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의 아들이 되었어요.
- 설교 본문 : 출애굽기 2장 1절 - 10절, 히브리서 11장 24절-26절
- 외울 말씀 :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히11:24)
- 핵심 사상 : 모세가 공주의 아들이 된 것은 하나님의 큰 계획이었어요.
- 학습 목표 : 모세가 하나님의 은혜로 공주의 아들이 되었음을 알게 한다.
# 도입 :
사랑하는 친구들 한 주 동안도 잘 지냈나요?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리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친구들~ 이사 해 본 친구 있나요?
이사할 때 아빠 엄마가 어떻게 하셨나요?
"어이 우리 이사 가자……." 하고 바로 집에 있는 짐을 쌌나요?
아니에요. 이사를 가기위해서는 아빠 엄마가 함께 어떻게 해야 할 지 계획을 세워요.
먼저 이사 갈 집을 구하고 이삿짐 센터에
"아저씨 우리 일주일 뒤에 이사 가려고 하는데 차 있나요? 얼마예요. 그럼 그 때까지 우리
아파트 앞으로 오세요." 이렇게 계약하고 또 버릴 짐을 버리고 새로운 가구도 사고…….
이렇게 많은 계획을 해야 만이 이사를 갈 수 있어요.
또 어떤 때에는 사람들의 계획은 바뀌기도 해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도 계획하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의 계획은 아주 크~~~고 놀라운 계획이에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실 때도 아주 큰 계획을 가지고 계셨어요.
그 계획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을 때만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금방 변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그 계획이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기다리시고 준비하세요.
하나님의 계획은 변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 계획대로 일하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성경을 연구하는 박사님들은 하나님의 큰 계획을 '섭리'라고 말해요.
아이고, 어려워……. 어려운 단어죠? '하나님의 섭리 곧 하나님의 큰 계획'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아주 큰 계획가운데 있답니다.
성경의 모든 이야기도 하나님의 큰 계획가운데 있던 일들이에요.
오늘은 하나님의 큰 계획가운데 아주 멋지게 이루어진 재미나는 일을 성경에서 찾아보려
고 해요. 우리 함께 성경 속으로 갑시다.
# 말씀 속으로
지난 시간에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말씀처럼
요셉이 죽고 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 때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구원하시기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어요.
이스라엘이 너무 힘들어하고 고생할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올
사람을 준비하고 계셨어요. 그 사람이 누굴까요? 네……. 바로 모세에요.
모세가 태어났을 때 이스라엘은 너무 지치고 힘들었을 때였어요.
바로는 점점 사람이 많아지고 강해지는 이스라엘백성이 두려워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못살게 굴고 일을 아주 힘들게 시켰어요.
또 이스라엘 백성으로 태어나는 남자아이들은 모두 죽이라고 명령하였어요.
아무리 나쁜 바로왕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무서운 바로왕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큰 계획을 막을 수는 없었어요.
모세를 낳은 아빠와 엄마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었어요.
그 부모님들은 바로의 명령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랐어요.
그래서 생명을 무릅쓰고 아기를 숨겨서 키웠어요.
그러나 3개월쯤 되니 아기 우는 소리도 커져서 더 이상 숨길 수 가 없게 되었어요.
아기 부모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아기를 물이 들어가지 않는 갈대상자에 담아서 나일 강에 띄워 보내기로 했어요.
아기는 갈대상자에 누워서 배처럼 물 위에 떠다니게 되었어요.
갈대상자는 물 위에 떠내려가다가 갈대 사이에 걸렸어요.
그때 바로왕의 공주가 물에 목욕하려 나왔다가 그 갈대상자를 보았어요.
정말 놀라운 사실은 바로왕은 "이스라엘의 태어나는 남자아이는 모두 죽여라……."라고 명
령하였는데 바로의 딸인 공주는 이스라엘의 남자아이를 강에서 주웠던 거예요.
모세의 갈대상자가 바로의 딸인 공주에게 발견된 것은 하나님의 큰 계획이었어요.
이렇게 아무도 하나님의 큰 계획은 막을 수가 없어요.
"아니 저것이 무엇이냐? 이리로 가져오너라." "네…….공주님"
"공공주님! 남자 아깁니다."
"오~정말 예쁘구나. 정말 잘 생긴 이스라엘아기야~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야……."
공주는 정말 기뻤어요. 아기를 갖고 싶었어요.
"이 아기는 물에서 건졌으니 '모세'라 불러야겠다…….아이 예뻐…….이 아기를 내 아들이
야"
그때 물에 떠내려가던 갈대상자를 따라왔던 모세의 누나가 뛰어나갔어요.
"공주님! 저기 아기를 잘 키워 줄 유모가 있어요."
"그래? 잘되었구나.네가 그 사람을 데리고 와라"
이렇게 해서 모세의 누나는 모세의 엄마를 데리고 공주에게 갔어요.
모세의 엄마는 바로의 궁궐에서 모세를 신앙으로 키우기 시작했어요.
정말 놀랍죠? 이스라엘의 남자아기는 모두 태어나자 죽게 되었지만
하나님은 그 무서움 속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람을 준비하고 계셨어요.
바로도 알 수 없도록 바로의 딸인 공주에게서 모세가 자라도록 하셨던 거예요.
모세가 공주의 아들이 된 것은 하나님의 큰 계획이었던 것이 분명해요.
# 마무리 및 적용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의 계획은 정말 놀랍고 대단해요. 절대로 변하지 않는 계획이에요.
하나님의 큰 계획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모세가 공주의 아들로 자라게 된 것이 하나님의 큰 계획이었던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하나님의 놀랍고 큰 계획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가지고 있는 아주 멋지고 놀라운 계획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함께 기도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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