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화일(플래쉬) 과, PPT용 이미지 컷 28장(640 X 480) ,
워드화일 (.doc)과 텍스트화일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모습을 예수님과 제자들의 관계에서 엿볼 수 있어요.
예수님은 많은 사람앞에서 설교를 하고 가르쳤어요.
어느 날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그 때는 마침 명절이 가까워서 사람이 더 많았던 차였어요.
오랫동안 설교를 듣고 다들 시장했어요.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이 어디 가서 사 먹을 곳도 없고 또 있다 하더라도 그 많은 인원수가 한꺼번에 주문할 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사 올 수 있어도 산으로 운반해서 오고 먹는다는게 보통일은 아니였어요.
이 때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을 보고 싶었어요.
예수님은 빌립을 불러서 이렇게 물어봤어요.
“빌립아~ 우리가 어디서 많은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을 다 나눠줄까? 어떻게 다 먹일 수 있지?”
사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실지 이미 아셨고 빌립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알았어요.
예수님은 늘 대화가운데 상대방의 마음 상태를 파악하고 이미 의도를 알고 상대방의 반응을 물어봤어요.
“빌립,우리 어떻게 할까?”란 말은 “어디서 빵 좀 사와라” 이 말이였어요.
빌립은 벳세다 사람으로 갈릴리 지역 출신으로 이 지역에 익숙한 사람이였어요.
계산에 아주 능한 사람으로 주님이 물을실때에, 즉시 인원을 계산하고 필요한 양을 계산할 만큼 똑똑한 사람이에요.
그때에 빌립은 명쾌한 대답을 했어요.
“저들에게 조금씩 먹이더라고 200데나리온이나 필요합니다.”
“주님 저들에게 조금씩만 주어도 장정 노임 200일분(200*50000=1천만원)의 돈이 필요하고, 돈도 없을 뿐더러 설령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우리는 들판에 있는데, 어디서 그많은 떡을 구하겠습니까?]라고 대답했어요.
빌립은 자기가 어떻게 해보려고 하니까 막막했어요.
사실 예수님은 빌립이 얼마나 예수님을 신뢰하고 있나를 물어보신것이에요.
빌립이 “예수님, 이 사람들 다 먹이려면 제 계산으로는 천만원 이상이 필요한데 저는 못하겠어요.
저의 한계네요. 예수님은 전능하시잖아요. 주님이 해결해 주세요. 주님은 방법이 있으리라 믿어요”
이렇게 대답했다면 예수님의 칭찬을 받았겠지요.
예수님은 이렇게 빌립에게 물어보신것은 어떻게 할지도 알았고 빌립의 맘도 알았지만 빌립을 골탕먹이려는 것은 아니였어요.
여기서 우리는 2가지를 깨달을 수 있었어요.
1.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세요
하나님은 빌립의 마음도 알고 그의 계산도 알았어요.
우리의 모든 행동을 익히 알고 우리를 달아보셔요.
이렇게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 우리에게 물어보시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지, 우리의 믿음이 어디까지인지를 알고 싶은것이에요.
그리고 어떤것이든 다 할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렇게나 하지는 않으세요.
우리가 기도하기를 바라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고백하고 찬양하기를 바라세요.
앉아 있으면 하나님이 저절로 해주시지는 않으세요.
그러나 고의적으로 우리에게 나쁜 것을 주시지 않으세요.
3.하나님은 절대 선하세요.
그렇게 나쁜 것을 고의적을 주신다면 하나님은 정말 나쁜 분이시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나쁜 깡패 같은 분이 아니세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있는 경찰 같은 분이시죠.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깡패같이 우리를 못살게 구는 것이 아니라 그 능력을 가지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고 애쓰시는 분이에요.
하나님은 절대 선하시고 우리에게 나쁜 것을 주시려는 맘이 없어요.
그러나 모든 선한 것은 우리가 선택해야해요.
왜냐면
2.하나님은 우리를 로봇트로 만들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은 누구를 정해놓고 그 사람이 그렇게 되게끔 하시지 않으세요.
마치 우리는 하나님의 로봇트처럼 하나님의 조종을 받으면서 살게끔 하지 않으셨어요.
선악과를 따먹게끔 우리를 조종하지 않으셨어요.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 라고 말씀하시고 우리가 선택하게 하셨지요.
어느 날 엄마는 철수에게 당부했어요.
엄마가 3일동안 외할머니댁에 갈건데 집에 있는 서랍장의 돈을 가져다 쓰지 말고 엄마가 준 용돈만 쓰라고….
철수는 그러기로 다짐했는데 이틀날 친구를 데리고 놀러왔어요.
마침 집에 먹을 것도 없고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시켜먹고 돈을 내려고 보니 엄마가 준 용돈이 모자랐어요.
철수는 엄마의 당부가 생각 났지만 어쩔 수 없어서 몰래 서랍장의 돈을 가져다 썼어요.
엄마에게 말하면 혼날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있었어요.
엄마가 돌아와서 철수가 돈을 쓴 것을 발견했어요.
“철수야, 엄마돈이 2만원 부족한데 니가 썼니?”
“사실은요 엄마…………”철수는 그냥 울음을 터트렸어요.
“철수야 울지마, 엄마는 니가 혹시 비상금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일부러 돈을 넣어 둔거란다. 그러니 다음에는 허락받고 쓰도록 해”
엄마는 철수가 쓸것도 아시고 또 철수가 비상금이 필요할 것 같아 일부러 돈을 준비하신 것이에요.
우리 하나님도 이런 마음으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시고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셔요.
그러나 우리는 그런맘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아요.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나쁜 길을 가라고 조종하지 않아요.
모든 것이 인간의 선택에 있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선의 길을 늘 알려주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그 좋은 길을 선택하길 인도하시지요.
요절: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요일 3:20)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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