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제목: 소중한 것을 드려요 (오병이어의 기적) 성경 본문: 마태복음 6장 35~44절 중심 성경 구절: 마태복음 7장 12절 上 |

소중한 것을 드려요 파이디온 유년부 2학기 -5과
한 친구가 있었어요. 이 친구에게 내일은 너무나 너무나 신나는 날이에요
내일만 생각하면 마음이? 두근~ 두근~ 너무나 행복했어요.
내일은 어떤 날일까요?
생일보다도 더 신나고 아빠 손 잡고 엄마 손 잡고 놀러가는 날보다도
더 행복한 날이에요
바로 내일은 우리 마을에.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이거든요
‘엄마~!!! 나 내일 예수님 만나러 가요’
일찍 깨워주셔야 돼요 하고 친구는 잠이 들었어요.
다음날이 되었어요
친구는 너무 너무 기뻐서 엄마가 깨워주기도 전에
일어나서 예수님을 만나러 갈 준비를 했어요
엄마는 아이가 배고프지 않도록,
맛있게 요리를 해서 도시락을 싸 주셨어요.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아주 아주 재밌고 놀라운
이야기를 해 주실꺼야. 하지만 점심시간이 되고 저녁시간이 되면
배가 많이 고플테니깐 엄마가 싸 준 도시락을 소중하게
잘 보관하고 있다가 밥 먹을 시간이 되면 꺼내서 먹으렴.‘
‘네 알았어요, 엄마^^’
친구는 너무 너무 신이 났어요 !!!!
도시락을 꼬옥 안고 예수님을 만나러 갑니다.
우와~~~~~ !!!!!
벌써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둘러 싸서 앉아 있었어요
어른들 사이로 들어가서 예수님께로 가까이 갔습니다.
와..예수님이다.
친구의 눈에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어요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우리 친구들도 귀를 기울이고 들어보세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죄를 회개하세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아무도 갈 수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기뻐서 웃기도 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잘못했어요 나를 용서해주세요 기도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점심시간이 지나고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듣느라
배가 고픈줄도 몰랐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꼬르륵~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꼬르륵~~~ 꼬르륵~~~~
이게 어떤 소리일까요?
사람들의 배에서 나는 소리에요
예수님도 그 소리를 들으셨어요.
5000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모두 배고픈 얼굴로
예수님을 보기 시작했어요.
‘예수님~ 배에서 자꾸 꼬르륵 소리가 나요.’
친구도 배가 점점 고파지기 시작했어요.
그때 엄마가 싸 준 도시락이 생각났어요
와~~~~ 나에겐 도시락이 있지 ^^ 친구는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맛있는 도시락을 싸 주셔서 엄마 감사합니다 !!!!
진짜 맛있겠다.
도시락통에서 정말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침을 꼴깍하고 삼켰어요.
숟가락을 들고 먹으려고 하는데,.
친구의 눈에 예수님이 보였어요
어? 예수님은 도시락이 없으시네..
친구는 도시락을 앞에 두고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할까? 나두 너무 너무 배고픈데... ...
*우리 친구들이라면 어떻게 할꺼에요?
이 친구는요
자기도 너무 너무 배고팠지만요 예수님께 소중한 도시락을 선물로 드렸어요
“예수님 저도 너무 너무 배고픈데요 어머니가 싸 준 도시락을 예수님께 드릴께요.
.예수님을 정말 정말 사랑해요!!!”
예수님은 이 친구의 도시락을 너무 너무 기쁘게 받으셨어요.
왜냐면 그 도시락에는 이 친구의 마음이 담겨져 있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예수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이 담겨져 있었어요.
도시락을 받으신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제자들에게 이 도시락을 나눠주라고 했어요. 제자들은 깜짝 놀랐어요
도시락에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밖에 없었거든요.
예수님의 얼굴 표정을 보니 농담하시는 것 같지가 않았어요
‘이걸 어떻게 나눠주지?’
그런데 도시락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나눠줘도 줄어들지 않았어요.
아이의 사랑과 감사가 담겨있는 도시락을 예수님께 받으시고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신 거에요.
이 도시락으로 몇 명이 먹었나요? 네 맞아요 5,000명이 먹고
열두광주리에나 남았어요.
사랑하는 친구여러분 두 가지를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한 가지는 나의 가장 소중한 것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마음이 우리 친구들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가 작은 것이지만 주님께 드렸을때 주님은 그것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고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이 친구처럼 예수님께
나의 마음과 나의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짐한 친구 있나요?
네~ 손을 들어보세요?
전도사님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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