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70204
 

설교자 : 이주애(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레위기 26장 1절

요절 :

제목 : 우상을 빨리 버려버려

모세는 결국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형 아론을 동역자로 삼아 바로 앞에 섰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더 이상 종으로 삼지 말고 보내달라고 요구했어요.
바로는 당연히 모세의 말을 들을리가 없었지요.
누가 바로 대신 피라밋을 만들어 주며 누가 바로의 심부름을 들어주며 누가 바로 대신 안마를 해주나 하며 한마디로 거절하였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바로가 말을 들을 때 까지 10가지 재앙을 차례 차례 내리기 시작하였어요.
10가지 재앙의 순서는 피개이파, 악독우메, 흑장이에요.
첫 번째 재앙은 피의 재앙이에요.
애굽사람들은 나일강을 중심으로 우상을 섬겼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이런 우상보다 더 크시고 힘이 센 것을 알리기 위해
모세에게 뱀으로 변했던 지팡이를 나일강에다가 치라고 하셨어요.
나일강은 순간 피로 변하고 모든 고기들은 죽고 냄새가 아주 심했어요.
애굽사람들은 나일강 물 마시는 것을 싫어하였어요.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는 자에게 경고를 하신 것이였어요.
그러나 바로의 마술사들도 똑같이 이런 요술을 부렸기에 바로는 전혀 관심도 없었으며 도로 궁전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말 안듣는 바로 때문에 7일 후 두 번째 재앙 개구리 재앙이 시작 되었어요.
그 당시에 개구리 머리를 가진 신을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이 그 개구리신 보다 더 강하시다는 것을 알려 주셨어요.
개구리들은 하수에서 부터 나와 온 집과 궁전에 가득하였어요.
그런데 바로의 마술사들도 똑같이 이런 요술을 부렸어요.
문제는 개구리를 없앨 줄 몰랐어요.
바로는 이제 어쩔 줄 모르고 모세를 불러 ‘내일 보내줄테니 가라, 그러니 제발 이 개구리들을 없애줘라. 개구리들이 집과 방에 가득하여 징그러워 죽겠다 ’
그러자 모세는 개구리를 명하여 나일강에만 있게 하였어요.
그러나 바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언제 보내겠다구 했냐는 모습으로 돌아섰어요.
그러자 3번째 이 재앙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땅의 티끌(먼지)를 치라하니 땅의 티끌이 사람과 짐승들에게 득실거리며 괴롭혔어요.
그러나 이것은 요술사들이 전혀 할 수 없었어요.
그들은 이제 하나님이 정말 참신이고 최고의 신이라고 믿었어요.
그러나 바울은 마음이 너무나 딱딱하고 고집이 세서 그 말을 믿지 않았어요.
4번째 파리재앙도 마찬가지로 온 애굽에 파리가 가득있게 하였어요.
그러나 이 파리 재앙때부터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과 믿지 않는 백성들을 구분하여 고센땅이란 곳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아두고 그 파리의 재앙에서 피해를 받지 않게 하였어요.
5번째 재앙인 악질재앙도 심한 악질이 동물들에게 발생하여 많은 동물들이 죽어갔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읙 가축들은 보호를 받아서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6번째 재앙인 독종은 사람들의 피부에 독종(악성종기)가 생겨 사람들이 가렵고 고름이 나고 전염이 되어 고생을 하였어요.
이 종기는 바로의 마술사까지 걸려 모세앞에 서지 못 할 정도가 되었어요.
7번째 재앙은 우박재앙으로 모든 곡식과 채소들이 망가졌고 나무들도 번개와 천둥을 맞아 쓰러졌어요.
고센땅에만 우박이 없었어요.
이렇게 구분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과 바로의 백성을 구분하였지만
바로는 그떡없이 고집하고 사람들을 보내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재앙을 계속 되었어요.
8번째 재앙은 메뚜기 재앙으로 우박재앙때 피해를 덜 받고 남은 채소와 곡식들이 메뚜기로 뒤덮었어요.
이때 바로는 조금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럼 아빠와 남자들만 애굽을 떠나라. 여자랑 아이들은 여기 남겨두고 가라’
그러나 메뚜기가 사라지니 또 마음이 바뀌었어요.
9번째 재앙은 어둠의 재앙으로 태양 빛이 완전히 얻무에 가려서 삼일 동안 어둠이 계속되었어요.
바로는 또 다시 머리를 썼어요.
‘너희는 가라, 그렇지만 너의의 양과 소는 그냥 두고 나가라’
모세는 말했어요.
‘안된다, 우리는 그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려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한다.’
그랬더니 바로는 화가났어요.
‘나가라, 난 더이상 네 얼굴도 보기 싫다. 네 얼굴을 보면 내가 죽을 것 같다’
모세도 화가났어요 ‘알았소. 나도 더 이상 바로 너의 얼굴 보기싫소.’
결국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지 않았어요.

1. 하나님은 모든 우상보다 더욱 강한 분이세요.
여기서 나오는 9가지 재앙은 나일강 중심으로 애굽사람들이 섬기는 신이에요.
태양신, 곡식신, 소의 머리처럼 만들어진 신, 사막의 신, 폭풍신, 하늘의 여신등등 수 많은 신들을 섬겼어요.
단, 하나님만 섬기지 않았던 것이지요.
하나님은 이런 재앙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이 이런 잡신들보다 훨씬 세고 멋진 분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너희들이 태양신을 섬기니? 내가 흑암에 있게 하리라…해서 흑암이 3일 있었듯이요.
우리 주변에도 하나님외에 믿는 신들이 있지요?
마리아, 석가모니, 알라 등등….
대만에 가보면 이런 신들이 정말 많아요.
돈 많아지는 신, 결혼하는 신, 농사 잘 짓는 신, 공부 잘 하는 신, 저승사자 등등…
그러나 이런 것들은 다 거짓이고 사단의 장난이에요.
여러분도 우상을 섬길 수 있어요.
유희왕, 카트라이더, 컴퓨터게임, 케로로…
그것이 하나님 보다 더 좋으면 그 것이 우상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런 신들보다 더 강하고 멋진 분이신거 아시지요?
우리 하나님이 최고에요.

2. 하나님은 우리를 구별하셨어요.
하나님은 고센땅이란 곳 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동물들을 보호해 주셨어요.
그런 그 고센땅이란 곳은 하나님의 백성만 갈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요?
아주 간단해요.
하나님을 믿으면 되요.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특별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지금의 고센땅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바로 그 곳이지요.
하나님이 구별하신 곳이에요.
교회가 될 수 있고 학교가 될 수 있고 집이 될 수 있고 바로 하나님을 믿는 그 곳이에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가 있어요.

3. 우리는 잘못하면 즉시 회개해야 해요.
바로는 너무나도 고집이 센 고집불통이였어요.
그래서 바로 뿐만 아니라 바로의 백성들도 고통을 당했고 그 재앙이 10번째 재앙까지 이어졌어요.
구약의 하나님은 사람이 잘 못 하면 즉시 벌을 주셨어요.
지금 우리가 잘 못 하면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혼나는 것 처럼요.
어떤 아이든지 금방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은 매를 덜 맞고 혼도 덜 나지요?
하나님 앞에서도 즉시 회개하고 잘 못 했다고 하면 하나님도 금방 용서해 주시고 이런 환난을 금방 막아주셔요.
이런 마음을 가진 어린이들이 정말 귀여움을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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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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