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80224
 

설교자 : 이주애(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여호수아 1-6장, 사사기 2장

요절 : 사사기 21:25

제목 : 정복과 정착(겨울캠프1)

모세가 죽은 이후에 하나님은 새로운 사령관 여호수아를 세웠어요.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건너가
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냥 육지로 갈 수 있는 곳을 구지 요단강을 건너서 가라고 했어
요.(캠프교재 p20 참조)
그러나 요단강을 그 많은 인원들이 건널 수 있는 여객선도 없었고 또 배를 만들기에는 너무나
도 오래 걸렸어요.
이전에 모세가 홍해를 가를 때 한번 경험이 있었지만 여호수아는 지팡이를 갖고 있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번에는 지팡이를 들지 말고 사람들을 데리고 요단강을 밟으라고
하셨어요.
지금 우리가 한강을 밟아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물을 갈라주시게 할 것이다.
여러분은 믿겨지겠어요?
너무나도 걱정이 되고 빠지면 어떻게 할까?라고 걱정하면서 그 요단강을 밟았고 결국 요단강은
열렸고 모든 사람은 건너 갔어요.
여호수아는 12지파에게 강 한가운데서 큰 돌을 하나씩 가져와서 요단강을 건너게 하셨는지를
기억하고 기념하라고 했어요.
그 곳이 바로 길갈이에요.
이젠 곧 가나안에 도착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바로 앞에 크고 견고한 성이 기다리고 있
었어요.
성문은 꼭 닫혀있었고 이 성을 하나님께서는 주신다고 약속하셨고 하나님 방법대로 싸우라고
하셨어요.
사실 이 성안에는 많은 병거들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오랜 여행기간 때문에 지쳤고 제대
로 먹지도 못한 상황이었고 훈련 받은 군인들은 더더욱 없었어요.
답답한 맘에 있을 때 하나님은 이 성을 7일 동안 싸우라고 하셨어요.
하루에 한번씩 돌고 7일째는 6번, 모두 13번을 돌라고 하셨지요.
7일째는 일곱번 돌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 백성들은 힘을 다해 소리를 질렀고 여리고성은
한 순간에 무너져 내렸어요.
왜 하나님은 첫날에 무너뜨리지 않고 7일까지 기다리라고 하셨나요?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을 순종했나 안 했나를 시험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이 여리고성을 정복하라고 한 이유가 있었어요.
그곳은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던 곳 중 중간쯤 되는 지점이어서 그곳을 공략해서 적군이 남
북으로 분할되게 하셨지요.
그래서 적군들이 힘을 합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에요.
맥아더 장군이 이전에 인천상륙작전을 했던 것도 인천이 우리 나라에 중간쯤 되는 곳이었기 때
문에 중공군들의 힘을 반으로 나누게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승리를 거두고 가나안에 많은 땅과 성들을 점령하고 정착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12지파에게 살 곳을 분할시켜 주셨어요.

