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나님을 사랑해요
본문 : 출 20:1-11
포인트 : 1) 하나님께서 계명을 통해 우리를 보호해 주심을 알아요.
2)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말씀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6
#서론 :
꼬꼬댁 엄마와 귀여운 병아리들이 풀밭으로 맛있는 간식을 먹으러 소풍 나왔어요. 그 곳에
는 이미 다른 많은 새들도 놀러 나와 있었어요. (복잡한 분위기)
꼬꼬댁 엄마: “애들아, 꼬꼬. 위험하니까 멀리 가지 말거라. 길 잃어버리지 않도록 엄마 옆
에 잘 따라 다녀야해. 알았지? 그리고 아무거나 주워 먹으면 안 된다. 화려한 무늬가 있는
것은 의심해야해. 조심조심. 엄마한테 물어보고 먹으렴. 그리고 사이좋게 싸우지 말고 먹어.
여기 간식이 이렇게 넉넉하니까 다 먹고도 남을 거야. 꼬꼬. 얘들아. 엄마랑 약속하는 거야.
약속, 도장~ ”
병아리들 : “네!! 엄마, 약속이요!!”
삐약이 1(남) : “어, 저기 맛있는 게 많아 보이네, 난 저리로 갈래. 삐약.”
삐약이 2(여): “엄마가 멀리 가지 말라고 하셨잖아. 그러다가 길 잃어버릴 거야. 삐약.”
삐약이 1(남) : “난 용감한 병아리니까 괜찮아. 으하하하~ 난 간다. 삐약.”
삐약이는 엄마 말씀 듣지 않고 멀리 먹이를 먹으러 갔어요. 그러다가 점점 엄마와, 동생들
과 멀어졌지요.
삐약이 1(남) : “얌얌, 맛있다. 삐약, 어, 근데 엄마가 어디계시지? (두리번두리번) 저기 엄
마다! 엄마~”
구구댁 : “어머, 넌 누구니?”
삐약이 1(남) : “앗, 우리 엄마가 아니잖아. 엄마를 잃어버렸나봐. 으앙~”
유치부 친구들~ 삐약이가 엄마를 잃어 버렸나 봐요. 어떡하죠? 삐약이는 기분이 어땠을까
요? 너무너무 겁나고 무서웠어요. 아까 엄마가 병아리들에게 말씀하신 거 기억나요? 멀리가
지 말고 엄마 곁에 있으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혹시 길을 잃어버리고, 엄마를 잃어버릴까
봐요. 그런데 삐약이는 엄마 말씀을 안 듣고 멀리 갔다가 결국 이렇게 엄마를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만약 삐약이가 엄마 말씀을 잘 들었다면 분명 길을 잃어버리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즐겁게 간식을 먹고 엄마와 집에 갈수 있었을 거예요.
#본론 :
지난주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잡아가려고 애굽 군대가 뒤따라 왔어요. 그런데 앞에는 넓은 바다
가 있어서 앞으로, 뒤로도 갈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와주셔서 넓은 바다에 길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곳을 무사히 건너서 애굽 군대
로부터 도망칠 수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우리도 능력의 하나
님께 함께 감사했어요. 그런데, 홍해를 건넜다고 끝난 것이 아니에요. 아직도 갈 길이 멀어
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사히 가나안 땅으로 갈 수 있도록 늘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필요한 것들을 모두 주셨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중요한 것을 주셨어요. 그게 무엇일까요? 지도일까요? 나침반일까요? 아
니에요, 그 것은 바로 10가지 계명, 십계명이에요.
십계명은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보호 기능이 있는 약속
이에요. 그 중에서 1계명부터 4계명까지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약속이에요. 1계명부터 4
계명까지 우리 한 목소리로 읽어볼까요?
1 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2 계명은 “다른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라.”
3 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4 계명은 “주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라.”
이 네 가지 계명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에요. 다 같이 따라해 보세
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맞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면 우리는 안전하고 즐겁게 살 수 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과 늘 가까이 있어야 해요. 하나님 말고
다른 것을 따라가서는 안돼요. 오직 하나님만 믿고 따라가야 해요. 그럼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매 주일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교회로 오세요. 예배시간에 친구들과 장난치지 말고 멋지
게 예배를 드리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보다도 더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 닌
텐도, 컴퓨터 게임, 텔레비전보기, 등 - 그 시간을 줄여 볼까요? 그래도 너무너무 하고 싶다
면, 하나님께 조금만 할 수 있는 마음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해요. 우리가 닌텐도, 컴퓨터,
텔레비전에 한 눈 팔고 하나님을 멀리하면 하나님께서 슬퍼하세요. 기뻐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친구들은 하고 싶은 것도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참을 수 있어요.
#결론 :
아참, 엄마 잃고 길 잃은 삐약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삐약이가 길에서 엉엉 울고 있었어요. 그 때, 저기 멀리서 그 소리를 듣고 꼬꼬댁 엄마가
달려오셨어요. (꼭 안아주시며)
꼬꼬댁 엄마 : “아이고, 우리 삐약이, 내가 얼마나 너를 찾았다고, 잃어버린 줄 알고 깜짝
놀랐잖니? 이제 엄마가 여기 왔으니까, 괜찮아, 울지 마.
다음부터는 엄마랑 약속한대로 멀리 가지 않기다. 늘 옆에 있어야해.”
삐약이 (남) : “네, 엄마. 엉엉, 절대로 엄마 곁을 떠나지 않을래요. 한 눈 팔고 멀리 가지
않을게요. 다른 아줌마 안 따라 갈 거예요. 엄마, 사랑해요.”
휴우~ 다행이에요. 꼬꼬댁 엄마가 삐약이를 찾으셨어요. 삐약이는 앞으로는 엄마 말씀대로,
엄마와의 약속을 잘 지켰겠죠? 그리고 삐약이는 엄마가 자기를 사랑해서 하시는 모든 말씀
들을 잘 지켰대요. 삐약이가 사랑하는 엄마 말씀 잘 들은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사랑하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멋진 어린이들이 다 되어요. ^ ^♡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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