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나님은 능력
본문 : 출애굽기 7:14-12:30
포인트 : 1)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알아요.
2)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
말씀 : 이 일을 통해 왕은 우리 여호와 하나님과 같으신 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출애굽기 8:10
(말씀을 제목 다음에 넣어주세요. 말씀을 읽고 본문으로 들어가려구요)
# 서론 :
이 세상에서 제일 힘세고, 능력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키가 큰~ 거인일까요? 아니면, 태권도, 유도, 레슬링 모두 다 잘하는 선수일까요? 나라를 다스리는 왕일까요? 아니면, 돈이 많은 부자일까요? 모두 힘이 세고, 능력 있어 보이지만, 이 분 앞에서 이 사람들은 땅에 기어다니는 조그만 개미보다도 더 작고 약해 보여요. 누굴까요???? ^ ^
오늘도 성경 속에서 그 정답을 알려 줄께요. 함께 떠나요, 성경 속으로 쏘옥~
# 본론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점점 더 많아지게 해주셨어요. 그랬더니, 애굽에 살고 있던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힘이 쌔져서 자기들을 이기고 다스릴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마구 부려먹기로 했어요.
애굽사람 : “자자, 오늘은 성벽을 쌓을 거야. 저기 벽돌을 가져다가 튼튼하게 벽을 만들도록 해. 쉴 시간이 어딨어? 어서 서둘러. 이 게으른 노예들 같으니라구. 오늘 내로 못 끝낸다면 저녁 굶을 줄 알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생활이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견디다 못해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이스라엘 백성 : “하나님, 너무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일을 다 못 끝냈다고 밥도 못 먹고 집에도 못가고 밤새서 일해야 해요. 하나님, 우리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주세요.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흑흑흑”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소리들을 모두 다 들으셨어요. 그리고 그들을 애굽으로부터 구해주시기로 결심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들을 이끌고 나갈 한 사람을 선택하셨어요. 바로 모세에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 : “모세야, 애굽 왕 바로에게 가서 내 백성들을 보내라고 하여라. 하지만 고집 센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애굽에 많은 기적들을 일으킬 것인데 그래도 바로는 고집이 세서 너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 때에 내가 더 큰 능력으로 애굽에 무서운 벌을 내리고, 그런 다음에 내 백성들을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할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애굽 왕 바로에게 찾아갔어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처럼 바로왕은,
바로왕 : “무슨 소리야? 내가 왜 노예들을 풀어줘야 한단 말이냐? 썩 돌아가도록 해.”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는 바로왕 앞에서 애굽에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어요. 모세가 애굽에 있는 큰 강에 지팡이를 담궜더니, 물이 빨간 피로 변했어요. 으악~ 그래서 강에서 살던 물고기들이 모두 죽었어요. 또 강에서 물을 얻어먹던 모든 사람들이 물을 먹을 수가 없었어요. 빨래도 못해요. 세수도 못해요. 생활하기 어려워 졌어요.
그런데 바로 왕의 마술사들도 마술을 부려 똑같이 했어요. 바로 왕은 그 모습을 보고 더욱 고집스러워져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기적들을 일으키셨어요. 애굽 온 땅이 개구리들로 가득 차게 하셨어요.
애굽 어린이 : “으악, 엄마, 내 침대에 개구리가 있어요. 부엌에, 화장실에, 개구리가 없는 곳이 없어요. 어떡해요. 무서워~ 으앙~ ”
결국 바로는 모세를 불렀어요.
바로 왕 : “ 하나님께 기도하여 개구리를 모두 나가게 해다오. 그러면 너희 백성을 보내주겠다.”
모세는 하나님께 개구리를 없애달라고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모든 개구리들을 없애주셨어요. 바로 왕은 약속한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었을까요?
바로 왕 : “휴우~ 이제 개구리들이 모두 사라졌구나, 살았다 살았어. 그러니 약속을 안 지켜도 되겠지? 노예는 우리 거야. 절대로 안 보내.”
바로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지 않았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또 재앙을 내리셨어요. 땅에 있는, 또 곳곳에 있던 먼지들이 모두 변하여 이로 변했어요. 이는요, 사람이나 동물 몸에 살면서 피를 먹고요, 간지럽게 만드는 나쁜 해충이에요. 이들이 사람들과 동물들 몸에 올라가 괴롭혔어요. 사람들은 모두 간지러워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어요. 계속 몸을 긁었어요. 마술사들도 이를 만들어 내거나 없애지 못했어요.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마술사들도 인정했어요. 그래도 바로는 고집을 부리며 백성들을 보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런 기적 말고도, 더 많은 기적들을 일으키셨어요. 파리 떼가 사람들을 괴롭히고, 짐승들이 병에 걸려 죽고, 사람들도 몸에 피부병이 생겼어요. 딱딱한 얼음 덩어리, 우박이 하늘에서 마구 떨어져서 사람들은 밖에 못나가고, 식물들이 죽어버렸어요. 또, 애굽 땅에 3일 동안 해가 사라졌어요. 온 세상이 깜깜해졌어요. 아무 것도 안보여요. 사람들끼리 부딪치고 다쳤어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그럼 이제 바로도 하나님의 능력을 알았을까요? 이제 백성들을 보내줄 거예요. 그죠? 그래도 바로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바로에게 무시무시한 벌을 주셨어요. 애굽에 있는 모든 사람의, 모든 동물의 첫째 자식들이 죽는 벌이예요. 바로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끝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주지 않았다가 결국 이렇게 큰 벌을 받게 된 거지요. 바로는 더 이상 고집 부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을 보내주었어요.
성경책에 나와 있는 이 모든 사실은 예전에 진짜로 있었던 일이에요. 믿겨지지 않을 수 있지만 사실이에요. 우와, ^ ^
# 결론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주셨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은 바로 왕보다도 훨씬 힘이 세고. 능력이 있으신 분이에요. 이 세상 어떤 강한 왕도 하나님 앞에서는 개미보다 작은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셨고, 다스리시는 분이세요. 우와~ 하나님은 정말 멋지고 대단하세요.
우리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로 살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것처럼, 우리도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가 있어요. 슬플 때도 있어요. 도저히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정말 많아요. 힘이 무지 무지 쎈 사람이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때, 이 힘세고, 큰 능력의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주세요.
우리는 무슨 일을 만나도 걱정하지 말고 언제나 늘~ 하나님께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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