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셉은 엄마가 4명이에요.
자기를 낳은 라헬엄마, 큰엄마 레아,빌하엄마,실바엄마
그러나 아빠는 한명, 야곱이에요.
야곱아빠가 사랑하는 사람은 라헬엄마였어요.
그러나 외할아버지 라반의 속임수로 야곱아빠는 부인이 두명이 생겼어요.
정작 사랑하는 사람은 요셉의 엄마 라헬이였는데 레아 큰 엄마를 강제로 결혼시켰고 나중에 라헬엄마랑 결혼했어요.
그러나 야곱 아빠는 라헬 엄마를 오랫동안 연애하고 사랑했었고 결혼후에 4명의 부인이 있었지만 그래도 라헬엄마만을 최고로 사랑했어요.
그러나 이 라헬에게는 아픔이 있었지요.
언니도,시녀들도 다 야곱의 자녀들을 낳았는데 정작 최고 사랑하는 라헬은 아기가 없었어요.
라헬은 화도 내보고 머리도 써봤지만 오랜시간동안 아기가 없었기에 마음에 만족할 수 없었어요.
그는 결국 하나님께 부르짖으면서 기도하고 메달리고 졸랐어요.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라헬에게 아들을 주셨어요.
그 사람이 바로 요셉이였죠.
오랜기간동안 기다렸던 아들,자기가 최고로 사랑했던 여자가 낳은 아들이기에 야곱은 다른 10명의 아들보다 훨씬 사랑하고 이뻐했어요.
그럼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요셉에게만 좋고 비싼 옷 사다 입히고 요셉만 곁에 두고 차별대우를 심하게 하면서 사랑했어요.
다른 형들은 시장에서 산 싼옷,짝퉁 나이키 나이스를 입고 있는데 요셉은 나이키를 입으며 새옷, 새운동화가 집에 쌓였고 원하는것은 다 사주셨어요.
거기다가 눈치 없는 요셉은 형들 앞에서 자기가 갖고 있는 것들을 자랑했어요.
요셉은 꿈을 꾸었는데 밭에 곡식 단이 11개가 있었는데 형들의 곡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에 둘러서서 절하는 것이에요.
요셉은 이 꿈 예기를 자랑삼아 자기를 싫어하는 형들에게 말했어요.
형들은 더 화가나서 “니 말대로라면 니가 우리를 다스리는 왕이라도 된다는거야? 참 웃기네! 아빠 사랑 좀 받는다고 우리의 왕이 된다구? 예의없는 것 같으니라고 우리는 너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고!”
이때 쯤 요셉은 형들의 마음을 알고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눈치 없는 요셉은 몇일 후 꾼 꿈을 또 형들에게 자랑했어요.
“형들 내말좀 들어봐요! 해와 달과 11개 별이 있었는데 그 모든 것들이 나한테 절을 했어요. 기분 짱이에요”
이 말을 들은 형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여러분도 만일 전도사님이 모든 유년부 친구중에 탁원이만 이뻐하고 차별대우 하면 그 마음이 어떨까요?
다들 일어나서 청소할때도 탁원이만 전도사님 손잡고 쉬고 있으라고 하고 맛있는것 있으면 탁원이에게 먼저 주고 다른 친구들은 먹든지 안 먹든지 상관도 안해요.
그 뿐 아니라 누구랑 싸우기만 하면 무조건 탁원이 편을 들고 그 아이를 혼내며 나무랄 때 그 친구는 정말 억울하겠죠?
이런 감정이 있다는게 잘못된 것은 아니에요.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에요.
1. 질투는 만족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에요
대부분 질투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해서 생기게 되는 마음이에요.
왜 야곱아빠는 나한테는 못하고 요셉한테만 잘해줘?
왜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축복을 주시고 돈도 많이 주셨는데 우리집은 가난해?
왜 하나님이 그 사람만 사랑하고 나는 덜 사랑하는거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와 사랑에 대해서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늘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원망하게 되있구 원망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잘되는게 배아프고 질투하고 그 것이 갖고 싶은 욕망이 생겨요.
이 형들도 요셉이 없기전에는 10명이 다 잘 지내다가 요셉이란 아빠의 특별사랑이 생긴 후에는 요셉을 질투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2. 질투는 엉뚱한 사람을 미워하게 해요
이런 질투의 맘이 있으면 질투를 만들게 하는 사람을 미워하는게 아니라 엉뚱한 질투하는 사람을 미워하게 되지요.
사실 야곱이 큰 잘못했지요.
야곱이 차별대우한 이후로 부터 이런 질투가 생겼는데 형들은 야곱아빠를 미워한게 아니라 오히려 요셉을 미워했지요.
요셉이 차별대우 하게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구 라헬 아들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요셉은 라헬의 아들이였고 야곱의 사랑을 받았어요.
좀 눈치 없어서 더 미움을 사긴 했지만 사실 이 형들이 미워할 대상은 아빠여야하는데 괜한 요셉을 미워했어요.
마치 탁원이만 이뻐하는 전도사님을 미워해야 하는데 오히려 탁원이를 미워해서 골탕먹이고 못살게 굴었어요.
구약의 가인과 아벨은 서로 다른 제사를 드렸어요.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는데 가인은 왜 하나님이 아벨만 사랑한다 생각해서 질투했어요.
그는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돌아보지 않고 오히려 아벨을 죽여버렸어요.
질투를 느끼는 감정이 잘 못 된것이 아니라 그런 감정이 있을때 어떻게 처리하냐가 중요해요.
다른 사람을 질투하기 보다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아요.
요절: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3:16)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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