럼 지금도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양보야. 양보야. 더 좋은 땅이 있지만 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선택하겠어. 롯에게 양보하자.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친구들과 양보하지 못해 싸운 적이 있나요? 맛있는 음식을 서로 더 많이 먹으려고 동생과 싸운 적이 있나요? 학교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때 힘을 써서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앞으로 간 적이 있나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양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양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에요.


 전도사님은 우리 모든 친구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양보의 마음을 모두 갖기를 원합니다.


 아브람처럼 네가 먼저 좋은 땅을 선택하렴~ ‘내가 양보할께’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양보하는 친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이용안내

사용허가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책임은 해당 작가(브랜드)에게 있고, 피콕은 위탁하여 관리합니다.
  • 설교콘텐츠의 재편집은 가능하나 제3자에게 배포, 판매, 양도, 대여할 수 없습니다.
  • 구매한 콘텐츠 원본은 SNS포함 모든 온라인에 배포할 수 없습니다.
  • 영상 콘텐츠로의 편집 후 유투브등의 영상채널에 배포시 추가 라이센스 획득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 웹 및 온라인 배포, 상업적 용도, 인쇄물 제작시에는 별도 확장 라이센스 획득이 필요합니다.

환불

  • 콘텐츠 다운로드시, 원하는 콘텐츠 인지 꼭 한번 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재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 콘텐츠 자체의 오류나 이상등이 발견되는 경우 환불 조치가 가능하며, 환불대신 새파일을 받기 요청하시면 새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콘텐츠제작관련과 기타 콘텐츠에 대한 문의사항은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액제

  • 정액제는 정 표시가있는 "그림우물" 작가님의 설교 콘텐츠에 한해 할인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상품후기

상품후기 작성
682
2020-02-04
leg****
내 것을 주장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을 배워가는 시간
[답변] 배려는 참 쉽고도 어려운 주제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삶이 잘 다듬어지길
피콕
2020-03-02

상품문의

카카오톡 상담
상품문의하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그림우물의 다른 콘텐츠

3,000원

콕 하기

나의 콕앨범
  • 나의 콕앨범
새 앨범 생성
콕 저장하기
우물네트워크 사업자번호:504-18-8954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09-대구중구-1924호
대표 : 김상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왕혜진 주소: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051 신성미소시티 상가204호,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고객센터운영시간 오전10:00 ~ 오후5:00 / TEL 070.8683.3301 FAX 0505-055-3301 E-mail picok@picok.co.kr

Copyright(c)2011 by PICOK.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