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70311
 

설교자 : 이주애(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민수기16:26-35

요절 :

제목 : 우리일에만 충성합시다.

070311-우리일에만 충성합시다.

말 씀 : 민수기16:26-35
암송구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고전 12:26)

광야에 살았던 모세는 어려운 점이 많았어요.
매번 어려운 점이 있을 때 마다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했어요.
배고프다고 아우성을 쳐서 기도해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얻었는데
물이 없는 사건으로 또 반석에서 물이 나오는 기적도 있었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해서 염병이 나는 사건도 있었어요.
이런 많은 일들중에 모세를 믿고 감사해야 할 만하기도 한데 모세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이들의 이름은 고라, 다단, 아비람과 온이에요.
모세는 하나님이 택하신 목사님이에요.
예배를 전체 책임지시고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설교해 주시고 또 백성이 아프거나 어려움이 있을때 기도해 주는 사람이지요.
그러나 모세를 순종하지 않는 고라당이 있었어요.
이들은 레위가족으로서 회막에서 봉사하는 사람이에요.
특히 이들은 성막에서 성막 문을 지키고 음악으로 봉사하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다가 모세목사님이 하는게 맘에 안들었어요.
‘왜 꼭 모세목사님만, 아론 부목사님만 설교할 수 있는 거야?’
‘우리는 왜 모세목사말을 들어야 하는건데’
‘모세목사는 우리보러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정말 기분 나빠’
‘우리도 똑같이 교회에서 성가대로, 반주로, 찬양팀으로 봉사하는데 왜 모세목사는 우리보다 잘난체 하는 거야?’
그러면서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모세목사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을요.
모두 250명이 모여졌어요.
이들은 모세 앞으로 나와서 말했어요.
‘모세목사, 너 이제 그만 잘난체 해! 너희는 너무 자기를 높이며 높은 자리에 앉아 있어. 이젠 우린 너희한테 지긋지긋 해!!’
모세목사님은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이 때 모세는 어떻게 했을까요?모세가 늘 잘하는 거 아시죠? 기도에요.
모세목사님은 어려움이 있을때 늘기도를 했지요.
하나님은 모세목사님 편이 였어요.
그래서 모세목사님께 지혜를 주셨어요
‘너희는 내일 하나님 앞에 향로에 불을 담고 그 향을 가지고 오시요. 정말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면 그 향이 거룩하게 될 것이에요’.
향로란 것은 향을 피우는 작은 화로이구요 구약에서는 여기에다 번제단에 불을 담고 그 안에 향로를 피워서 지성소로 들어갔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기도나 마찬가지지요.
하나님의 방식의 향가루를 잘 갈아서 놓아야 해요.
자기가 맘에 드는 향을 갈아서 넣거나 다른 불을 담으면 안되요.
그리고 이 향을 피우는 일은 제사장인 아론만 시켰던 일이에요.

