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70826
 

설교자 : 이주애(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요절 :

제목 : 주기도문

주기도문



주기도문
우리들은 교회에서 늘 주기도문을 외우지요.
이 주기도문이란 말은 무슨뜻일까요?
정확히 주기도문은 주의 기도, 즉 주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여기서 “주께서”라는 말은 예수님이겠지요?

예수님은 늘 기도하시는 분이였어요.
본인이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모든 일을 기도로서 하나님께 물어보고 결정하였거든요.
또한 오병이어의 사건등 큰 기적을 베풀기전에도 늘 먼저 기도하셨어요.
예수님은 산으로 들로 혹은 바닷가에서 기도를 하셨고 어떤 때는
금식기도 철야기도를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교회마다 있는 새벽기도, 철야기도, 산기도 등등 다양한 기도도 다 예수님의 모습을 배워서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우리가 예수님을 배우고 싶듯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행한 기적도 따라 하고 싶었고 또한 그 기도도 배우고 싶어했어요.
어느날 예수님이 늘 하던 기도를 맞추고 제자들은 옆에 있었어요.
이때 제자들은 예수님 곁에 있다가 “우리도 기도 좀 가르쳐주세요”라고 요청했어요.
이 것은 마치 우리가 늘 통성기도를 하는데 “전도사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거에요?”라고 물어보는 것과 같은것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가 바로 주기도문이죠.
차근 차근 주기도문의 내용을 살펴보겠어요.
1.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지요?
어디든 다 계시지만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우리를 감찰하고 계세요.
또한 우리는 하늘의 계신 우리 하나님이 아닌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있어요.
더 이상 종과 주인의 관계가 아닌 아버지와 아들, 딸의 관계로 더욱 친해졌고 어려운 일, 혹은 부탁할 일이 있으면 맘대로 구할 수 있어요.
또한 그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신다는 의미는 십계명 3계명과도 같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것과 어울리는 말씀이에요.
즉 하나님의 이름이 나를 통해 거룩해 지기를 바란다는 말씀이지요.
하나님이 하셨던 일을 인정하면서 다른이들에게 하나님은 다른 신과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말할 수 있어야해요.
예를 들어 호성이의 어머님이 이번에 수술을 잘 하셨고 우리가 기도했던 것 처럼 몸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호성이는 하나님이 엄마를 고쳐주셨고 호성이의 가족을 사랑했다는 것을 믿고 친구들에게 간증하였어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구별되게 하였다는 말이에요.
2.나라이 임하옵시며
이 말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옵시며라는 말인데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신약의 하나님의 나라는 하늘나라라른 뜻도 있지만 어떤 지정된 장소가 아닌 어떤 상태를 말할 때가 많아요.
주님이 계시고 그 땅을 통치하시는 상태,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셔서 이 나라를 대통령처럼 다스려주시고 사단으로서부터 보호해 주시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달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최고가 되어주시고 우리를 늘 보호해 달라는 말이지요.
3.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하나님의 뜻이 하늘나라에서 이루어 진것 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해주세요란 말인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용호 어머님을 구해주시고 천국가게 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닐까요?
네 맞아요,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우리가 행복하고 또한 다 같이 하늘나라 가기를 바라시죠.
우리가 가족이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놓고 기도하지요?
그런 하나님의 뜻이 하루속히 이루어 지기를 바라고 소망하면서 이 구절을 외우세요.
4.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전도사님은 이 구절을 볼때 왜 일용할 양식, 즉 하루양식만 달라하지? 이왕 달라하는 거면100날 양식을 주옵시고 이렇게 기도하지…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 말은 매일 매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세요란 말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매일 매일 주셨던 것 처럼 하나님은 하루도 잊어버리거나 실수를 하신 적이 없으시죠.
여기서 양식은 꼭 먹는 것만은 아니에요.
우리가 필요한 것…예를 들어 컴퓨터, 학비 등등 우리의 필요한 것을 때에 따라 주신 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욕심 부리는 일이 없기 위해 매일 공급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만나를 하루에 2틀분을 가져가다가는 다 썩었듯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매일 제일 신선한 것으로 주셨어요.
그러나 만나를 가지러 나가야 했듯이 하나님이 주시지만 우리가 그 것을 얻으려고 노력해야해요.
우리가 확실한 것은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신다는 것이지요.
5.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준 것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란 말인데 이 것은 조건적이 기도가 아니에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은면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에요.
우리는 죄인이고 매일 같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만일 다른 사람을 용서해 본적이 없는 친구들은 아마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용서하시는지 모를꺼에요.
남이 때리면 나도 때려야 하고 2대 때리면 나도 2대 때리고 삐쳐서 안 놀고 그런 아이들을 하나님도 우리에게 똑같이 대하시면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가 엄마에게 우리에게 거짓말하고 우리가 남을 때리면 하늘에서 손이 나타나서 우리를 한대 때리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지은 무수한 죄를 용서해 주셨고 또한 우리가 타인의 죄를 용서하라고 명령하셨어요.
우리의 죄를 생각하면 남의 죄가 그다지 큰 것은 아니거든요.
6.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 말은 사단의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는 부탁기도에요.
사단의 목적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불행하고 나쁜일만 당하고 나중에 지옥가는 것이지요.
이렇게 우리를 지옥가게 하는 유혹들, 예를 들어 주일에 예배 못 나오게 하는 일, 하나님을 떠나 내 맘대로 사는 일, 나쁜 일을 많이 하게 하는 일에서 떠나게 해달라는 부탁기도에요.
7.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이 것은 우리가 이 세상과 사단에게 선포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나라와 이 전 세계 나라와 그 권세와 영광이 다 하나님께 영원히 영원히 있다라고…
아멘은 도장을 찍는 것이지요.
아멘은 “네, 그렇게 되기를 바래요. 약속하면 이루어주시기를 믿어요”라는 뜻이에요.
이렇게 우리는 주기도문의 의미를 알면서 그냥 막 외우지 말고 뜻을 생각하면서 외우기를 바래요.
주기도문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최고의 기도고 또한 제일 완벽한 기도에요.
주기도문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사단에게 굴복하지 않으며 당당하게 살기를 축복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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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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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9-08-25
tnt****
유익한 자료를 통해 말씀 전하는 것이 풍성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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