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만드셨어요.
첫 사람으로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고 이 세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들이 하나님것이 지만 아담에게 관리할 능력을 “그의 입술의 말로”에 주셨어요.
그러나 아담은 그 권리를 죄로 인해 상실하게 되었지만 이 모든 만물의 주인은 여전히 하나님이에요.
모든 동물도 식물도 하나님이 관리하세요.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라는 뜻으로 이런 비유가 있었어요.
“참새 두 마리가 동전 한개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가 아니고서는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질 수 없다. (쉬운성경 마태복음 10:29)
앗사리온"은 로마 화폐로서 1/16데나리온에 해당했습니다.
한 데나리온을 5만원으로 계산하는 경우 한 앗사리온은 약 3000원 정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단 돈 1500원에 팔리는 참새의 생명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은 참새 보다 귀한 우리 생명을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심지어 너희 머리카락 수까지도 하나님은 아신다. 그러므로 두려워 마라. 너희는 참새 여러 마리보다 훨씬 더 귀하다.”(쉬운성경 마태복음10:29-31)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이 몇개인지 세고 계시면서 할일 없으신 분이 아니라 그 만큼 상세한 것 까지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고 하나님이 결정하시지 않으시면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이에요.
인간은 많은 실수속에서 잘못된 길을 선택하고 잘못된 것을 주장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우리에게 성령님을 통해 말씀해주시고 우리를 설득하세요.
바울은 성령 충만했기에 성령님의 인도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었어요.
바울은 여기 저기 선교하러 다니며 교회를 세우고 많은 제자들을 양육했어요.
그러나 바울이 이곳에서 다른 곳으로 갈때 하나님께 물어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했어요.
바울의 선교는 어떤 때 너무 잘되어서 큰 부흥이 있었어요.
예루살렘에서는 교회들의 믿음이 더 든든해 지고 날마다 그 수가 불어났었어요.
그러나 이렇게 잘 되어가고 바울은 아시아 다른 곳을 가고 싶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을 가지 못 하게 하였어요.
왜 일까? 전도하는 일,선교하는 일, 하나님의 일인데 왜 못 가게 하실까?
바울의 세계관에서는 아시아와 스페인이 세계 끝이라고 생각했기에 땅끝까지 복음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명령데로 아시아를 가고 싶어했는데 하나님은 안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엉뚱하게 바울은 꿈 속에서 마게도냐 사람이 바울에게 오라고 손짓하는 꿈을 꾸었어요.
이해할 수 없었지만 바울은 그 꿈을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라고 인정하고 마게도냐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맘음 먹고 즉시 떠났어요.
마게도냐의 중심지인 빌립보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다가 어느날 기도할 곳이 있나 찾아보러 나갔다가 성문 밖 강가에서 모여있는 여자들을 만났어요.
누구를 만나든 복음을 전파했던 바울은 거기서 하나님을 섬기며 말씀을 사모했던 자주옷감 장수 루디아를 만났어요.
루디아는 하나님 말씀에 은혜를 받아 자기집을 내어 주어 기도처 뿐만 아니라 사도행전의 첫 교회 빌립보 교회를 세우는 장소가 되었어요.
바울이 유럽에서의 첫 열매 였어요.
1. 주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 져요.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교회를 세우셔요.
물론 교회는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 힘을 얻고 그 힘을 선교하는 곳으로 집중하지요.
빌립보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였어요.
바울 사도와 복음 안에서 친밀하게 교제하였고 바울에게 큰 기쁨이 되는 교회였습니다.
이 교회는 비록 재정적으로 어려웠지만 힘을 다해 바울의 선교 사역을 도왔고 바울을 위해 여러 번 헌금을 보낼 정도로 선교에 헌신적인 교회였어요.
2.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각과 다를 수 있어요.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55:8-9)
우리보다 훨씬 똑똑하고 현명하게 판단하는 하나님의 뜻을 따랐기에 바울은 큰 일을 할 수 있었어요.
바울 혼자 선교를 갔더라면 그렇게 큰 일을 할 수 있지 못 할 수도 있었어요.
동역자를 만나고 거기서 교회를 세워 그 교회가 바울을 돕고 또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제자들을 많이 세워서 힘을 합쳐 복음을 전파했지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을때에라도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고집스런 모습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내리라 믿어요.
요절: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셨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대상29:11)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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