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 마태복음 22:1-14
암송요절 : …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사 61:10)
핵심 가르침 :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실 때 ‘아멘’으로 응답하여 구원받으세요.
우리 친구들은 결혼식에 가 본적이 있나요?
결혼식의 주인공은 누구였나요?
맞아요. 바로 신랑 신부예요.
우리 친구들은 결혼식에서 신랑과 신부를 어떻게 찾을 수 있었나요?
신랑과 신부는 이 날 특별한 옷을 입어요.
누구나 봐도 알 수 있도록 멋지고 예쁜 옷을 입지요.
바로 예쁜 신부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멋진 신랑은 턱시도를 입어요.
이날 손님들도 신랑과 신부를 축하하는 마음으로
결혼식에 어울리는 적절한 옷을 입고 간답니다.
우리가 모래놀이를 하고 그림을 그리느라 물감이 잔뜩 뭍은 데다
많이 뛰어 놀아서 땀이 흠뻑 젖은 옷을
그냥 결혼식에 입고 간다면 우리는 부끄러울 거예요.
잔치에 갈 때에는 잔치에 맞는 옷을 꼭 입어야 해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천국은 이 혼인잔치와 관련이 있어요.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하셨어요.
이 임금은 아들을 위한 혼인잔치에 많은 손님들이 오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종들을 보내며 사람들을 초대했죠.
이 잔치에는 맛있는 것도 준비되어 있고
손님들이 와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었어요.
하지만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오기를 기뻐하지 않았어요.
어떤 사람들은 돌아보지도 않고 자기 밭으로 일하러 가구요
어떤 사람들은 시장에 가야해요 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TV를 봐야 한다고 가지 않았어요.
게다가 잔치에 초대하러 온 종들을 놀리고 때리고 죽이기까지 했어요.
그것을 들은 임금님은 무척이나 화가 났어요.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들을 벌했지요.
그리고 종들에게 지금까지 초대받은 사람들은 잔치에 올 자격이 없으니
큰 거리로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라고 다시 말씀하셨어요.
이번엔 잔치에 많이 올까요?
많이 와서 임금님을 기쁘시게 했으면 좋겠어요.
종들은 큰길로 나가서,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만나는 대로 다 데려왔어요.
그래서 혼인 잔치 자리는 손님으로 가득 차게 되었어요.
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답니다.
손님은 가득 찼지만
임금님이 손님들을 만나러 들어갔을 때
혼인잔치 때 입는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있었어요.
임금님이 말씀하셨죠.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을 입지 않았는데,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는가?"
하지만 그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
혼인 잔치에 올 때에는 혼인 예복을 입고 와야 하는데 그는 알지 못했나 봐요.
결국 예복을 준비하지 못한 그 사람은 잔치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슬퍼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천국에 초청되었을 때에도 이와 같아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초대해 주셨어요.
하지만 이곳에 와서 예복을 준비하지 못해 쫓겨난 사람처럼
우리도 만약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예복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우리도 천국잔치에 들어가지 못하고 쫓겨나게 될 거예요.
“에이, 저는 이제 7살 꼬마인걸요~”
아니에요. 7살이 아니라 6살, 5살 친구라고 해도
하나님나라의 잔치에 예복을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결코 갈 수가 없어요.
이것은 아주 끔찍한 일이 될 거예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니요…….
생각만 해도 너무 슬퍼요.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에 갈 때 입는 이 옷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 이예요.
나는 죄가 있어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는데
우리 예수님께서 나 대신 벌 받아 주셔서
더 이상 내가 벌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믿는 믿음을 말해요.
이 예수님께서는 나의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어요.
우리 친구들 이 예수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을 믿나요?
이 예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주인이 되셨나요?
그렇다면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예복을 준비한 거예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지금 빨리 예수님을 믿고 이 예복을 준비하세요.
이 예복이 없이는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똑똑하고 예뻐도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어요.
우리 친구들 모두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예복을 모두 준비해
천국잔치에 참석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전도사님 따라 할게요.
“나도 천국잔치에 꼭 참석할래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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