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80106
 

설교자 : 이주애(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창세기 1:31-2:3

요절 : 히브리서 11:3

제목 : 창조

민혁이는 너무나도 아파트에 살고 싶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이 민혁이에게 정말 크고 멋진 50평짜리 아파트를 주셨어요.
그것도 바로 교회 앞에
그러나 이 아파트를 주실 때 하나님께서 한 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1억을 주면서 그 안에 모든 것을 다 알아서 사서 만들라고 하였어요.
변기통, 수도꼭지, 가스대, 등까지 모든 것을
민혁이는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무엇부터 만들어야 하는지
냉장고는 어떤 색깔을 사야 어머님이 좋아하실는지.
아빠는 욕조를 좋아하시는데 어떤 회사가 좋은 것인지
민아는 키가 작으니까 변기통을 좀 작은 것을 사야하는데 어디서 사는지…….
너무 고민이 되었어요.
민혁이는 생각했지요.
누군가 다 만들어 놓고 그냥 들어가서 살면 좋겠다 하구요.

이 일을 해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에요.
수만 개 별 중에 한 별인 지구에는 캄캄하고 아무것도 없었던 상황이였어요.
아무것도 없고 보이지도 않고 엉망진창인 상태였지요.
그 당시에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고 고민하셨어요.
하나님은 이 전체공사를 견적을 내보았는데 6일 정도 걸리면 모든 리모델링이 끝나고 멋진 지
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일단은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첫째 날은 빛을 만드셨어요.
마치 안 보이는 방에 불 먼저 킨 것 처럼요.
둘째 날은 물로 정리를 해 주셨어요.
그러나 우리가 병안에 물 뚜껑을 닫아놓고 계속 물을 놓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물은 그대로 계속 있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굉장히 똑똑한 분이세요.
물을 두 파트로 나뉘어서 하늘 위에도 물, 땅에도 물
즉 구름에 물을 담고, 바다에 물이 있게 하여서 서로 순환이 될 수 있게 하였어요.
물이 말라서 하늘로 증발되어서 완전히 우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름이 입에 머금고 있듯이 잠시 머금고 있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는 비로 다시 뱉어 내
게끔 해서 이 물이 영원히 마르지 않고 계속 지구상에 존재하게 하셨어요.
빛과 물이 있으면 잘 자랄 수 있는 것은 무엇이지요?
네 바로 채소에요.
셋째 날은 채소를 주셔서 물과 빛만 있어도 우리에게 양식이 재배 될 수 있게 주셨어요.
근데 이 채소들이 얼마큼 자라야 우리가 먹을 수 있는지를 정해줘야지요?
무순은 일주일이면 자라고요 사과는 사과를 맺기까지 5년이 필요해요.
그 이후 일년에 한번씩 사과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씨앗을 심고 얼마 만에 과실을 먹을 수 있는 날짜를 정하기 위해 해와 달과
별을 만들고 계절을 만드셨고 해와 달을 만들어서 낮과 밤을 만들었어요.
이 모든 채소가 있으면 먹어 줄 사람이 있어야겠지요?
그러나 사람이 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래서 하나님은 바다와 하늘에 생물을 채우셨어요.
하늘에는 나는 새와 바다의 물고기들을 만들었어요.
또한 여섯째 날은 땅에 생물들을 채워 넣으셨어요.
각종동물을 만드셨어요.
이 동물들은 채소를 먹고 또 순환이 될 수 있게 비료를 만들어 거름이 되게 하고요.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드시고 나중에 제일 중요한 첫 사람 아담을 만드셨어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이 잘 살기 위해 만드셨던 것이에요.
마치 집을 다 데코 해놓고 우리가 편한이 들어가서 살 수 있듯이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동물은 동물이고 사람은 사람이에요.
하나님은 두 가지를 다르게 지으셨기에 진화론에서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잘 못 되었
지요.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은 다르게 지으셨기 때문이에요.
동물 중 사람이 하나가 아니라 동물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 졌다는 것이지요.
7일은 하나님도 쉬시는 날
우리인간이 쉬면서 일해야 더 일을 잘 할 수 있듯이 계속 자전거를 타면 힘들어서 오래 못 타
지요?
잠도 자야하고 쉬기도 해야 하듯이 하나님은 7일에 쉬고 하나님을 만나고 그 날은 하나님을 위
해 사용하라고 했어요.
그 날도 우리를 위해 만들었다고 했어요.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쉬면서 일하라고.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지요?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는 것으
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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