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60725
 

설교자 : 김정안(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창세기 3장 17-19절, 시편 8장 1-9절

요절 : 로마서 8장 19절

제목 : 생명사랑, 실천이에요(여름캠프2)

바로 일주일 전이었던 7월 17일이었어요. 서울을 비롯해서 전국에 너무나 많은 비가 왔어요. 길이 끊기고, 산이 무너지고, 다리도 물에 잠겼어요.

물에 떠내려가 죽은 사람도 생기고, 집에 물이차서 피신을 간 사람도 많이 있었어요. 중국에서도 같은 날에 태풍이 와서 많은 사람이 죽었어요.

198명이 죽었고 30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사람들이 수재민이 되어 집을 잃었어요. 인도네시아에서는 또 다시 지진해일이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86명이 죽고 70명이 실종되는 일이 있었어요. 왜 이렇게 지구에는 날씨와 기온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모두 지구가 병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지구가 건강할 때는 모두가 살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그런데 병이 들자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기 쉬운 곳이 되고 말았어요.

오늘은 말씀을 통해서 지구가 왜 병이 들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도록 하겠어요.

1. 원래 지구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어요.
하나님께서 엿새에 걸쳐서 온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바다의 물고기도 창조하셨어요. 육지의 온갖 종류의 동물들로 멋지게 만드셨어요.

우주에는 수많은 별들을 만들어주셨어요. 해와 달과 목성, 천왕성, 토성 등 이름을 다 부르지도 못할 정도의 아름다운 별들도 만들어 주셨어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울 뿐 아니라 생명으로 넘치는 곳이 있었어요. 그곳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이 지구예요.

이렇게 멋진 세상을 만드시고 하나님은 너무나 만족스러우셨어요. 그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칭찬하셨어요.

그런데 그러던 지구가 병이 들고 말았어요. 땅도, 바다도 하늘도 병이 들었어요. 그 속에 사는 온갖 생물들도 온통 병이 들었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하시던 지구가 심각하게 파괴되고 말았어요. 보시기에 더 이상 좋지 않고, 흉한 모습이 되고 말았어요.

건강하고 아름답던 지구가 아픈 지구로 변하고 말았어요. 이렇게 병이 든 지구에서는 사람들도 살아가기에 너무 어렵고 힘들게 되고 말았어요.

왜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되었을까요? 성경은 모두가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셔요.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창세기 3장 17-18절말씀

지구가 아프기 시작한 것은 바로 사람이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지었을 때부터였어요. 지구 전체를 잘 다스려야하는 사람이 죄를 짓자 온 지구가 같이 저주를 받은 것이어요.

2.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이 깨어졌어요.
원래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실 때까지만 해도 지구는 완전한 장소였어요. 아담과 하와는 언제든지 맛있는 과일을 따 먹을 수가 있었어요.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동물과 식물들을 잘 다스렸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었어요. 그러자 죄 때문에 땅이 병들기 시작했어요.

이전에 아름답게 꽃과 과일나무가 있던 땅에 변화가 생겼어요. 가시나무가 자라서 이전의 나무들을 못살게 만들었어요. 엉겅퀴가 나와서 몹쓸 땅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이전에는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었어요. 땅을 가꿀 필요도 없이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땅을 가만히 두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잡초와 가시나무가 나와 땅을 못 쓰게 만들었어요. 이제부터는 열심히 땅을 갈고 농사를 지어야 먹고 살 수가 있게 되었어요.

다 죄 때문에 생긴 일이예요. 평생 수고하고 땀을 흘리다 결국 죽고 마는 인생이 되었어요. 다 인간의 죄로 인해서 생긴 일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원래 인간에게 자연을 잘 가꾸고 다스리라고 명하셨어요. 그런데 죄를 지은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어요.

자연을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귀한 동물들을 총으로 쏴서 마구 죽였어요. 전쟁을 일으켜서 소중한 사람과 자연을 마구 파괴하는 일들을 행했어요.

욕심을 내어서 나무를 베었어요. 아무 곳에나 독극물을 버려서 물고기들과 동물들을 죽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보시기에 좋았던 지구가 끔찍한 곳이 되었어요.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셔요.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로마서 8장 22절 말씀

모든 생명을 잘 다스리라고 사람에게 임무를 주셨어요. 그러나 사람을 죄를 지어서 더 이상 하나님 말씀을 따를 수가 없었어요. 따르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3. 포기 못해!!
이렇게 죄를 지은 사람, 하나님 만드신 소중한 생명을 무시하고 파괴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가 되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죄를 짓고 자연을 파괴하는 못된 인간들도 여전히 사랑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이제 모든 죄에서 해방이 되었어요.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모든 희망은 이렇게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 있어요.

우리 마음속에 계신 예수님 때문에 더 이상 욕심을 따라 살지 않게 될 수 있어요. 죄 때문에 지구가 망가졌지만 구원받은 우리 때문에 지구가 다시 회복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그랫서 성경말씀이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거예요.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로마서 8장 19절 말씀

우리에게 예수님은 새 생명을 주셨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어요. 하나님의 자녀는 이 땅에서 죄를 몰아내는 사람들이어요.

죄 때문에 병들기 시작한 지구를 다시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어요. 왜냐하면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어요.

이제 예수님을 믿는 우리 어린이들은 더 이상 지구를 괴롭히는 일을 하면 안돼요. 생명을 가꾸고 다시 살리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어요.

집에서 쓰는 샴푸를 줄이고, 자연에 나와서 함부로 동물과 식물을 괴롭히지 않고,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요. “물도 아껴 쓰는 센스!!”가 있는 어린이예요.

그래서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어야 해요. 생명이 넘치는 세상으로 회복하는데 힘쓰는 어린이들이 다 되어야 해요.

요절: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로마서 8장 19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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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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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19-08-25
tnt****
유익한 자료를 통해 말씀 전하는 것이 풍성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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