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행16:16-26
바울은 오랜 시절 동안 자신이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받았다는 증명하며 선교사로서 여기 저기 복음을 전하러 다녔어요.
또한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그때마다 좋은 동역자를 붙여주셨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실라”라고 하는 친구에요.
실라는 바울과 함께 선교를 한 멤버인데 같이 기도를 많이 한 동역자였어요.
어느 날 이 둘은 기도하러 가려다가 어떤 귀신들린 사람을 봤어요.
여러분, 귀신 들린 다는 것은 무엇인지 아세요?
그의 영혼은 사단에게 사로잡혀서 사단이 시키는 일만 해야 해요.
그러나 사단도 어느 정도 파워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신기해 하지요.
모세를 대적했던 박수와 마술사들도 뱀을 지팡이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지요?
현시대에 어떤 최면술 하는 분들도 그런 능력이 있어요.
최근 일본 최면술사는 방송국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여러분 숟가락을 가지고 텔레비전 앞에 있어 봐요. 제가 최면을 걸어서 숟가락을 꾸부려 뜨려 보겠습니다.”
정말 그랬고 어떤 목사님의 숟가락도 꾸부러졌다 하더라고요.
우리는 숟가락 꾸부러지면 “우와~~ 대단하다.”라고 하지만 사실 숟가락만 낭비하는 거죠.
데이빗이란 미국 마술사는 눈속임으로 만리장성도 통과하고 자유여신상도 없어지게 만들지만 사실 다 속임수에요.
사단은 거짓의 왕이라고 했거든요.
지금 점쳐 주는 사람들도 말도 안 했는데 우리의 과거를 다 맞추고 앞으로 어떻게 되겠다고 말하지요.
사주팔자, 그러나 사단의 속임수에요.
사단은 과거를 알지만 미래는 하나님만 아시는 것이에요.
이렇게 귀신들려서 남에게 점을 쳐주는 사람 본인은 괴로워해요.
왜냐하면 자기가 사단에게 이용당하다가 결국은 지옥을 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랬던 어떤 한 여자가 바울과 실라를 보고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눈치 채고 며칠동안 따라다니면서 “당신들은 하나님의 종이에요!”라고 시끄럽게 떠들면서 바울과 실라를 못살게 굴었어요.
바울과 실라는 그 당시 자유롭게 선교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어서 조용히 다니고 싶었는데 자꾸만 못살게 구는 여자 때문에 바울은 그 여자 안에 있는 귀신에게 외쳤어요.
“귀신아, 이제는 그 여자를 그만 괴롭히고 나와라”
성령 충만한 바울을 보고 귀신은 무서워서 나왔어요.
그 여자는 순식간에 평범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어요.
그러나 그 여자의 주인은 너무 화가 났어요.
그 여자가 점치는 것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 주인이 다 챙겨 갔었던 악덕 업계였거든요.
더 이상 돈이 안 된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서 바울과 실라를 말도 안 되는 죄명으로 고소했고 결국은 바울과 실라가 무지 맞고 감옥에 갇혔어요.
너무 맞아서 몸에는 피투성이가 되었고 다리에는 차고를 든든히 채웠어요.
우리가 이렇게 억울한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할까요?
“에잇! 하나님은 뭐 하시는 거야? 언제 와서 도와주실 건데?”
어른들도 이런 분이 있어요.
기도하고 교회 다니다가 갑자기 사업이 망하거나 안 될 때 “교회 다니면 모해? 하나님이 도와주시지도 않는데”라고 낙심하고 교회를 안 다니시는 분들도 있어요.
혹은 병이 나면 교회 나오기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지요?
집에서 쉬어야지…이렇게 아픈 몸으로 어떻게 율동하고 찬양해?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몸이 아프고 피가 나서 괴로웠지만 한밤중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었어요.
그들은 기도하고 찬양을 했어요.
“우린모두 주님의 자녀, 우리의 앞길 주님이 예비하셨네~~”
그들은 한밤중 그 조용한 감옥을 성령의 불길로 뜨겁게 하였어요.
다른 죄수들도 그 찬양을 듣고 있었어요.
모든 사람에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죠.
“그렇게 아픈데 노래하고 싶을까?”
그러나 웬일입니까?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더니 옥문이 열리고 발에 차고가 풀렸어요.
바울과 실라 것 뿐 아니라 모든 죄수들의 차고까지….
하나님이 너무 기쁘시게 받으셨고 이런 아픔과 어려움 속에서 이런 찬양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너무 기특하게 생각하셨던 거예요.
찬양은 이런 힘이 있어요.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서 벗어나게 하고 억눌렀던 곳에서 풀려나게 하죠.
여러분 누군가 아프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문제가 있다면 더욱더 찬양을 해야 해요.
찬양이란 하나님을 높이는 것, 쉽게는 하나님을 칭찬하는 것이지요.
하나님 정말 멋지세요, 성령님 내 안에 계신 것 감사합니다, 나와 항상 함께 해주시고 보다 더욱 힘 센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살아계신 다는 것이 확증이 되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 예뻐 하시지요.
찬양을 내 기분에 맞춰서 내가 기분 좋으면 찬양하고 기분 나쁘면 앉아있는 사람이 되지 말고 바울과 실라처럼 아파도 힘들어도 찬양을 했던 것처럼 하나님께 찬양하기를 축복합니다.
요절: 나와 함께 여화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시34:3)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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