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이~~잇 (우리 친구들) 조용히 하고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맞춰보세요. (아주 조그맣게 이야기해주세요, 입모양만 내도 좋아요~)‘두근 두근’잘 들리나요? 다시 한 번 소리를 들려줄께요. 잘 듣고 어떤 소리인지 맞춰보세요 (아이들에게 조그맣게 들릴 정도로)‘두근 두근 ~~’ 어떤 소리죠? 네~ 맞아요 두근두근 하고 소리가 났어요~ 이 소리는요 이 친구의 마음에서 나는 소리예요~ 두근두근 소리가 나는 걸 보니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나봐요.
마음에서 두근두근 소리가 나면 엄마가 해 준 맛있는 간식도 남기게 돼요. 왜 맛있는 간식을 남기는 걸까요? 밤에 동생 몰래 더 먹으려고 남기는것일까요? 아니예요. 간식을 남기는 건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먹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과자도 같이 먹고 싶고 떡볶이도 같이 먹고 싶어져요.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항상 그 친구랑 놀고 싶고 옆자리에 앉고 싶어져요. 그런데 성경에도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의 이름은 바로 다윗이예요. 아까 친구의 마음에서 났던 두근두근 소리보다 훨씬 더 크게 다윗의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고 있었어요. 다윗이 누구를 좋아해서 두근두근 거리는 소리가 났을까요? (자연스러운 진행: 우리 친구들이 벌써 정답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럼 큰 목소리로 이야기해볼까요~~) 다윗이 누구를 좋아해서 두근두근 거리는 소리가 났을까요? 정답은? (하! 나! 님!) 네 맞아요~
다윗은 친구 요나단도 사랑했고 아내 미갈도 사랑했지만 훨씬 더 많이 누구를 많이 사랑했냐면~ 바로 하나님이었어요. 하나님만 생각하면 다윗의 마음이 두근두근거렸어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두근두근거렸어요. 다윗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좋아하는 친구가 생겨서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면 어떻게 했죠? 네 과자도 주고 떡볶이도 같이 먹고 같이 놀고 같이 앉고~~ 다윗도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하나님께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요. 하나님만 생각하면 마음이 두근거려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전할 수 있죠?”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만 생각하면 마음이 두근거리나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친구들은 두근두근 거리는 것을 한 번표현해보세요 (가슴에 손을 얹고 심장이 뛰듯이~) 어떤 친구가 제일 많이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두근두근 거리는지 보자. 다시 한번 (큰목소리로 진행) 두근~ 두근~ 우와~ 정말 우리 친구들이 최고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어떻게 하나님께 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만 생각하면 두근두근거렸던 다윗도 고민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그 때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가르쳐주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잘 배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최고로 멋지게 예쁘게 전해보세요).
하나님을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전했어요. 아벨도 이 방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전했구요 에녹도 노아 할아버지도 아브라함도 이렇게 했어요. 그럼 하나님은 ‘아~ 아벨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노아도 나를 사랑하네 에녹도 아브라함도 나를 정말 정말 사랑하는구나’하고 아셨어요. 이 방법이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 예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예배로 하나님께 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 드릴 때 ‘아~ OO가 나를 사랑하는구나 어? OO도 나를 사랑하네’ 하고 우리의 사랑을 받아주셔요.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다윗의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차자 다윗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에녹보다도 아브라함보다도 더 정성껏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싶었어요.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예배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예배에 담아 전했어요. 다윗은 하나님께 예배할 때 가장 행복했어요. 예배할 때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너무나 너무나 기뻐하시기 때문이예요. 하나님께서 다윗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고 다윗의 사랑을 받아주셨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나요? 하나님께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전하고 싶나요? 전도사님에겐 꿈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 친구들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데 다윗보다도 더 정성껏 더 열심히 더 멋있게 예배드리는거예요.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해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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