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 사사기 13장 1~25절 , 중심 성경 구절 : 야고보서 5장 13절
(*첫 화면에 한 장에 카드가 보인다. 앞면에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고 뒷면에 고래가 그려져 있다.) 전도사님이 한 장의 카드를 우리 친구들한테 보여줄께요. 카드의 뒷면에는 동물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우리 친구들이 잘 생각해보고 어떤 동물이 그려져 있는지 맞춰보세요. 전도사님이 먼저 앞에 세 명의 친구에게 물어볼께요 (또는 손을 든 친구에게 물어봐주세요).
(참고사항) 카드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고래입니다. 아무래도 동물할 때 먼저 생각나는 동물은 아니겠죠. 만약 고래라는 정답이 나온다면 다음으로 진행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이러한 점이 염려되신다면 예배전에 선생님과 설교의 진행을 이야기하고 선생님들께 대답할 기회를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선생님들은 정답을 이야기하시면 안되겠죠~~
(세명의 친구에게 물어보고) 아니예요. 정답이 무엇일까요? 전도사님이 한 친구에게만 더 기회를 줄께요. 대신 이번에는 답을 말하기 전에 우리 친구들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질문을 하지 않을 경우 선생님들이 질문을 시작해주세요. 예를 들어, 어디에 사나요? 무슨 색깔인가요? 등) 바다에 살구요 검정색과 흰색으로 되어 있어요. 이 동물의 이름은 두글자구요 물을 뿜기도 한답니다. 이제 우리 친구가 정답을 맞춰볼까요? 고래요~! 네 맞아요 정답은 고래예요.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카드 뒷장에 있는 그림이 무슨 그림인지 가장 쉽게 맞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보는 것 빼구.. 제일 좋은 방법은 카드 뒷면에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는거예요. 아무리 어려운 그림이어도 그 그림을 그린 사람한테 물어보면 무슨 그림인지 맞출 수 있어요. 수학문제를 풀다가 어려울 때는 수학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돼구요. 수영은 박태환선수한테 축구는 박지성선수한테 역도는 장미란선수한테 물어보면 수영을, 축구를, 역도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경기규칙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거예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가장 잘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돼요.
소라 땅에 살고 있던 마노아도 궁금한 것이 생겼어요. 바로 마노아의 아내가 마노아한테 한 말 때문이예요. 어느날 마노아의 아내가 마노아에게 이야기했어요. ‘(마노아의 아내목소리로) 여보~ 여보~ 하나님의 천사가 나에게 나타나더니 우리에게 아들이 생길꺼래요~!!! 그리고 이 아들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라고 하셨어요. 포도주와 술을 마시면 안 되고 또....움 암튼 여보~ 우리에게 아들이 생길꺼래요~!!!’ 마노아는 아들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에 너무나 기뻤어요. 하지만 아이가 생긴다고 하니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아졌어요.
우리 아들이 하나님께 바쳐진다고? 나실인? 나실인을 어떻게 길러야 되지? 나는 아직까지 아들을 길러본 적이 없는데... 마노아는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았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궁금한 것이 있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찾아가면 된다고 했어요. 가장 잘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돼요. 그렇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더 크게 대답해볼까요? 누구일까요? 네 맞아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어요. 자동차는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제일 잘 아는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바로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세요 ! (아멘)
마노아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빠짐없이 모두 아시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기도는 이렇게 하나님께 물어보는 거예요. 하나님~ 제가 이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하나요?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마노아는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마노아의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마노아의 아내에게 보내셨던 하나님의 천사를 다시 보내주셔서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궁금한 것이 있나요? 너무나 어려운 것이 있나요? 모든 것을 아시는!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알려주세요. 어려운 것을 해결해주세요.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세요.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서 마노아에게 알려주셨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선 부모님을 보내주셔서 때로는 선생님을 보내 주셔서 때로는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에 있는 예수님께서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주실꺼예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세요.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이 괜찮아요. 모르는 것은 100개가 되어도 괜찮아요. 진짜 위험한 것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거예요.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주세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친구들을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친구들을 기뻐하세요.
전도사님도 모르는 것이 있었어요. (이렇게 시작하면서 결론을 설교를 하시는 전도사님 또는 선생님의 간증으로 마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하나님께 물어봤을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가르쳐주시고 응답해주셨는지 간증하고 설교를 마치면 아이들이 마노아의 하나님보다 더 가깝게 경험하게 될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도 모르는 것이 생기면 하나님께 제일 먼저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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