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초등부] 040926
 

설교자 : 양제헌(삼일교회 초등부)

본문 : 창세기 1:1~25

요절 : 시119:33~34

제목 : 하나님 찾기

○ 제목 : 하나님 찾기
○ 오늘의 말씀 : 창세기 1:1~25
○ 외울 말씀 :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나로 깨닫게 하
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시119:33~34).”
○ 한 마디 말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 찬양 : 세상을 창조하시고
○ 광고
<제 2 회 삼일교회 초등부 체육대회>
- 일시 : 10월 17일 주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 금양초등학교 운동장
- 참가자격 : 4, 5, 6학년이라면 누구나~~^^

○ 설교

Ⅰ. 들어가기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왼 손에 지우개 하나를 쥔다. 지우개가 안 보이도록 해야 한다.)

(무언가를 찾기 위해 호주머니 등을 뒤지는 행동을 하며)
전도사님이 설교 시간에 쓰려고 지우개를 하나 가져왔는데 지금 없네요. 이거 보여주면서 설교해야
하는데. 분명히 주머니 속에 넣은 것 같은데요. 나도 모르게 흘렸나... 혹시 주변에 지우개 하나 떨어져
있는지 찾아볼래요? 사각형으로 된 흰색 지우개예요.
(아이들이 20초 가량 찾도록 한다. 그리고 손에 든 지우개를 발견하는 시늉을 하며 지우개를 보여준
다.)
아이고, 미안해요. 전도사님이 손에 쥐고 있었네요. 손에 들고 있으면서 어디 있는지 몰라 찾았어요.
정말 미안해요. 전도사님 참 바보 같죠?

Ⅱ. 말씀보기

태초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6일 동안 우주 속에 있는 이 모든 것들을 몽땅 창조하셨어
요. 어린이 여러분 이 창조 순서 다 알죠? 첫째 날에는 뭘 창조하셨어요? 네, 빛을 창조하셨어요. 그럼,
넷째 날에는 뭘 창조하셨어요? 기억이 잘 안 나나요? 그럼 성경을 찾아봐야겠죠? 우리 모두 성경 말씀
을 보겠습니다. 창세기 1장 1~25절 말씀이에요. 전도사님이 한 절, 여러분이 한 절 나눠서 읽을게요.
특별히 계속 반복되는 말이 무엇인지 잘 찾아보세요. 똑같은 말이 계속 반복되어 나오는 게 몇 개 있어
요. 그러니까 읽으면서 혼자 “똑같은 말 찾기” 놀이를 한 번 해보세요. 읽겠습니다. 시-작!

이젠 순서 다 알겠죠?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어요. 둘째 날에 하늘을 창조하셨어요. 셋째 날에 땅
과 바다를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땅에 풀과 나무가 나게 하셨어요. 넷째 날에 해, 달, 별을 창조하셨어
요. 다섯째 날에 물고기와 새를 창조하셨어요. 여섯째 날에 동물과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면서 매일 마다 하신 말씀이 있어요. 이 말이 똑같이 반복돼서 나와요. 무
슨 말인지 찾았나요? 네. 그 날 창조를 마치신 후에, 창조한 것들을 보시면서 꼭 “좋았더라”고 말씀하셨
어요. “보시기에 좋았더라.”

Ⅲ. 이야기

학교에서 고무찰흙으로 만들기 해본 적 있죠? 전도사님도 초등학교 다닐 때, 1년에 꼭 한 번씩은 찰
흙으로 만들기를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 철사로 뼈대를 만들어요. 그리고 여기에 찰흙을 덕지덕지 붙여
서 코끼리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어요. 그런데 무엇을 만들고 난 후에, 웃으면서 “좋았어!”라고 얘기했다
면, 이 “좋았다”는 말은 무슨 뜻으로 한 말일까요? 단순히 보기에 좋다는 뜻도 있겠지만, 만족스럽다는
뜻도 있을 거예요. 즉,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대로 잘 만들었다”는 말이겠죠.

왜, 친구들이랑 대화 중에 “좋았어!”라는 말을 쓸 때도 있죠? 예를 들어, 개똥이가 말똥이한테 “야, 이
번 주 토요일에 소똥이랑 같이 자전거 타기로 했어.” 그럼 말똥이는 당장 “좋았어!”라고 대답할 거예요.
“마침 나도 너희랑 자전거 타러 가고 싶었는데 잘 됐다.” 이런 말이겠죠.

이처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창조하신 이 세계가 하나님 계획하신 그대
로 만들어졌다는 의미예요.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하셨더니 빛이 있었어요. 땅에서 풀과 나무가 솟
아나라고 말씀하셨더니 그대로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태양과 달을 만드시고, 태양은 낮을 비추고 달은
밤을 비추라고 하셨더니 그대로 되었어요.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를 보시고 웃으시며 매번 “좋았어!”라고 말씀하신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보시고 “좋았어!”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또 하나 더 있어요. 바로 이 세
상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셨어요.

