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빚진자의 비유
본문:누가복음7:36-50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살때 사람들이 영웅처럼 환영하고 톱스타 처럼 어디를 가던지 싸인하려고 몰려드는 사람이 많았던 것이 아니에요.
예수님은 좋은 일을 많이하고 가난하고 약한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병자를 고치며 많은 자들을 먹여주는 일을 하셨지만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 있는 능력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인정하기 보다는 초라한 외모와 부자가 아니였던 것, 또 당시 바리새인 처럼 정권을 잡고 있는 주류가 아니여서 사람들에게 많이 무시를 당했어요.
어느 날 어떤 바리새인이 예수님에게 식사를 요청하였어요.
이스라엘에서는 손님이 오면  기본적으로 손님에게 발을 씻겨 주었어요.
그리고 더 귀중한 손님이면 머리에 감람유를 부어 주었어요.
감람유는 일종의 흔한 향수와 같은 것이였어요.
그러나 이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초청 해놓기는 해 놓고 예수님을 매우 무시하며 대놓고 천대하였어요.
예수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을 뿐더러 다른 사람이 예수님에게 잘 해준것 까지 못 마땅하게 생각했어요.
그날은 아마 겨울이 아니였던거 같아요.
다들 밖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던 참에 어떤 여인이 예수님의 뒤로 와서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최고 비싼 향유를 부었어요.
여기까지만 봐도 누가 정말 예수님을 존경하고 사랑할까요?
우리는 쉽게 아는데 이 주변에 있는 바리새인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죠
“만일 예수님이 정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면 지금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얼마나 큰 죄인인줄 알껄?”
왜냐하면 그 여자는 죄를 많이 지은사람이였어요.
신명기23:18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한 것임이니라.
구약의 모세의 율법은 이렇게 헌금하는것을 교회에 가져 오지 말라고 했어요.
이렇게 생각하던 참에 예수님이 이런 비유를 들어주셨어요.
어떤 두 사람이 빚을 졌어요.
한 사람은 500데나리온, 또 한사람은 50 데나리온을 빚졌어요.
한 데나리온은 하루의 일당이니까 한국돈으로 많이 쳐서 10만원으로 계산하면 한사람은 오천만원 또 한사람은 오백만원 빚졌어요.
오백만원은 우리가 열심히 안쓰고 안먹고 해서 6개월 정도면 갚을 수 있는 돈이지만 오천만원은 아마 5년 10년이 걸려도 못 갚는 사람도 있을꺼에요.
그런데 주인이 어느 날 기분이 좋은지 “여러분. 두 분 다 이 돈 안 갚아도 돼요. 그냥 없었던 것으로 하죠”
와우~그러면 누가 더 이 주인에게 감사할까요?
당연히 500데나리온을 빚졌던 사람이겠죠?
여기서 빚졌다는 것은 우리의 죄로 예수님께 미안한 점들을 말해요.
죄를 많이 진 사람일 수록 빚이 더 많겠죠?
이렇게 빚을 많이 진 사람일 수록 이 모든것을 안 갚아도 된다는 예수님께 감사하겠죠?


여러분은 예수님께 빚을 얼마나 졌나요?
1.자기 자신의 빚값은 자신이 제일 잘 알아요.
엄마도 아빠도 모르고 나와 하나님만 아는 죄들도 있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은 뻔뻔스럽게 죄를 짓고도 자기가 잘 하고 있는 줄 착각해요.
바리새인 처럼 예수님을 그렇게 푸대접 했는데도 자신은 교회생활 잘하고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님께 세리처럼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죄를 잘 아는 사람이야 말로 성령충만한 사람이에요.
성령님은 우리의 양심을 통해 우리의 죄가 생각나게 하시거든요.


2.빚진 마음이 있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알아요.
자신의 죄를 금방 깨닫고 잘 아는 사람은 이 빚진 것을 탕감해 준 예수님께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무엇이든지 다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요.
이 여자는 자기 같이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랑해준 예수님께 너무 감사해서 평생 돈을 모았던 향유를 예수님 발에 쏟아 부었지만 하나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 여자는 그 향유가 없어도 전 재산이 없어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잘 아는 교통사고 화상입은 이지선 자매님을 아시지요?
우리도 그 지선 자매처럼 예전의 건강과 미모가 없어도 하나님을 배신 하지 않으면 감사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행복과 조건이 없어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나요?
향유 옥합을 받쳤던 여자처럼 전재산을 하나님께 드려도. 하나님이 가져가신다 하셔도 감사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감사하는 행동과 함께 표현할 수 있어요.
주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지금 주신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요절: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일서 4장 19절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이용안내

사용허가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책임은 해당 작가(브랜드)에게 있고, 피콕은 위탁하여 관리합니다.
  • 설교콘텐츠의 재편집은 가능하나 제3자에게 배포, 판매, 양도, 대여할 수 없습니다.
  • 구매한 콘텐츠 원본은 SNS포함 모든 온라인에 배포할 수 없습니다.
  • 영상 콘텐츠로의 편집 후 유투브등의 영상채널에 배포시 추가 라이센스 획득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 웹 및 온라인 배포, 상업적 용도, 인쇄물 제작시에는 별도 확장 라이센스 획득이 필요합니다.

환불

  • 콘텐츠 다운로드시, 원하는 콘텐츠 인지 꼭 한번 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재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 콘텐츠 자체의 오류나 이상등이 발견되는 경우 환불 조치가 가능하며, 환불대신 새파일을 받기 요청하시면 새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콘텐츠제작관련과 기타 콘텐츠에 대한 문의사항은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액제

  • 정액제는 정 표시가있는 "그림우물" 작가님의 설교 콘텐츠에 한해 할인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상품후기

상품후기 작성
1093
2021-02-10
tkd****
저는 그림우물 그림들을 좋아해서 이 곳에 그림 사기 위해 정액회원으로 있었습니다.
그림들이 성경말씀에 쓰기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성경 내용을 어린이 말로 바꿀때 참고도 하는데요 너무 좋습니다. 그림 필요하신 분들 강추!!

상품문의

카카오톡 상담
상품문의하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그림우물의 다른 콘텐츠

3,000원

콕 하기

나의 콕앨범
  • 나의 콕앨범
새 앨범 생성
콕 저장하기
우물네트워크 사업자번호:504-18-8954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09-대구중구-1924호
대표 : 김상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왕혜진 주소: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051 신성미소시티 상가204호,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고객센터운영시간 오전10:00 ~ 오후5:00 / TEL 070.8683.3301 FAX 0505-055-3301 E-mail picok@picok.co.kr

Copyright(c)2011 by PICOK.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