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한 부자의 비유
본문:눅12:13-21


어떤 사람이 예수님에게 찾아와서 다짜고짜 이렇게 부탁을 했어요.
“예수님! 우리 형한테 가서 유산 좀 나눠 달라고 하세요. 형 재산이 너무 많잖아요.”
유대인 관습에 따르면 장자는 아버지 유산중 2배를 가져갈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차가 3대 있으면 형이 2대 가져가고 동생은 1대 가져가는 것이고
예쁜 옷이 있어도 형이 2벌 동생은 1벌, 맛있는 것이 있어도 형이 2배 동생은 1배
돈이 300만원이면 형이 200만원 동생은 100만원….
뭐든지 동생보다 2배니까 동생은 불만이였어요.
단지 내가 형보다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로 재산이 훨씬 적다는 것에 화가 난거죠.
자기가 형보다 늦게 태어나고 싶어서 동생이 된게 아니잖아요.
그때 예수님이 이런 비유를 들었어요


어떤 부자가 농사를 지었는데 너무 풍성하게 거두어서 더 큰 부자가 되었어요.
재산이 너무 많은지라 어떻게 주체를 하지 못했던 부자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우리집에 곡식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하지?”
“아! 알았다. 우리집 창고는 더 이상 쌓아 둘 곳이 없으니까 이 창고를 헐고 더 큰 창고를 만들어서 이 곡식들을 쌓아 둬야 겠다” 생각을 했어요,
이 사람은 이제는 너무 안심이 되어서 자기 자신에게 말했어요.
“내 영혼아! 우리 집에 재산이 몇년을 써도 다 못 쓸정도로 많다. 이제는 먹고 놀고 쉬고 재밌게 살아야 겠다. 이 돈을 언제 다쓰지? 하하하~~”
이 부자는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 옆나라에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고 생각 해본 적도 없고 이 돈을 어떻게 써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생각해 본적도 없이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쓰려고 했어요.
이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어리석은 자야! 만일 오늘밤 너희 영혼을 내가 부르면 너가 준비한 이 모든 것이 누구것이 되겠느냐? 쯔쯔쯔…이렇게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고 하나님에게 부요하지 못한 자구나”
하나님에게 너무 인색하고 드리지 못했던 사람이지요.


이 어리석은 부자의 문제가 무엇일까요?
1.이기주의자였어요.
자신의 기쁨만을 위해, 내 옷, 내 신발,내 입이 즐거운것, 내 몸이 편한것만 찾는 사람이지요.
먹고,놀고,쉬고 즐거워하자 이런 궁리만 했던 사람이지요.
가난한 사람을 도우려고 하거나 다른이들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웃나라 죽어가는 이디오피아사람들의 소식이 전혀 귀에 들어 오지 않았어요.
모든 포커스가 자신에게만 있었던 사람이에요.


2. 재물이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누가 우리에게 건강을 주셔서 돈을 벌게하고 돈벌 능력을 주셨나요?
당연히 하나님이시죠.
근데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 하고 자기가 잘나서 돈을 번 줄 알고 착각했어요.
원래 구약에서는 많은 소산이 있으면 첫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게 복이라고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사람이였어요.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꼭 집어서 말씀하셨죠…  “너의 생명을 거두어 간다면 이것이 누구 것이냐?”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 것이 라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다 빼앗아 간다는 것이 아니라 한번쯤 하나님께 감사하고 재물 주신 것이 하나님이라고 인정하라는 것이에요.


최경배 안과 원장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술을 돈을 많이 버는데만 사용하시지 않으시고 매년 각 나라에 가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료로 백내장등 수술을 해주세요.
보이지 않는 자들에게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시지요.
일년에 적어도2차례 많으면 10차례 다른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모든 의학 기구들을 다 싸가지고 어려운 제 3국,중국,몽골,필리핀,베트남의 어려운 병원과 합작하여서 수백명의 눈을 공짜로 수술해주세요.
그 분은 이런 수술 잘 하는 능력도 하나님이 주셨고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많은 의사선생님들이 동참하셔서 많은곳으로 퍼져 나가고 있지요.


이런 것이 바로 하나님께 부요하고 재물을 자신을 위해서만 쌓아 두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우리도 가진것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께 잘 활용할지 생각하고 나눠봐요
 


 



암송요절: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마6:19-20)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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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tkd****
저는 그림우물 그림들을 좋아해서 이 곳에 그림 사기 위해 정액회원으로 있었습니다.
그림들이 성경말씀에 쓰기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성경 내용을 어린이 말로 바꿀때 참고도 하는데요 너무 좋습니다. 그림 필요하신 분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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