전도사님은 여행을 좋아해요. 어느 날 신문을 보다가 아주 대문짝문한 사진을 봤어요. 너무 아름다웠
어요. 산을 끼고 있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이 사진의 제목은 이런 것이었
어요. “산 꼭대기에서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본다.” 캬~ 그 순간 전도사님은 꼭 이 곳에 가야겠다
고 마음 먹었어요. 그리고 여기가 어딘지 찾아봤어요. 전라남도 남해 금산이더라구요. 며칠 뒤 전도사님
은 가방을 매고 고속버스를 타고 물어 물어 그 산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산 아래에 도착했더니 벌써 해
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곧 캄캄해졌어요. 순간 고민이 됐어요. 산을 타야 하는데 무서
웠기 때문이에요. 구미호라도 나타나면 어떡해요.

하지만 여기서 뒤돌아 설 수는 없었어요. 결국 힘들었지만 산을 올라갔고, 산 위에 있는 절에서 하룻
밤을 잤어요.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산 꼭대기로 올라갔어요. 그랬더니 진짜 산 아래로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해가 뜨길 기다렸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구름이 바다 위에 떠 있는 거예
요. 하지만 바다 위로 조금씩 올라오는 태양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햇님이 바다 위로 고개를
빼꼼이 내미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너무 수줍어서 구름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온 세
상이 조금씩 조금씩 환해졌어요.

이 모습을 가만히 살펴보고 있으니 참 놀라웠어요.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태양이 참 신기했
어요. 햇님은 늦잠도 안 자요. 그리고 어쩜 저렇게 밝을까 신기했어요. 얼마나 밝으면 온 세상을 밝게
비추겠어요? 이렇게 태양을 가만히 지켜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다른 것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바다는 어쩜 저렇게 고요할까? 어쩜 저렇게 파랄까? 바다가 빨간 색이라면 얼마나 혐오스
럽겠어요? 바다 위에 떠 있는 구름 조각들도 신기했어요. 살랑 살랑 부는 바람은 또 어디서 오는 것일
까? 내가 앉아 있는 이 바위, 푸른 나무들, 갖가지 색깔의 예쁜 꽃들. 이 모두가 너무 예쁘고 신기했어
요.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너무 대단해 보였어요. 우리 하나님 정말 대단해요! 어떻게
이 세상을 이처럼 아름답게 지으셨을까. 그러니 내 마음 속에서 찬양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Ⅳ. 생각하기

이렇게 이 세상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하나님 생각이 절로 나요.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을 드러내
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어떤 친구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해요.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없다는 거예
요. 하나님을 찾을 수 없어서 못 믿겠다는 거예요.

이런 친구들은 마치 손에 지우개를 쥔 채로 지우개가 어디 있느냐고 찾는 바보예요. 눈을 들어 하늘
을 쳐다보세요. 누가 하늘을 지으셨어요? 하나님이 지으셨어요. 꽃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누가 만드셨어
요?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그 누가 저 높고 푸른 하늘을 만들 수 있겠어요? 그 누가 이 작은 꽃 하나라
도 만들 수 있겠어요?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그런데도 하나님이 없다고 하니 바보죠.

지우개가 어디 있어요? 바로 내 손 안에 있어요. 내 가까이에 있어요. 하나님이 어디 계세요? 바로
내 옆에, 내 가까이에 계세요. 늘 나와 함께 계세요. 자연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요.

Ⅴ. 실천하기

그럼 우리 이제 하나님을 한 번 찾아볼까요? 하나님 찾기 놀이 한 번 해볼까요? 이건 혼자서도 얼마
든지 놀 수 있어요. 옆에 친구가 없어도 되요. 예배 끝나고 밖으로 나가거들랑 당장 하늘을 쳐다보세요.
그리고 꽃과 나무를 쳐다보세요.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한 번 느껴보세요. 그러면 이 모든 것들
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하나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세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이용안내

사용허가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책임은 해당 작가(브랜드)에게 있고, 피콕은 위탁하여 관리합니다.
  • 설교콘텐츠의 재편집은 가능하나 제3자에게 배포, 판매, 양도, 대여할 수 없습니다.
  • 구매한 콘텐츠 원본은 SNS포함 모든 온라인에 배포할 수 없습니다.
  • 영상 콘텐츠로의 편집 후 유투브등의 영상채널에 배포시 추가 라이센스 획득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 웹 및 온라인 배포, 상업적 용도, 인쇄물 제작시에는 별도 확장 라이센스 획득이 필요합니다.

환불

  • 콘텐츠 다운로드시, 원하는 콘텐츠 인지 꼭 한번 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재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 콘텐츠 자체의 오류나 이상등이 발견되는 경우 환불 조치가 가능하며, 환불대신 새파일을 받기 요청하시면 새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콘텐츠제작관련과 기타 콘텐츠에 대한 문의사항은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액제

  • 정액제는 정 표시가있는 "그림우물" 작가님의 설교 콘텐츠에 한해 할인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상품후기

상품후기 작성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카카오톡 상담
상품문의하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그림우물의 다른 콘텐츠

3,000원

콕 하기

나의 콕앨범
  • 나의 콕앨범
새 앨범 생성
콕 저장하기
우물네트워크 사업자번호:504-18-8954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09-대구중구-1924호
대표 : 김상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왕혜진 주소: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051 신성미소시티 상가204호,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고객센터운영시간 오전10:00 ~ 오후5:00 / TEL 070.8683.3301 FAX 0505-055-3301 E-mail picok@picok.co.kr

Copyright(c)2011 by PICOK.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