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70422
 

설교자 : 이주애(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행 5:1-11

요절 :

제목 : 성령님을 속이지 마세요

0422 성령님을 속이지 마세요



성령님을 속이지 마세요
본문: 행 5:1-11

요절 :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마가의 다락방의 마가 아시지요?
마가는 아마 부자였던 거 같아요.
거실도 아닌 다락방에 120명이상이 앉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집을 가졌다는 뜻이 거든요.
마가의 친척도 부자였던 것 같아요.
마가의 외삼촌 바나바는 부자였거든요.
바나바도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마음에 헌금하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령님은 이렇게 우리의 마음속에 말씀하시고 생각나게 하셔요.
바나바는 이런 성령님의 인도를 순종하고 자신의 재산을 팔아서 사도들에게 헌금을 했어요.
우리가 배웠듯이 그때에는 많은 분들이 서로 떡을 떼며 교제하고 또 자신들의 재산을 헌금해서 어려운 가정을 도왔거든요.
여러분도 크리스마스때 구제헌금이나 구제사역 나갔었지요?
혹은 백화점이나 지하철 역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같은 거 보시지요?
그런 것이 다 성경을 근거해서 나온 사역들이에요.
가난한자, 고아, 어려운 가정들을 돌보라는 말씀이지요.
바나바가 헌금을 한 이후 그 엄청난 돈으로 많은 사람을 도왔어요.
이 사건은 예루살렘 교회에 기쁨과 자랑이 되었어요.
사람들이 바나바를 칭찬했고 또 예루살렘 교회안에 나누기 싫어하고 선물주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갖다주었어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었어요.
바나바 헌금으로 도왔던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도 더 잘 되겠지요?
그랬더니 이런 바나바를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부부인데요 남편은 아나니아 아내는 삽비라에요
이 두 부부는 둘이 궁리를 했어요.
아나니아: “바나바 아저씨가 저렇게 헌금하고 난 이후에 인기가 짱이네…달링 우리도
헌금 합시다”
삽비라: “ 여보,저도 너무 짜증나요….사람들이 요즘 너무 바나바 바나바 그러고 다녀요.
우리 부녀회때 사람들이 계속 바나바가 얼마나 대단한지 칭찬하는 시간이 정말
지겨워 죽겠어요. 그 나쁜 바나나 정말 속상해요. 여보 우리도 해요,
우리도 땅 있잖아요”
그래서 두 부부가 의논해서 헌금을 드리기로 했어요.
이들은 원래 땅을 판 모든 돈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작정했어요.
근데 왠일? 막상 땅을 팔고 났더니 땅으로 있을 땐 몰랐는데 돈이 되니까 아까운 거에요.
이들도 적지 않는 재산을 가졌거든요.
그들은 또 의논했어요.
아나니아: “달링,우리가 헌금만 하면 됐지 꼭 다 하란 법있나?, 돈이 이렇게 많은데 우리
애들을 위해서 좀만 남겨둡시다”
삽비라: “여보, 어머 어쩜 나랑 생각이 똑같을까? 그렇게 해요”
아나니아: “근데 달링, 우리 교회에서 헌금한다고 다 소문 내 놓고 다녔는데 어떻하지?”
삽비라: “걱정마요, 뭐 요즘 땅값이 떨어 져서 이게 전부라고 말하면 돼죠 뭐,
그 사도들이 알겠어요?”
아나니아는 그 돈을 가지고 베드로에게 가져 갔어요.
아나니아; 베드로 선생님, 우리한다는 헌금 가져왔어요. 이게 우리가 처분한 땅값의 전부에요.
요즘 땅값이 떨어져서….
베드로: “정말입니까? 이게 전부입니까?”
베드로가 기회를 주었지만 아나니아는 눈을 똑바로 뜨고 거짓말을 했어요.
이때 베드로는 성령이 아주 충만하여서 하나님이 아나니아의 마음을 뚫고 보는 능력을 주셨어요.
아나니아는 거짓말을 끝까지 하였어요.
베드로: “아나니아씨 왜 거짓말을 하십니까? 이 땅도 원래 아나니아씨것이였고 이 돈도 아나니아씨것 아닙니까? 그냥 솔직히 이것이 반이라고 하면 되지 왜 속이 십니까? 지금 당신은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 성령님을 속이고 당신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왜 땅값을 숨켜두셨습니까?”
사단은 아나니아가 거짓말을 하려고 삽비라와 의논할 때부터 마음으로 들어가서 아나니아의 마음을 못되게 만들었어요.
아나니아가 성령님을 속이려고 하고 양심의 가책을 무시하였더니 사단이 완전히 아나니아를 조종하였어요.
아나니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베드로의 말이 끝나자 마자 그냥 엎드러져서 죽었어요.
사람들은 이 아나니아를 장사하려고 들고 나갔어요.
