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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소개하시는 예수님
( 2009년 파이디온 유년부 1과 )
성경본문 : 마태복음 6장 25절-27절 , 중심 성경 구절 : 베드로전서 5장 7절
마을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 무슨 일로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 있을까요? 그런데 모여 있는 사람들 표정을 보니깐... 어때요? 네~ 아저씨 얼굴도, 아줌마 얼굴도, 여기 모여 있는 모든 사람들 얼굴이 다~ 심각하고 너무 너무 힘들어 보여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가서 아저씨랑 아줌마랑 하는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아휴~~~ ’ , ‘ 아휴~~~ ’ 한숨소리가 들리구요
‘ 아휴~~~’ , ‘ 아휴~~~ ’ 또 한숨소리가 들려요
어떤 아저씨는 지갑에 돈이 없다고 한숨을 쉬고
어떤 아줌마는 입을 옷이 없다고 한숨을 쉬고
형은 성적이 안 오른다고 한숨을 쉬고 누나는 남자친구 때문에 한숨을 쉬고
마을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한숨만 쉬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도 혹시 이렇게 한숨을 쉴때가 있나요? 전도사님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세요.
오늘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 이 주인공은 나중에 밝히겠지만, 곤충-개미-입니다. 개미에게 큰 문제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듯이 사람에게 큰 문제가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아님을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 주고 싶어서 창작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처음에 검은색 그림자처럼 표현해주세요) 은요 아주 아주 멀리까지 모험을 떠나야 했어요. 그런데 아주 큰 문제들이 자꾸 자꾸 이 주인공한테 생기는 거예요.
처음 모험을 떠나자 말자 앞에 나타난 것은 사막 (사람의 관점에서는 학교운동장 : 이야기의 끝부분에 나와요) 이었어요. 끝없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모래는 정말 한숨만 나오게 했어요.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게 힘들게 사막을 지나 목적지를 향해 가는데 또 엄청난 문제가 생겼어요.
바로 눈앞에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아주 커다란 나무 벽 (사람의 관점: 나뭇가지) 이 있는 거예요. 휴우~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고달픈거야. 한숨을 쉬고 또 쉬며 힘들게 힘들게 나무 벽을 넘었어요. 이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번에 모가 나타났나요? 네 맞아요. 사막을 넘고 나무 벽을 넘고 고생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엔 폭포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거대한 폭포가 앞을 가로막고 있었어요.
주인공은 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그래도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해야했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서 폭포를 통과했어요. 이제 모든 어려움이 끝났을까요? 아니예요 마지막 남은 가장 큰 문제가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끝이 없이 펼쳐진 바다예요. 가장 큰 한숨이 나왔어요. 지금까지 고생한 것도 엄청난데...이 바다는 도저히 건널 수가 없어. 주인공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포기했어요.
그 때였어요. 갑자기 주인공의 몸이 부~~~~웅 뜨더니 바다 맞은편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 것이예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이 주인공을 잘 한 번 보세요. 이 주인공은 바로 개미였어요. 그럼 아까 처음에 본 그 사막은 무엇일까요? 개미에게 사막처럼 느껴진 것은 사실 ‘학교 운동장’이었어요. 그럼 커다란 나무 벽은요? 네 나무벽은 부러진 나뭇가지였구요 힘들게 힘들게 통과한 폭폭수는 바로 어린 꼬마 친구가 오줌을 싸고 있는 것이었어요. 마지막에 가장 큰 한숨을 쉬게 하고 목적지에 가는 것을 포기하게 만든 바다는 무엇이었을까요? 개미가 본 바다는 학교 운동장에 움푹 파인 조그만 웅덩이였답니다. 사랑하는 친구여러분,
개미 눈에 보이는 사막, 나무벽, 폭포수, 바다가 우리 친구들 눈에는 어떻게 보이나요? 학교 운동장을 뛰어 가는 것이 어렵나요? 부러진 나뭇가지가 우리 친구들한테 큰 문제가 되나요? 꼬마 친구가 오줌을 싸는 것도, 학교 운동장에 작은 웅덩이도 우리 친구들한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꺼예요.
마찬가지로 우리 친구들에게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요 하나님께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답니다. 개미의 문제가 사람에게는 아무 문제가 아닌 것처럼, 우리의 커다란 문제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께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마을에 가득 모인 사람들이 한숨을 쉬고 있을때,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얘들아, 얘들아 너희들은 저렇게 걱정하지마, 무엇을 먹을지 어떤 옷을 입을지 돈이 없는데, 밥이 없는데 하고 걱정하지마
하나님께서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가 되시고, 모든 문제의 해결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너희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실꺼야. 하나님을 믿는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단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하나님은 들판에 피어 있는 꽃들도 돌보시구요 하늘을 나는 새들도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까지도 돌봐주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해주셨어요.
들판에 아름답게 피어 나는 꽃들보다도 하늘을 나는 새들보다도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들보다도 너희들이 훨씬 더 소중하고 귀하다. 내가 꽃도 돌보고 새들도 돌보고 물고기들도 돌보는데, 이 모든 것보다 소중하고 귀한 너희들을 돌보지 않겠니? 너희들의 문제를 내가 해결해줄게. 걱정하지 말고 나를 믿으렴.
오늘 예배를 드리는 친구들도 갖고 있는 문제와 고민들이 있나요? 그 문제들 때문에 고민들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실꺼예요. 그리고 오늘 집에 가기 전에 전도사님이 나눠 준 종이에 우리 친구들의 문제와 고민을 적어서 주세요. 그러면 전도사님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께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아 근심아 안녕~~~!!! 이렇게 이야기해볼까요. 전도사님이 걱정아 근심아~ 그러면 우리 친구들이 걱정과 근심을 멀리 보낸다는 뜻으로 안녕하고 이야기해보세요.
걱정아~ 근심아~ 안녕~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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