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이란 단순히 남의 눈을 의식해서 죄를 안 짓는 것이 아니에요.
거룩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워하는 죄를 나도 미워하게 되고 죄를 멀리하는 것이 거룩이에요.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바탕이 되어서 죄를 멀리하는 깨끗함입니다.
그렇지만 우린 죄를 회개하고 또 짓고 안지으려고 해도 죄를 짓게 되지요?
그러면 우린 영원히 거룩할 수 없나요?
네, 맞아요.
우린 영원히 거룩할 수 없어요.
마치 옷에 얼룩이 아무리 좋은 세제를 써도,옥시크린을 써도 안 빨아 지는 것 처럼 지은 죄악은 좀처럼 지워지지가 않아요.
그렇다면 우린 영원히 죄인의 모습으로 더러운 옷 그대로 입고 있어야 하나요?
아니에요.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아예 깨끗한 옷을 새로 주셨어요.
우리는 우리 혼자의 힘으로 거룩해 질 수 가 없어요.
아무리 우리가 착한일을 많이 한다고 해도 우리 옷의 얼룩을 지울 수 없어요.
차라리 깨끗한 옷을 덧입는게 더 빠른 방법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보고 거룩하라고 하셨어요.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벧전 1:15-16
이것은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과 같은 의미에서 우리가 거룩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인간이에요.
피조물은 그 자체로서 거룩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거룩하게 할 수도 없어요.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을 거룩하게 하실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믿으면 거룩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고 우리가 그 거룩하고 ?틀?옷을 입을 수 있어요.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를 짓
2. 우린 천국을 힘써 구하고 지옥을 힘써 피해야해요.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기에 힘쓰라고 하셨어요.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롬12:2)
우리가 믿음으로 거듭나며 예수님으로 인해 새로운 마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어요.
성령님이 우리에게 주님의 뜻을 양심을 통해 말씀을 통해 알려주세요.
그러나 그것을 거절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행복을 버리고 죄악을 선택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죄를 짓지 말라고 여러 방법으로 알려주세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빛보다 어두움을 사랑했고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지 못했어요.
고집스럽게 우상을 사랑했고 사나운 불뱀이 나타나 하나님이 치셨을때만 잠깐 하나님을 깨달았지 다시 등돌리고 거짓된 모습으로 하나님을 대했어요.
이 죄로 인해 이들은 끊임없이 고난을 받았고 고난을 받으면 하나님께 원망했어요.
이렇게 죄를 많이 지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결국 다수가 가나안에 못 들어갔어요.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께 솔직하지 못하고 숨기고 빛을 싫어하면 결국 가나안에 못 들어가요.
가나안이라는 것은 영원한 안식을 뜻하는 것인데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 살때도 행복을 못 느끼고 결국은 지옥을 선택하기도 해요.
우리는 바리새인 처럼 “기도 잘 하는 척” “착한 척” “강한 척”하는 것은 옳지 못해요.
차라리 하나님께 싫으면 싫다고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말하는게 더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요.
전도사님도 정말 사랑하기 힘든 사람을 위해 이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사람을 사랑해야하는 것 저도 알아요, 근데 그 친구가 저에게 심한 말을 하고 속상하게 해서 정말 사랑하기 힘들어요. 사랑하는 척 하는 것도 싫어요. 저의 맘에 예수님의 사랑을 부어주시고 그 친구의 좋은 점만 보게 해주세요”
이렇게 하나님께 솔직한 것이 거룩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죄를 많이 회개하고 깨끗해 지기만 하면 거룩하나요?
아니에요.
성경에서 많은 성전에 쓰는 도구들을 하나님은 구별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는데 그 이유는 그 모든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서이에요.
아무리 죄를 회개해도 우리는 깨끗해 지기 힘들지만 우리가 주님을 믿음을 믿어 거룩의 옷을 입는 이유는 그냥 바리새인 처럼 “전 기도 잘해요. 성경 많이 읽어요. 저는 죄도 안짓고 나쁜 말도 안해요 십일조도 많이 해요” 하면서 잘난척 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이지요.
우리는 이미 예수님으로 인해 거룩한 사람이고 우리의 몸은 성령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에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처럼 거짓된 죄, 속이는 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께 쓰임 받기에 구별된 자가 되길 바래요.
요절: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시 97:12)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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