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떠난 야곱
본문:창32:22-40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멀리 도망을 쳐야 했어요.
엄마는 그래도 친척집이 낫겠다싶어 삼촌 라반집에 가서 일하면서 살라고 하였어요.
그러나 이 라반은 매우 간사한 사람으로 야곱을 못살게 굴었어요.
야곱은 라반의 둘째 딸 라헬을 너무 좋아했어요.
삼촌을 위해 7년동안 일하면서 돈을 한푼도 안받고 라헬을 달라고 졸랐어요.
삼촌은 알았다고 하면서 결혼을 하라고 했어요.
야곱은 라헬을 정말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7년을 몇일밖에 안 지난것 처럼 느껴졌다고 했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결혼 할 날이 되어 결혼식을 마쳤어요.
이스라엘의 결혼식은 날이 덥기 때문에 저녁에 하였고 그 당시에는 전기도 없었으며 신부얼굴에 베일을 덮었기에 누군지 몰랐어요.
자고 일어나서 날이 밝아서 보니 이게 웬일?
자기가 7년동안 기다리고 연애했던 라헬이 아니라 그의 언니 레아였어요.
야곱은 이렇게 속임당한것이 분하고 열받아서 삼촌에게 가서 따졌더니 삼촌은 “어찌 언니가 동생보다 먼저 결혼하겠니? 나를 위해 7년동안 더 일해주면 내가 라헬을 진짜 주겠다.
야곱이 너무 열받지만 라헬을 얻기위해 7년이란일을 해주기로 약속했어요.
야곱은 졸지에 아내가 2명이나 되었구 라반을 위해 14년 또 그 이후에도 일을 해주어서 20년 넘게 일을했어요.
그에게는 아내가 4명이구 자녀가 11명이나 되었는데 삼촌은 맨날 돈 준다고 하고 말을 항상 바꿨어요.
10번이나 준다하고 말 바꾸고 야곱을 자꾸 속였어요.
하나님은 야곱이 이렇게 속임을 당한것에 대해 가만히 있지 않으시고 다 찾아주셨어요.
야곱은 형도 속였고 연애하다가 20년을 허비했지만 하나님이 야곱에게 약속했던 모든 축복을 다 찾아주셨고 그 약속을 지키셨어요.
야곱은 여태까지 20년 동안 받아야할 일당을 다 받고 에서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사실상 야곱은 에서를 보기가 무서웠어요.
20년 넘게 못 봤지만 형이 자기를 용서했는지도 모르겠구 혹시 아직도 화가난 상태여서 자신을 죽이려면 어떻게 할까에 대해 걱정했어요.
그래서 다른 아내를 앞에 두고 레아를 먼저 앞서고 그 담에 라헬을 놓고 자신은 맨 뒤에 서있었어요.
그리고 수 많은 선물을 준비해서 에서에게 미리 보내고 만일 에서가 화나서 사람을 치면 자신이 사랑하는 라헬과 본인은 도망갈 수 있게 자리를 배정했어요.
그러던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쌔 하나님의 사자가 야곱과 한참 씨름을 하였어요.
야곱은 이 사자를 보고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씨름하여 “만일 저에게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절대 포기 못 합니다”
그러면서 밤새 그와 씨름을 하였고 날이 밝아오고 있었어요.
그 사자는 “나를 보내달라”
야곱은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절대 못 보냅니다”
“그래?너의 이름이 뭐냐?”
“야곱입니다”
“야곱? 더 이상 야곱이라 하지말고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하며 축복을 하고 그의 환도뼈를 치고 갔어요.
그 이후 야곱은 다리를 절게 되었어요.
왜 이름을 바꾸었나요?
야곱이란 뜻은 바로 속이는 자이지요,마치 한국어로 김사기 이런 것이에요.
근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즉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다, 하나님이 다스린다 란 이름으로 바꾸었어요. 즉 김승리, 김치리 이렇게 바뀐거지요.
하나님은 야곱의 이름만 바꾸신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통해 야곱의 성격을 바꾸셨어요.
야곱은 죽기 살기로 하나님을 만나 축복 받기를 위해 사모했고 그 이후 완전히 변화가 되었지요.
더 이상 사기치는 사람이 아니라 정직한 사람으로 살았고 비겁하게 여자를 앞세우지 않고 자신이 먼저 앞장서서 형을 만나러 갔어요.
하나님의 축복대로 에서는 야곱을 용서하였고 다시 만나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야곱은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여서 늘 속이는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이 주신 축복을 받기위해 노력했고 그 이후 완전히 변화되었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고 노력해야해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기 원해야 하고 어떻게 축복 받는지 알아야하고 축복의 자리가 교회라는 것을 알면 그 자리를 오려고 죽기 살기로 노력을 해야해요.
우리도 정직하게 하나님을 만나고 야곱의 축복을 받길 축복합니다.
요절: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