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말씀: 렘 23장 23-24
요절 :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하셨느니라(히13:5)
영어?:
이스라엘 백성이 성공적으로 홍해를 건넜어요.
애굽 군대는 더 이상 따라오지 않았고 이제는 안전해 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3개월이 지나자 집에서 가져 나온 식량도 다 떨어져 가고 광야 한 복판에서 물건 살때도 없고 농사짓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원망하기 시작했어요
“뭐야, 누가 애굽에서 나온다고 했어? 우리 굶어 죽게생겼어”
“다 모세 때문이야!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라고 자꾸 꼬셔서 난 나오기 싫었는데 억지로 따라 나왔단 말이야!”
“뭐야, 애굽에 있으면 종살이는 해도 밥은 많이 먹을 수 있었는데”
“차라리 애굽에서 배터져 먹고 하나님이 죽여 버리시지 굶어 죽긴 싫단 말야!!”
이런 원망이 매일 매일 끊임 없이 계속 되었어요.
하나님은 이런 말도 다 들으세요.


1.하나님이 무소부재의 하나님이에요.
무소부재라는 것은 어디든지 계시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세요.
항상 불 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관찰하시고 지켜주시고 또 우리의 말소리를 들으세요.
단지 우리가 눈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에요.
어느 날 진아가 갑자기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나도 예수님이 보였음 좋겠다.
예수님이 어떻게 생겼을까?
좋아 기도를 해야겠다.
“예수님, 내 곁에 계시다면서요? 나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요”
예수님은 이 기도를 들으셨어요.
그래서 진아에게 나타나셨어요.
다른 사람은 안보이는데 진아만 보이는 거에요.
학교갈때도 같이 가고 시험 볼 때도 옆에 있고 사라네 놀러 갈때도 같이가고 너무 좋았어요.
근데 진아가 전도사님 한테 커피를 사드리려다가 커피를 쏟았어요.
진아 생각에 ‘아무도 안 봤으니까 몰래 가버려야지’ 했는데 예수님이 바로 옆에 계신거에요.
그 뿐아니라 진아가 자주 쓰는말 중에 “아휴 난 그 자체가 짜증나!”
그럴때 마다 예수님은 바로 옆에서 얼굴을 찌프리고 있었어요.
또 진아가 배가 아펐어요.
화장실을 가고 싶은 거에요.
그랬더니 거기도 예수님이 같이 가시는 거에요. 으악!! 챙피했어요.
진아가 도저히 예수님이 보여서는 안될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안보여 주셨음 좋겠어요…하구요
우리가 지금 예수님이 안보여도 옆에서 늘 계세요.


2.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말을 다 들으세요
그러니까 우리는 말도 함부로 하면 안되요.
하나님은 늘 듣고 계시니까요.
이스라엘 백성은 그런 하나님을 몰랐나봐요.
애굽사람을 물리쳐 주신 하나님을 고마워하긴 커녕 맨날 불평불만만 잔뜩 내놓으니까요.
그 뿐만 아니라 이런 불평은 모세를 향해서 했어요.
모세가 잘 못 한게 아니잖아요.
모세도 배고프고 먹을 것이 없었고 또 그때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 싫다고 나오자고 했고….
불평불만하는 사람들은 꼭 남 탓을 해요.
너때문에…너만 아니였음…괜히…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지요
사랑의 하나님은 불평을 듣고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오게 하였어요.
이 사람들은 농사 지을 필요도 없고 돈 낼 필요도 없이 너무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에요.
딱딱하지만 물에 잘 녹고 꿀같이 달고 맛있는 …아마 바나나 킥 같은 과자라고 하네요.
이스라엘 백성은 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기는 커녕 영양실조 걸릴 것 같다고 고기를 달라고 아우성을 쳤어요.
하나님은 그것도 참고 메추라기를 하늘에서 내려 주셨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원칙이 있으셨어요.


3.하나님의 원칙대로 살아야 해요
모든 음식을 마음데로 먹되 규칙을 지키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안식일이 주일이지만 이전에 안식일은 토요일이였어요.
현제로 적용한다면 월요일 부터 금요일(1-5일)에는 하루의 분량만 가지고 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토요일(6째 날)은 안식일 준비를 위해 이틀 분량을 가져 오라하셨어요.
주일은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 드리는 날로 전심을 다하라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만일 이 규칙을 어기면 어떻게 되나요?
화요일에 배고픈 노아가 욕심 부려서 정말 많이 가져왔어요.
그래서 배터지게 많이 먹고 남겼더니 이틀날 모든 만나에서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기고 또 햇빛에서 다 녹아 버린거에요.
또 토요일에 란희가 깜박하고 토요일것만 가지고 왔어요.
주일에 혹시 내려졌나 하고 나가봤더니 아무것도 안 내려졌고 주일날 쫄쫄 굶었어요.
희한한 것은 토요일에 이틀 분량으로 가지고 온것은 상하지도 않고 벌래도 안생겼어요.
하나님이 특별한 냉장고로 보관해 주셨어요.
이렇듯이 우리는 매일 매일 하나님이 주신 축복대로 누리면서 살 수 있어요.
그러나 토요일에는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에요.
저녁에도 일찍 자고 주일을 준비해야 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원칙대로 살아야 하나님이 주신 축복도 받고 고생을 안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공부를 하루 하고 숙제도 바로바로 하면 되요.
토요일에는 주일날 못하는 공부까지 미리하고 주일을 철저히 지키는 여러분이 되세요.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의 축복도 받고 고생도 않하고 잘 살자구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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