한참 지나고 나서 이 일을 전혀 모르는 삽비라가 들어왔어요.
그 때 베드로도 삽비라에게 기회를 주었어요.
베드로:’”삽비라씨, 당신 남편이 헌금을 하였는데 이게 정말 당신들의 땅값 전부인가요?”
삽비라는 얼굴색이 전혀 변하지 않고 말했어요 “당연하죠, 우릴 뭘로 보고 그러세요. 이게 다에요”
베드로: ”에휴, 당신은 어떻게 아나니아와 같이 꾀를 내서 성령님을 시험하십니까? 지금 당신 남편이 죽어서 장사하러 사람들이 갔는데 그 사람들이 이 집 문 앞에 이를 때 당신도 죽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삽비라를 저주 한 것은 아니에요.
삽비라는 이미 사단에게 속아서 죽음까지 이르렀던 것을 본 베드로는 미리 말해 준것이지요.
우리가 성령님을 속이면 우리 자신을 속이게 되고 또 사단에게 우리를 못살게 굴라고 기회를 주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보미 엄마는 엄청 부자에요.
아파트 5억 자리가 3채나 있어요.
어느 날 보미 엄마는 마음에 성령님이 이 집들을 팔아서 초등학교 급식을 못 먹는 어려운 사람들과 영어학원비를 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보미 엄마는 조금 망설였어요.
울 보미 좋은 것도 사주고 좋은 집도 주고 싶은데…하면서요
그러나 보미엄마는 믿음이 좋았어요.
하나님께 드리면 반드시 더 좋은 것으로 주실 줄 믿었어요.
그래서 믿음으로 집을 팔았어요.
그래서 엄마는 자기가 살고 있는 집 빼 놓고 10억을 다 교회에다 드려서 교회에서 직접 청파,금양, 삼광 초등학교에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라고….
삼일교회 이름으로 모든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급식을 다 공짜로 나눠줘도 돈이 남아서
모든 아이들에게 바퀴달린 운동화 한켤래씩을 나눠 줬어요.
모든 아이들이 보미 엄마에게 고마워했고 보미도 덩달아서 학교에서 스타가 되었어요.
선생님도 전도사님도 보미를 칭찬했거든요.
그리고 삼일교회가 이 일 때문에 크게 부흥하여서 학교 앞 전도만 해도 매주 아이들이 50명씩 삼일교회를 찾아왔어요.
보미엄마에게 고마워서라도 오게 된거에요.
이런 모습을 보고 마음에 질투하는 김이못이 있었어요.
이못이는 자기도 이렇게 스타가 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엄마에게 졸랐어요…헌금 좀 하라고
엄마도 생각하기에 우리도 돈이 있는데 못 할게 뭐야 하면서
집에 자동차도 팔고 컴퓨터도 팔고 해서 모든 유년부 아이들에게 유캔도 전자사전을 사주기로 맘을 먹었어요.
근데 자동차와 컴퓨터가 얼마 안 비싼 줄 알았는데 막상 파니까 2000만원이나 되었어요.
이못이 엄마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못이에게 새로 자전거 사주고 인라인 스케이트사주려고 했는데 100만원이면 되니까 900만원만 헌금해야 겠다.'하고 이못이랑 의논했어요.
이못은 당연히 좋아했지요. 새로운 자전거랑 스케이트가 생기니까
이못엄마는 900만원을 목사님께 이게 우리가 차랑 컴퓨터를 판 전부의 가격이라고 말하면서 헌금을 하였어요.
그 900만원으로 모든 유년부 아이들에게 최고 유캔도 전자사전을 사줬구요…다들 이못이를 칭찬했어요.
어느날 이못은 자전거를 타고 유년부에 왔어요.
전도사님은 무심코 “야~~ 이 멋진 자전거 누가 사줬니?”
이못이는 실수로 이렇게 말해버린거에요 “ 우리엄마가 그때 차팔아서 100만원 꽁쳐놨다가 사준거에요…아…웁스….말하면 안되는데…비밀인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모든 유년부 아이들은 이젠 더 이상 이못이를 믿지 못했어요.
이못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짓말쟁이가 되었고 친구들도 이못이랑 노는 것을 싫어 했어요.
이못이는 자기 이름과 똑 같았어요.
김이못 거꾸로 하면 못이김…사단의 유혹을 못 이겼거든요….
우리는 늘 정직해야하고 마음에 찔리거나 양심이 두근거리는 일은 나자신과 하나님을 속이는 일이니까 하면 안돼요.


퀴즈:
1. 헌금을 욕심으로 드려서 죽은 부부이름은? (1)아니야 와 샤보라 (2)아나니아 와 삽비라 (3) 알고있니 와 십보라
2. 성령님을 속이면 어떻게 되나요? (1)죽는다(2)마음이 기뻐진다(3)사단에게 기회를 준다
3.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나요? (1)헌금을 많이 할수록 (2)예배를 많이 드려서 (3)헌금을 조금 드려도 마음을 다해서 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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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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