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먼저 알아야 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결혼식이에요.
남자는 보통18-24세때 결혼하며 여자는 13-14세때 결혼적령기로 합니다.
결혼식은 대게 초저녁에 시작되며 신부의 행렬은 신부의 친구들이 신부를 둘러싸고 등불을 밝히고 춤을 추며 가는 아름다운 광경으로 결혼식을 합니다.
예수님이 이런 상황에서 10처녀를 비유로 들었습니다.
여기서 10처녀는 10명의 신부가 아니라 시집가는 친구집의 모여든 10명의 친구입니다.
신랑은 대게 초저녁에 오기 때문에 여분의 기름은 필요없었으며 되도록이면 간편한 옷 차림으로 기다렸어요.
이 10명의 친구들은 다 등불을 준비했어요.
이??는 10명의 사람들이 다 똑똑해 보였어요.
문제는 일반 결혼식과는 달리 신랑이 늦게 도착하였어요.
초조하게 기다리던 10처녀들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어요.
10명 다 졸았기 때문에 이 때는 다 미련해 보였어요.
신랑은 약속을 어기고 한밤중에야 도착했어요.
열 처녀는 벌떡 일어나 머리를 손질하고 등을 쥐고 잔칫집을 향해 춤을 추고 가야해요.
그러나 그 잔치집까지는 등불이 꺼지면 안되고 이 불이 유지하려면 15분마다 기름을 넣어서 불을 지속하게 하며 한참동안 가야했어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이 되었어요.
5명의 어리석은 처녀는 이렇게 늦게 올지 몰랐기에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자신의 등불이 금방이라도 꺼질 것 같았어요.
그러나 5명의 처녀는 기름을 준비했어요.
예수님은 여기서 이 기름을 준비한 사람을 슬기로운 처녀라고 했어요.
그들의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해서가 아니에요.
기름을 미리 준비한 자와 생각지 못한자를 구분하여서 미련하고 지혜롭다를 구분하셨던 것이지요.
이 미련한 처녀는 다급해졌고 기름준비된 처녀들에게 조금만 나누어쓰자고 했어요.
그러나 예비해온 기름은 나누어쓸 만큼 많지도 않았고 잔칫집을 향해 춤을 추며 가는 동안 등불이 꺼지면 안되기에 거절했어요.
“우리도 모자랄 수 있으니까 차라리 나가서 기름파는 사람에게 사는게 낫겠다. 이러다가 너나 나나 다 부족해지면 곤란하니까”
그들이 기름을 사러간 사이에 신랑은 왔고 준비된 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갔고 문을 닫아버렸어요.
잔치는 한참 무르익어갈 무렵 뒤늦게 등을 들고 도착한 어리석은 다섯처녀가 문을 두드렸지만 신랑은 문적박대를 했어요.
“너희들이 누구더라? 난 너희들 모르는데…”
하면서 문을 열어 주지 않았어요.
1. 기름은 빌릴 수가 없어요
이 기름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성령님이라고 많이 해석이 되어있어요.
그러나 단지 성령님으로만 해석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여기서 등불은 10명다 준비하였어요,
그리고 신랑이 올때는 둘다 기름이 있었어요,
그러나 미련한 처녀들은 더 쓸 기름이 없었다는 점, 즉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 기름은 우리가 신랑이 올때 꺼내 쓸 수 있는 미리 준비된 것이지요.
성령님을 준비해 놓는 것은 아니구요 위기가 올때 심판의 날때 급할때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것을 말해요.
여기서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또 우리 신앙의 본질을 말하지요.
가끔 교회를 나오거나 하나님과 친하지 않는 자들은 그날이 오면 위험하지요.
전도사님이 만일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지 않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있다가 어느날 예수님이 오셨어요.
나는 믿음이 부족하지만 전도사님 부모님은 선교사님으로 대만에서 30년간 희생하였고 전도도 정말 많이 하셨고 전도사님을 위해 많이 기도했으니까 그런 공로를 좀 빌릴려고 했어요.
그러나 전도사님 신앙은 전도사님 신앙이고 부모님 신앙은 부모님 신앙이에요.
자기 믿음과 신앙은 자기가 지켜야 하며 아무리 친한사람이 믿음이 좋아도 빌릴 수가 없어요.
나와 하나님과는 일대일의 관계에요.
2.신랑은 언제 올지 몰라요
이 비유에 핵심은 신랑이 언제 올지 몰라요.
그래서 지금은 공부할때니까 주일에 학원도 가고 대충 믿다가 예수님 오실때 쯤 열심히 믿어야지…
아니면 지금은 한참 놀때니까 놀고 먹고 주일에도 즐기다가 예수님 오실때는 주일 잘 지키고 기도도 많이해서 믿음생활을 많이 해야지?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문제는 예수님이 언제 올지 몰라요.
이 신랑은 우리의 예상대로 오지 않아요.
그 때를 모르기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야하고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해요.
예수님이 안오시더라도 죽음으로 인한 심판이 기다리기에 우리는 언제 죽을지도 몰라요.
그러기에 믿음생활을 잘해야지 신랑이 오신 다음에 후회하면 그 어리석은 5처녀처럼 예수님이 모른체 할 수도 있어요.
마치 방학때 방학숙제가 많이 있어요.
개학이 되었는데도 선생님이 숙제 검사중 일기검사를 안하시네요.
그래서 안하나보다 했는데 어느날 느닷없이 중간고사 대신 일기로 점수를 매긴다고 하셨어요.
하루 하루 일기를 잘 썼던 친구는 자랑스럽게 언릉 내겠지만 선생님이 검사 안 하는 줄 알고 안썼던 친구는 어떨까요?
친구에게 빌릴 수 있나요? 일기는 못 빌리지요?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는데….어떻게 배껴요?
이렇듯이 우리와 하나님과 그 일기는 사람마다 달라요.
빌릴 수도 없고 언제 검사할 지도 모르고….
나와 하나님과의 비밀스토리를 매일매일 만들어가길 축복합니다.
요절: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_PPT / Keynote / Img
10,000원

사사기_110213_7과_이희석전도사
3,000원

탄로 난 아간의 범죄_어.전_110130_이희석 전도사
3,000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드리기_110130_총회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어려운 일 결정하기__110206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여리고정복_110123_어.전_이희석 전도사
3,000원

Promise_110213_총회생명의 빛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원더우먼드보라_110220_어.전_이희석전도사
3,000원

담대함을 얻은 기드온_110227_어.전_이희석전도사
3,000원

우물파기_110227_총회9과_이희석전도사
3,000원

불순종은 죄_110123_총회_이희석전도사
3,000원
큰그림 성경이야기 3번째_가인과 아벨(ppt/keynote)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