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알려준 세례요한


성경본문 : 요 1:19-36, 눅 1:5~25, 57~80, 3:1~3, 마 3:1~6
암송요절 : 요일 4:9
핵심가르침 :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지도를 보이며) 친구들 이것이 어디에 쓰는 것인지 알고 있나요?
(네이게이션을 보이며) 이것은요?
네에~ 바로 길을 알려주는 도구들이예요.
여름에 부모님과 휴가를 갈 때,
네비게이션이나 GPS가 나오기 전에는
사람들이 이 지도를 보며 길을 찾아 갔어요.
아! 여기에서 7번 국도를 타고 쭉 가다 왼쪽으로 가면 되는구나!
이런 식으로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길을 알려주는 기계들이 많이 생겨나
이제는 지도를 가지고 ‘이곳이 맞나?’ 하고 다니지 않고
아주 편리하게 다녀요.
아빠 차 타면 어때요??
친절한 누나야가 “30미터 후에 좌회전 하세요.” “이곳은 급커브 지역이니 조심하세요”
하고 안내를 해주죠?
보통 이 안내를 그대로 따라 가면 우리를 목적지에 잘 도착할 수 있어요!
그게 바로 네비게이션이예요.
이처럼 지도나 네비게이션은 우리의 길을 안내해 줘요.


하지만 우리가 여행을 갈 때의 길은 지도나 네비게이션이 알려 줄 수 있지만
우리가 천국으로 가는 길도 알려 줄 수 있을까요?
아니예요.


오늘은 바로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알려준 사람에 대해 배울꺼예요!


우와~ 나이 많은 제사장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에게 좋은 일이 생겼어요!!
오랫동안 아기가 없어 슬퍼하던 이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를 주셨어요.
이 아기는 아주 특별한 아기예요.
얼마나 특별한지
하나님께서 사가랴에게 천사를 통해 아기가 태어날 것을 미리 말씀해 주시기도 했어요.
이 아기가 특별한 것은 바로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이예요!


이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 사가랴는 아기의 이름을
천사가 알려준대로 “요한”이라고 했어요. 요한!
아~ 이제 누군지 알겠죠? 바로 세례요한이요!


요한은 무럭무럭 자랐고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이신지,
또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웠을꺼예요.
성경에서는 어느 날 빈들에 있는 요한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고 말씀하고 계세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요한에게 알려주신거예요.
그리고 그를 통해 일하시기 시작하신 거예요.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고 있는 모습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알게하셨어요.
그대로 살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했어요.
요한은 사람들에게 외쳤어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세요. 천국이 가까워왔어요!!”
하나님께서 요한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거예요.
사람들은 요한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이 찔렸어요.
‘그래. 나는 죄인이야. 하나님이 필요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요한에게 와 ‘저는 하나님께 용서받고 싶어요.’라고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던지
요한의 별명이 세례요한이 된 거예요.
점점 요한에게 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사람들은 그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줄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물었어요.
“당신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줄 그리스도인가요?”
만약 세례요한이 우쭐하기 좋아하고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자기가 그리스도가 아닌 줄 알면서도 “그래요”라고 대답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세례요한은 자기가 그리스도가 아니고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마치 지도와 같이 네비게이션과 같이
세례요한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께로 안내해주는 사람이었던 거예요.


어~ 예수님께서 오셨어요.
세례요한은 예수님께서 정말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해 주실 분이란 것을 알고
예수님을 가리키며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어요.
“보세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예요!”


그런데 왜 세례요한이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했을까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사람들이 죄 용서 받으려면 해야 하는 일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짐승을 나 대신 벌 받게 해서, 즉 죽여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일이었어요.
그 대표적인 짐승이 바로 양이었거든요.
그래서 요한은 예수님께서 앞으로 우리를 위해 대신 벌 받으셔서
돌아가실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한거예요.
이건 바로
 “여러분! 여러분의 죄는 이제 이분을 통해 씻음 받을 수 있어요.
하나님 나라는 이 예수님을 통해 갈 수 있는거예요!”라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것이었어요.
그래요!
세례요한의 말처럼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단 하나의 길은
예수님밖에 없어요!
다른 길은 없어요.
사람들은 착한일만 많이 하면 천국에 간대요.
아니요! 죄가 있는 사람은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천국에 갈 수가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마호메트나 부처를 믿어서 천국에 갈 수 있대요.
아니요!! 그들은 우리의 죄를 씻어 줄 수가 없어요.
우리 죄를 씻어주시는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예요.
돈이 많아도, 똑똑한 박사님이 되어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누구도 하나님나라에 갈 수가 없어요.
왜요?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이예요.


세례요한은 이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한거예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예요.


세례요한은 너무 멋지죠?
요한 자신은 인기가 없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예수님만 소개해 줄 수 있다면! 그래서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세례요한은 그것을 더 큰 기쁨으로 여겼어요.
예수님은 점점 멋져지시고 나는 망해도 좋다고 말한 사람이 이 세례요한이예요.
전도사님도 이 세례요한처럼 살고싶어요.
친구들도 이렇게 멋지게 살기 원하나요?
정말?? 그렇다면 먼저 예수님이 유일한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예수님 어서 오세요!’ 해야 해요.
모두 예수님을 마음에 모셨다면
 우리 친구들도 세례요한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예수님 네비게이션”과 같은 친구들이 모두 될 수 있어요.
이런 삶은 너무 멋져요!
우리 꼭 이렇게 살기로 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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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2021-10-19
leg****
너무나도 멋진 세례요한의 삶이 도전이 됩니다. 세례요한처럼 겸손하게 주님의 길을 따라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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