시간이 흘러 여호수아가 죽고 여호수아와 함께 했던 사람들도 많이 죽었어요.
그러나 그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우상
들을 섬기기 시작했지요.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이방 나라에게 공격을 당하고 못살게 치부 당하는 것을 내버려 두셨어
요.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나라에게 점령을 당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농사지은 것을 다 빼앗기고 다
른 나라에 종 노릇만하고 학대를 당할 때마다 다시금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간구했지요.
이렇게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었고 그 때마다 간구하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
워 살려주시고 또 평안함을 얻으면 또 우상숭배의 죄를 지었지요.
(죄-심판-간구-구원-평안) 이런 반복이 무려 7번이나 있었어요.
여호수아 이후 400년 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기도응답으로 사사를 세워주셨는데 12명의 사
사가 있었어요.
성경에서는 3명의 사사에 대해 특별히 자세히 나와 있어요. 기드온, 삼손, 드보라
이 3 사사는 살았던 시대가 다 달라요.
하나님은 사사를 재판장으로 부르셔서 그 시대에 각종의 일들을 재판하며 그 민족을 위해 싸울
사람을 뽑으셨는데 적군을 대적할만한 사람들을 뽑으셨어요.
삼손이 살았던 시기의 불레셋 사람들은 간사하고 힘이 센 사람들이었는데 하나님은 그 사람보
다 힘이 더 센 삼손을 택하여 사사를 세우셨어요.
맨손으로 사자와 싸워 이길 정도로 힘이 세고 하나님께서 힘의 능력을 부어주었지만 너무 여자
친구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자기의 힘이 머리에서 난 다는 비밀을 알려주었고 비참하게 죽었어
요.
드보라는 여자였지만 매우 똑똑한 여자였어요.
그 당시는 가나안 왕 야빈에게 고통을 받고 있었던 백성들의 기도를 듣고 하나님은 가나안사람
보다 더 똑똑한 드보라를 뽑아 주셨고 힘이 없는 드보라에게 바락장군을 도우미로 주셔서 같이
싸우게 하셨어요.
겁쟁이 기드온은 미디안이 모든 곡식을 다 빼앗아 갔던 시기에 살았는데 자신이 하나님께 부르
심 받았다는 것을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양털로 테스트했어요.
양털을 가져다 놓고 “하나님 만일 양털만 젖고 다른 땅들은 다 마르면 하나님이 나 부르셨다는
것을 믿을게요”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었고 그렇게 해주셨지만 기드온은 그래도 믿지 못 하고 의심을 하여 다
시 테스트했어요.
“하나님, 저번에는 우연이 였던 거 같아요. 이번에는 다른 땅들은 다 젖고 양털만 마르게 해주
세요”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셨고 기드온은 확신을 얻고 300명의 용사들을 뽑았어요.
미디안처럼 남의 힘들게 농사지은 것을 빼앗아 가는 못된 사람들을 300명의 사람으로는 어림
도 없었어요. 그러나 밤중에 항아리와 횃불과 나팔을 들고 저녁에 미디안사람의 성을 에워 쌓
아 그 사람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고 완전히 물리치고 승리하게 하셨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해결책을 사사를 통해 만들어 주셨지만 사사시기의 사람들은 죄를 짓고 어려
움이 닥칠 때만 하나님께 해결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우리도 아프거나 힘들 때는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했다가 조금 편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나쁜 말 하고 죄를 짓고 살듯이 말이에요.
특히 이스라엘 백성이 섬겼던 바알과 아세라는 폭력과 음란의 표시였는데 우리가 지금 보고 있
는 유캔도 같은 것도 엄청 폭력적인 만화지요.
하나님이 이런 폭력으로 혹은 언어의 폭력을 행하는 것을 무지 싫어하세요.
우리는 사사기 시대를 교훈 삼아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길 축복합니다.

요절: 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
였더라.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이용안내

사용허가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책임은 해당 작가(브랜드)에게 있고, 피콕은 위탁하여 관리합니다.
  • 설교콘텐츠의 재편집은 가능하나 제3자에게 배포, 판매, 양도, 대여할 수 없습니다.
  • 구매한 콘텐츠 원본은 SNS포함 모든 온라인에 배포할 수 없습니다.
  • 영상 콘텐츠로의 편집 후 유투브등의 영상채널에 배포시 추가 라이센스 획득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 웹 및 온라인 배포, 상업적 용도, 인쇄물 제작시에는 별도 확장 라이센스 획득이 필요합니다.

환불

  • 콘텐츠 다운로드시, 원하는 콘텐츠 인지 꼭 한번 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재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 콘텐츠 자체의 오류나 이상등이 발견되는 경우 환불 조치가 가능하며, 환불대신 새파일을 받기 요청하시면 새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콘텐츠제작관련과 기타 콘텐츠에 대한 문의사항은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액제

  • 정액제는 정 표시가있는 "그림우물" 작가님의 설교 콘텐츠에 한해 할인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상품후기

상품후기 작성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카카오톡 상담
상품문의하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그림우물의 다른 콘텐츠

3,000원

콕 하기

나의 콕앨범
  • 나의 콕앨범
새 앨범 생성
콕 저장하기
우물네트워크 사업자번호:504-18-8954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09-대구중구-1924호
대표 : 김상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왕혜진 주소: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051 신성미소시티 상가204호,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고객센터운영시간 오전10:00 ~ 오후5:00 / TEL 070.8683.3301 FAX 0505-055-3301 E-mail picok@picok.co.kr

Copyright(c)2011 by PICOK.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