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18 주일학교 계단공과 20과
벌을 받았어요.


- 설교본문 : 창세기 3장 7절-24절
- 외울말씀 :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창3:6 하)
- 핵심사상 :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아요.
- 학습목표 :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은 죄요, 죄에는 형벌이 따름을 알게 한다.


# 도입
친구들~혹시, 아빠나 엄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벌 받은 경험이 있나요?
(몇몇의 어린이를 지적해서 경험을 들어본다.) 왜 벌을 받았죠?
그래요. 이처럼 우리가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부모님께 야단 듣고 벌도 받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 같아요. 


전도사님도 너희들과 같이 어렸을 때 엄마 말씀을 듣지 않아서 많이 벌 받았어요. 우리가 지난 주일에 하나님 말씀에 나왔던 아담도 하나님께 아주 많이 혼나는 일을 했어요.  바로 성경에 적혀있어요.


# 말씀 속으로
아담과 하와는 "따 먹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보다 뱀의 말을 더 믿고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고 말았어요.
아담도 하와와 뱀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죄를 짓게 되었어요. 그러자 정말 눈이 밝아졌어요.
서로 벗은 것을 알고 "앗!!~"깜짝 놀라 무화과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서 입었어요.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동산에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하나님을 피해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어요.  하나님이 "아담아! 아담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셨어요.
그러나 아담이 죄를 깨닫고 뉘우치기를 원하셨어요.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제가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지만 벌거벗었기 때문에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네가 벌거벗었다고 누가 말해 주었느냐? 내가 먹지 말라고 한 나무 열매를 먹었느냐?"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하와가 그 나무 열매를 줘서 먹먹...었습니다."
"하와야, 너는 왜 따 먹지 말라는 실과를 따 먹었느냐?"
"하나님~저....뱀이 저를 속여서 제가 그 열매를 먹었습니다." 하와는 이렇게 핑계 댔어요.
아담과 하와는 자기 죄를 깨닫고 뉘우칠 줄을 몰랐어요.
모두 자기가 잘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죄를 넘겨 버렸어요.
우리 친구들도 이럴 때가 있을 거예요. 동생이랑 장난감가지고 놀다가 서고 좋은 것을 빼앗으려고 하다가 말을 듣지 않는 동생 머리를 '통' 때렸을 때가 있었죠. "앙앙~" 동생이 울면
엄마가 "네가 동생 장난감 빼앗았구나."  "아니야 엄마~ 동생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아갔어" 이렇게 동생 핑계를 대면 죄를 동생에게 넘길 때가 있었을 거예요. 
다른 사람에게 죄를 넘기는 것도 죄에요.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아요.


이제 하나님께서는 뱀에게  "네가 이런 일을 했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모든 들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평생 배로 다니며 흙을 먹을 것이다. 내가 너와 여자를 서로 원수가 되게 하고, 네 자신과 여자의 자손도 원수가 되게 할 것이다. 여자의 자손이 네 머리를 부수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물 것이다." 뱀도 벌을 받았어요.


하나님은 하와에게도 "내가 너에게 아기를 가지는 고통을 크게 하고, 너는 고통 중에 아기를 낳게 될 것이다. 너는 네 남편을 지배하려 할 것이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다." 하와도 벌을 받았어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도 말씀하셨어요. "너는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먹지 말라고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 그러므로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고, 너는 평생토록 수고하여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땅은 너에게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채소를 먹을 것이다. 너는 먹기 위하여 얼굴에 땀을 흘리고, 열심히 일하다가 마침내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는 네가 흙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나,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아담도 벌을 받았어요.


이 뿐만 아니에요. 땅도 들도 산도 나무도 모두 벌을 받았어요. 아담의 범죄로 이 세상에는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그 죄 때문에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다고 벌을 주고 끝나는 사랑이 아니었어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더 이상 에덴동산에 살 수 없게 되어 쫓겨났지만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가죽으로 옷을 입혀주셨어요.


# 마무리 및 적용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아요. 매일 매일 죄 짓고 벌 받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나 우리는 매일 매일 죄를 짓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에요.
그럼 죄를 짓지 않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시편 119편 11절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라고 적혀있어요.
우리도 시편기자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늘 암송하고 매일 매일 하나님 말씀을 읽어야 해요.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암송하고 읽으면서 죄를 짓지 않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축복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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