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번째 그림우물
파이디온 유년부(23과)
우리 친구들은 학교가 끝나
면 집에까지 어떻게 가나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줄 이
친구는 학교가 끝나면 집에까지 걸어서 갔어요. 그런데 걸어서 집에까지 가는 길은 두 가지 길
이 있어요.
첫 번째 길은 오른쪽으로 가는 거에요. 오른쪽 길에는 아이들이 정말 정말
좋아하는 가게가 있었어요.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랑 사탕을 친구들이 원하는 데로 나눠주는
아저씨가 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돈은 얼마를 받았을까요? 아저씨는 딱 100원만!!!
받았어요. 아이스크림을 사도 100원, 과자를 사도 100원, 전부다 100원이었어요.
너무나 좋겠죠?
두 번째 길은 왼쪽으로 가는 거에요. 이 길은 무엇이 있을까요? 왼쪽
길은 친구들이 너무 너무 싫어하는 길이에요. 가게도 없고 길은 늘 흙탕물이고 집에까지
갈려면 너무 너무 돌아서 가야되기 때문에 왼쪽 길로 가는 걸 싫어했어요.
그런데 이
상하게 이 친구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갈 때 친구들이 좋아하는 오른쪽 길로 가지 않고
왼쪽 길로만 다녔어요. 그래서 어떤 친구가 물어봤어요.
“야 너는 왜 맨날 왼쪽 길로
다니니? 오른쪽 길로 가면 아저씨가 사탕도 주고 아이스크림도 주고 얼마나 좋은데 너
도 앞으로 오른쪽 길로 다녀봐”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해주었는데도 이 친구는 계속해서 ‘
왼쪽 길’로만 다녔어요. 흙탕물에 신발이 빠져서 신발이 새까매지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매일 매일 왼쪽 길로만 다녔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오른쪽 길에는 이 친구만
보면 괴롭히고 때리고 욕하는 나쁜 형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
았는데 나쁜 형들은 이 친구만 보면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렸어요. 친구도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를 주는 오른쪽 길로 다니고 싶었지만 나쁜 형들때문에 왼쪽 길로밖에 다닐 수 없었어
요.
그런데 오늘 읽은 말씀에 나오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이 친구처럼 나쁜 사람들을
피해서 매일 매일 힘들게 괴롭게 살았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어떤 나쁜 사람들이 있었을
까요?
어느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밀을 추수하고 마당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어요. 사
람들은 추수한 밀을 보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타작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디안 사
람들이 나타났어요. 미디안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칼을 휘둘렀어요. “지금부터 이
밀은 모두 다 우리의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디안 사람에게 간절히 부탁했어
요. “이것은 우리 온 가족이 땀 흘려서 힘들게 추수한 것이에요.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굻어죽을 수 밖에 없어요. 조금이라도 돌려주세요.” 그러나 미디안 사람들은 부탁하는 이
스라엘 사람들을 괴롭히고 추수한 밀을 모두 빼앗아 갔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제
미디안 사람들이 무서워서 밀을 추수해도 마당에서 타작하지 못했어요. 마당에서 타작하는 것
이 제일 편하고 좋지만 미디안 사람들이 또 와서 괴롭히고 밀을 다 빼앗아 갈까봐 모두 숨
어서 힘들게 힘들게 밀을 타작했어요.
기드온도 미디안 사람들이 무서워서 마당에서 밀을 타작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미디안 사람이 알지 못하는 장소에 숨어서 몰래 밀을 포도주 틀에 타작했어요. 기드온의 친구들은 기드온을 겁쟁이라고 불렀어요.
“겁쟁이 기드온 네가 진짜 남자라면 마당으로 나와서 밀을 타작해봐!!!” 하지만 겁쟁이라고 놀림을 받아도 기드온은 마당으로 나갈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미디안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괴롭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좋은 길이 있지만 나쁜 형들이 있어서 그 길로 못 가는것처럼 마담에서 타작하는 것이 훨씬 좋지만 미디안 사람들 때문에 숨어서 일을 한 거에요.
숨어서 일을 하는 기드온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났어요. 기드온은 친구들이 놀리는 것처럼 하나님도 자기를 겁쟁이라고 혼내실 줄 알았어요.
“겁쟁이 기드온!! 너는 하나님보다 미디안 사람들을 더 무서워하는구나. 혼 좀 나봐라!!!”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기드온을 혼내지 않으셨어요. 하나님께선 기드온을
“큰 용사여!!!”라고 부르셨어요.
누가봐도 겁쟁이인 기드온을 ‘큰 용사!!!’라고 부르신거에요.
‘하나님이 나를 잘못 찾아오신 거 아니야? 나는 겁쟁이라구요! 나는 지금도 미디안 사람들이 무서워서 숨어서 일을 하고 있는 걸요. 큰 용사는 아마 다른 곳에 있을꺼에요.’
그러나 하나님은 잘못 부르신 것이 아니었어요. 숨어 있는 기드온에게 미디안 사람들을 무서워하는 기드온에게 “큰 용사여!!!” 라고 하신 거에요.
왜 하나님은 겁쟁이 기드온을 큰 용사여 라고 부르셨을까요?
그 이유는 “큰 용사여!”라고 부른 다음 성경말씀에 나와 있어요.
같이 사사기 6장 12절 말씀을 읽어 볼까요? (시작)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아멘. 맞아요 겁쟁이 기드온이 큰 용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기드온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겁쟁이 기드온도
힘이 약한 친구도, 달리기를 잘 하지 못하는 친구도, 공부를 잘 못하는 친구도
큰 용사! 하나님의 일을 하는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큰 용사는요
아주 강한 무기를 갖고 있는 힘이 쎈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에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_PPT / Keynote / Img
10,000원

사사기_110213_7과_이희석전도사
3,000원

탄로 난 아간의 범죄_어.전_110130_이희석 전도사
3,000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드리기_110130_총회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어려운 일 결정하기__110206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여리고정복_110123_어.전_이희석 전도사
3,000원

Promise_110213_총회생명의 빛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원더우먼드보라_110220_어.전_이희석전도사
3,000원

담대함을 얻은 기드온_110227_어.전_이희석전도사
3,000원

우물파기_110227_총회9과_이희석전도사
3,000원

불순종은 죄_110123_총회_이희석전도사
3,000원
큰그림 성경이야기 3번째_가인과 아벨(ppt/keynote)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