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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의 원칙맨
본문:단1:1-9


여러분은 누구 때문에 너무 자랑스럽고 어깨가 으쓱 한 적 있나요?
어떤 친구들은 자신의 아빠를 자랑하면서 “우리 아빠는 회사에서 사장님이야” “우리 아빠는 영어를 진짜 잘해”
혹은 여러분 친척중 유명한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가 있으면 자랑스럽겠죠?
그러나 반대로 친척 중 유명한 범죄자가 있으면 어떨까요? 그 사람의 친척이라고 말하기가 정말 부끄럽고 싫겠죠?


유다왕 여호야김은 전쟁에서 졌고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점령하게 되었어요.
유다는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였는데 이렇게 전쟁에서 졌다는 것은 매우 창피한 일이였어요.
특히 바벨론 처럼 우상을 섬기는 나라가 이긴 것은 매우 자존심 상한 일이였지요.
유다왕국의 백성들은 여호야김이란 왕이 왕이란 것도 매우 창피하게 생각했고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을 말하기에 부끄러워했어요.
자신이 믿고 있었던 하나님이 힘이 덜 센 것 같았고 다른 신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했 던 것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떠나갔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이 세상 어떤 신들보다 훨씬 강하고 멋진 분이란 걸 믿었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 중 유명한 다니엘이 있고 그와 친한 친구 하나냐,미사엘,아사랴가 있었어요.
그 당시 바벨론 사람은 유다에서 잘생기고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12세 소년들을 뽑아서 3년동안바벨론의 문화를 배우고 영재교육을 시켰는데 더불어 그들의 우상까지도 섬겨야 했어요.
다니엘과 이 세친구는 어떤 다른 마술하는 술객보다 10배나 나았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기에 어떤 다른 사람보다 월등했고 이 세 사람을 이길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영재 중 영재였고 실력있는 최고의 사람들이였어요.
왜 이렇게 하나님이 이들에게만 축복하고 지혜 위에 지혜를 더 하셨을까요?


1. 이 네명은 고슴도치가 아닌 원칙맨이였어요.
예수를 믿으면 안 믿는 친구들과 조금 다르게 살아야 해요.
주일 날 놀러 가지 않고 예배 드리러 와야 하고 술 담배를 하지 않고 더러운 말을 하지 않는 것 등등 하나님의 원칙을 지키면서 살아야 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 원칙을 너무 중요시 여기고 지켰어요.
자신만 지키면 좋은데 다른 사람이 안 지키는 것을 못 참고 견딜 수 없어서 그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마치 고슴도치 처럼 그 사람들이 다가오면 모든 가시를 다 치켜 세우며 방어 상태로 남들을 찌르고 공격하고 격리했어요.
그러나 이 네명은 바벨론에서 살지만 바벨론 사람처럼 살지 않았고 우상을 섬겼던 음식과 술을 마시지 않기로 마음에서 정하고 거절했어요.
이들은 그런 맛있는 고기는 안 먹기로 결정하고 채소만 먹기로 결심했죠.
마치 고기집에 가서 삼겹살과 갈비는 안 먹고 상추만 먹기로 결심한 거죠.
그러나 이들은 채소를 따로 집에 가져가서 먹은 것이 아니라 한 상에서 다른 바벨론 사람들, 또다른 유대 친구들과 같이 앉아서 먹되 우상숭배 했던 음식을 먹지 않았던 것이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원칙을 철저히 지켰지만 다른이들과 함께 있으며 사이좋게 지냈어요.


2. 이 네명은 카멜리온이 아닌 원칙맨이였어요.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좋은데 그들이 바벨론에서 하라는 모든 문화를 다 따라 한 것은 아니에요.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하고 배우는 학문은 좋으나 만일 그 것이 하나님의 원칙을 위배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지켜야 할까요?
전도사님도 대만에 오래 살았지만 학창시절에 이런 어려움이 있었어요.
대만은 기독교 인구가 2%, 즉 98%사람들이 믿지 않았기에 우상 문화가 매우 발달한 나라였어요.
주일은 이들에게 쉬고 먹고 즐기는 날이였기에 학교에서 모든 행사를 다 주일에 했어요.
운동회,바자회,학부모초청,학예회 등등….
심지어 수능시험,졸업여행,소풍도 다 주일에 했어요.
전도사님도 어렸을 때 정말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는데 제 부모님은하나님의 원칙인 주일 성수를 너무나도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수학여행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어요.
그 때는 매우 불만이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께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 마음에 드는 것이 그런 추억들 보다 훨씬 좋다는 것을 깨달았고 작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그 원칙을 지키게 되어서 감사해요.
다니엘과 그의 친구는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먹고 싶은 것을 참으면서 자신의 원칙을 지켰던 것 처럼 우리도 카멜레온 처럼 나무에 가면 나무 색으로 변해서 그 곳에서 알아보지 못하도록 숨어있지 말고 어디에 가든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나타내기를 힘쓰는 사람이 되길 축복해요.


요절: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후 2:15)



1.다니엘 친구의 이름이 아닌 것은?(1)하나냐(2)미사일(3)아사랴
2.다니엘이 포로로 잡혀간 나라 이름은?(1)빠삐용(2)바비롱(3)바벨론
3.다니엘이 잡혀 갔던 시기의 유다왕 이름은?(1)여호야김(2)여호와김(3)여호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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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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