모세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면 너희의 향도 하나님이 받으실 것이란 것을 말했어요.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 까요?
땅이 순간 갈리지고 고라와,다단과 아비람과 그들의 가족, 재산 모두 다 매몰되고 말았어요.
또 같이 동참한 제사드리던 250명은 불에 타 죽었구요.
교회의 일은 다 같이 하는 거에요.
다 중요하고 다 소중한 거에요.
고린도전도서에 보면 우리는 지체라고 했어요.
한 몸에 많은 부분이 있잖아요
예수님이 몸이라 하면 우리는 그 지체에요.
어느날 손돌이가 생각을 했어요.
‘정말 짜증난다! 나는 매일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손으로 글도 쓰고 문도 열고 머리도 감고 컴퓨터도 하고 심부름까지 하면서 하루도 아니 일초도 쉬지 않는데 입은 가만히 있어서 먹기만 하고 말만 까불거리니 진짜 짜증나서 못해먹겠다. 에라 모르겠다. 나 오늘부터 파업이야! 파업!
더 이상 일 안해. 내가 음식을 입에 안 갖다 줘봐라. 치!! 너 먹을것 없을껄? 하하하’
그러면서 손돌이는 놀기 시작했어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야…너무 편한데, 진직 이랬어야지’
그러나 이 기쁨도 잠시…
아침먹고 5시간쯤 노니까 손이 힘이 다 빠져 버렸어요.
‘어? 왜 이러지 왜 이리 힘이 없지?’
그때 입순이가 말했어요
‘야, 너가 나한테 음식을 안 넣어주니까 너도 힘이 빠지는 거잖아, 우리는 공동체야. 서로서로 도와야지….내가 씹고 먹어줘야 너도 힘이 나는 거구’
그제서야 손돌이는 깨달았어요‘아…맞아…내가 너 하는일에 너무 질투하고 시기나서 내 일을 못했었어. 미안해 …우리 맛있는거 먹자구’
이와같이 교회일은 성가대만 중요한것도 아니고 찬양팀만 중요한 것도 아니에요.
‘에이 짜증나, 왜 나만 청소해야 하는거야’
‘전도사님 설교가 왜저래, 저건 아니잖아’
‘성가대 목소리 정말 웃긴다.! 내가 불러도 훨씬 잘하겠다’
이런 말이 나오면 안되요.
하나님은 각사람에게 교회일을 맡겨 주시고 다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서로 협력해서 같이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교회는 전도사님것 부장선생님것도 아니에요
우리 모두다 교회를 사랑하고 같이 해야 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우리 주어진 일에 충성하는게 우선이지요.
이렇지 않으면 우리의 기도가 상달이 안될 수도 있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 않으니까요.
우리 서로 사랑하며 귀하게 생각하자구요

고라의 잘못은 무엇인가요?

1.시기와 질투심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일에 감사로 하라고 하셨어요.
고라당은 모세와 아론의 일이 커보이고 더 좋아보였던 것이에요.
우리도 남에것만 부러워 하고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 하지 못 할때가 있지요?
무엇이 있나 잘 생각해 보아요.

2.자기의 일에 충성하지 못해서에요
고라당의 문제는 자기의 일에 충성하지 못했어요.
자기의 일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게 모야? 난 별거 아니잖아…
성가대? 한 번쯤 빠지면 어때…별로 중요하지도 않아…
그래서 모세는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일이 어찌 작은일이겠니?
모든 것이 다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에요.
새끼 발가락 하나만 없어도 걸음을 잘 못 걸어요.
정명희 선생님은 발가락이 빠지시니까 걷는게 불편하시데요.
운전해 주시는 선생님이 없으면 교회오기가 불편해 지고
주보만드는 선생님이 없으면 우리는 암송구절 외우기 불편해지잖아요.
이렇게 남 모르게 하는 일들이 다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되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주시는 축복은 같아요.
하나님은 우리의 충성심을 보시지 일에 크기를 보시지 않거든요.

3.다른 사람의 일을 참견하고 비방해서에요
고라당의 큰 문제는 자기일도 잘 안하면서 남에 일에 참견하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 본적있지요?
자기는 청소 하지도 않으면서 ‘왜 너는 창문을 잘 못 닦니?’ ‘걸래질 똑바로 해!’하면서 시키고 남에일에 참견만 하는 사람이요.
고라당이 바로 이러했어요.
하나님이 아주 싫어하시는 부분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직접 관리하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작품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에요.

Quiz
1.분향은 누가 할 수 있었나요?
(1)훌륭한 사람 (2)사장님 (3)제사장

2. 고라의 직분은 무엇이였나요?
(1)찬양팀과 문지기 (2)율동팀과 문고리 (3)성가대와 문치기

3. 고라의 최후는 어떻게 되었나요?
(1)땅이 갈라져서 삼켰다 (2)불로 태움을 당했다 (3)골아 떨어졌다.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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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2021-04-14
ls2****
우리 일에만 충성하는 멋진 유년부 친구들이 되기를 바라며 설교자료와 그림자료로 잘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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