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60220_2
 

설교자 : 김정안(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골로새서 3장 5-10절

요절 : 골로새서 3장 10절

제목 : 짜잔 새로운 생명!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예요. 어느 주일 저녁에 두 청년이 도박장을 향하여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나는 길에 한 교회 앞을 지나게 되었어요.

두 청년 중에서 한 청년이 교회 앞에 세워진 게시판에서 우연히 설교의 제목을 보았어요. 그곳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다”라고 적혀 있었어요.

그 글을 읽자 이상하게 마음이 찔렸어요. 그래서 같이 있는 친구에게 말했어요. “친구야 오늘은 도박장에 가지 말고 교회에 가자”

친구는 이렇게 말했어요. “무슨 말이야 갑자기? 나는 도박하러 갈 거야. 너는 마음대로 해”하고 자기 혼자 가버렸어요.

결국에 한 사람은 원래 계획대로 도박장에 갔어요. 그리고 한 친구는 교회로 가게 되었어요. 교회에 간 친구는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나서는 예전에 하던 나쁜 짓들을 모두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완전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게 되었어요.

그리고 삼십 년이 지났어요. 교회에 갔던 그 청년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어요. 이 사람이 바로 유명한 ‘클리브랜드’(Cleveland) 대통령이어요.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날 30년 전 도박장을 갔던 친구는 감옥에 있었어요. 그리고 가슴을 치며 후회하게 되었어요.

만약 30년 전에 둘 다 도박장으로 갔다면 둘 다 범죄자가 될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 믿고 새사람이 된 클리브랜드는 완전 새사람이 되었어요.

오늘은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은 다음에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어요.

1. 하나님이 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사람과 교제하면서 지내시기를 원하셨어요. 그런데 사람이 배신을 하고 죄를 지었어요. 그래서 거룩한 하나님과의 사이가 멀어지고 말았어요.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이제는 우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도무지 하지 않았어요.

사람들끼리도 문제가 생겼어요. 원래 서로 사랑하면서 살라고 만들어 주셨어요. 그런데 친구끼리 서로 싸우고 미워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게다가 자연을 잘 다스리라고 하셨는데 동물을 괴롭히고 환경을 파괴하는 나쁜 존재가 되고 말았어요.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은 이들을 여전히 사랑하셨어요. 그리고 이들의 죄가 용서되길 바라셨어요.

그런데 죄인인 사람은 자신의 죄를 용서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사람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큰 담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께로 올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주셨어요. 바로 예수님이셔요.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셔요.

우리의 죄가 깨끗하게 되면 이제 거룩한 하나님과 예전처럼 교제할 수 있어요. 예수님이 바로 이 일을 해 주셨어요.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막혀 있었던 담을 다 무너뜨려 주셨어요.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에베소서 2장 14절 말씀

예수님 덕분에 이제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예전의 생활에서 벗어나 새 사람이 될 수 있게 되었어요.

2. 예수님 믿는 어린이도 죄를 지을 수 있나요?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들은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어요. 마음속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어요. 그런데 예수님 믿는 어린이도 죄를 지을 수 있나요?

안타깝지만 예수님 믿는 사람도 때때로 죄를 지을 수 있어요. 거짓말을 하고, 친구에게 욕을 하고, 예배 시간에 떠드는 친구도 있어요.

이렇게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도 때때로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예수님을 안 믿던 시절의 습관이 아직도 우리 맘에 남아있기 때문이어요.

분명히 예수님을 믿어요. 그런데도 머리에는 나쁜 생각이 있어요. 염려하는 마음이 있고, 거짓말이 자꾸 생각이 나요.

친구보다 좀 더 나은 것이 있으면 우쭐하는 마음이 있어요. 미워하고 시기하는 마음이 있어요. 자꾸 친구들을 괴롭혀요.

게으름을 피우고 나쁜 짓을 해요. 인터넷으로 나쁜 짓을 하기도 해요.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매우 싫어하시는 분이셔요.

그리고 벌을 내리시는 분이셔요. 그럴 때는 빨리 우리의 잘못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빌어야 해요.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 죄를 다 용서해 주셔요. 그리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해요.

3. 예수님을 따라가는 새로운 생활.
우리가 새 생명을 얻게 된 것은 다 예수님 때문이어요. 예수님이 우리 마음속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어요. 그리고 새 생명을 주셨어요.

죄인이었던 우리들을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로 삼아주셨어요. 이제 새 생명을 가진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첫째는, 예수님만큼 자라나야 해요. 살아있는 나무는 햇볕을 받아 쑥쑥 자라나게 되요. 우리도 새 생명을 얻었어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쑥쑥 자라나야 해요. 그래서 마귀가 시험을 하려고 하면 예수님처럼 말씀으로 이길 수 있어야 해요.

둘째,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늘 찬양해요. 찬양에는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죄를 짓고 싶을 때 찬양을 부르면 이길 힘이 생겨요.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찬양을 부르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시는 분이셔요. 우리를 이렇게 축복하신 하나님을 항상 찬양해야 해요.

셋째로, 날마다 기도해야 해요. 우리가 다짐을 하고 노력을 해도 옛 버릇을 고치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그때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해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 바로 기도예요. 기도를 하면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요.

하나님은 죄인들을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주셨어요. 예수님을 믿으면 모두 새 생명을 얻게 되었어요.

우리는 모두가 새 생명을 가진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들이어요. 이제부터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요절: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골로새서 3장 10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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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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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2022-09-28
ls2****
목장추수 행사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복음제시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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