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60220_1
 

설교자 : 김정안(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창세기 1장 26-28절

요절 : 창세기 1장 26절

제목 : 모두 다 소중해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 넓은 우주를 창조하셨어요. 그 속에는 지구보다 훨씬 큰 별들이 셀 수도 없이 많아요.

높은 산과 깊은 바다도 만드셨어요. 철마다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맺는 식물들도 모두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하늘을 나는 새를 만드시고, 물 속을 헤엄치는 고기들을 만드셨어요. 초원을 누비는 얼룩말도 만드시고 사자도 만드셨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는 이렇게 생명을 가진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이 모든 것들 중에서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 있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 중에서 최고의 작품은 바로 사람이어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특별하게 만드셨기 때문이어요.

예수님은 꽃보다도, 동물보다도, 지구 전체보다도 심지어는 온 우주보다도 한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장 26절 말씀

하나님은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셨어요. 다른 생물들은 종류대로 만드셨어요. 그런데 사람만은 직접 진흙으로 빚어서 만드셨어요.

그리고 코에 생기도 “후훅~~!!”하고 불어 넣어주셨어요. 그러자 사람이 살아있는 멋진 존재가 되었어요.

오늘은 말씀을 통해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어요.


1.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자신을 닮도록 만드셨어요. 그러면 사람의 무엇이 하나님을 닮은 것일까요? 하나님도 사람처럼 눈, 코, 입 그리고 손과 발이 있는 걸까요?

아니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부분은 세 가지가 있어요. 첫째로 마음이 닮았어요. 사람만이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잘못을 했을 때 두근두근하는 마음, 어려운 말로 양심이 있어요. 그리고 예쁜 것을 좋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하셨어요. 사람도 하나님을 닮아서 예쁜 자연을 보고는 “야아 정말로 경치가 좋구나!!”라고 감탄을 해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는 것이어요. 동물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감탄할 수 없어요. 오직 사람만이 가진 능력이어요.

둘째로 사람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하나님을 닮은 거예요.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사람이 왕따로 사는 것을 싫어하셔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사이좋게 만드셨어요. 사람들도 서로 사이좋게 사랑하면서 지내기를 바라셔요.

셋째로,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을 닮았어요. 하나님은 온 우주를 만드시고 잘 다스리시는 왕이셔요. 마찬가지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사람이 다스리도록 만드셨어요.

“다스린다”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함부로 하는 것을 말하지 않아요. “가꾸고 보존하고 섬겨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닮게 창조되었어요. 그래서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이 주신 자연도 잘 다스리면서 살아야 해요.


2. 그런데 하나님 닮은 사람이 이상해졌어요.
사람들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해요. 서로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돈 때문에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나쁜 사람도 있어요. 남의 돈을 빼앗으려고 도둑질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 강도들도 있어요.

남의 나라와 전쟁을 일으켜서 죄 없는 많은 사람을 죽도록 만드는 일도 일어나고 있어요. 하나님 닮은 사람이 뭔가 이상해졌어요.

사람끼리만 그런 것이 아니어요. 지구상에 다른 생물들에게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행동을 해요. 잘 다스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요.

옷을 만들어 입으려고 마구 동물들을 죽여요. 몸에 좋다고 아무 동물이나 잔인하게 잡아먹어요. 쓰레기를 아무 곳이나 버려요.

폐수를 강물에 흘려보내서 물속의 고기들이 살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기도 해요. 왜 하나님 닮은 사람이 이렇게 괴물처럼 변했을까요?

그 이유는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어요. 사람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을 닮았던 모습이 많이 망가지게 된 거예요.

집이 폭탄을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아주 심하게 파괴되고 말아요. 마찬가지로 죄를 지은 사람도 하나님의 형상이 망가지게 되고 말았어요.


3. 하나님의 형상이 아직도 우리 안에 있어요.
예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셔요. 그런데 사람이 완전하게 하나님을 닮아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어요.

죄 때문에 하나님 형상이 망가졌어요. 그래도 예수님은 여전히 사람들을 사랑하셨어요. 죄인까지도 예수님은 사랑하셨어요.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장 17절 말씀

죄 때문에 사람들에게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병들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모두 낫게 치료해 주셨어요. 예수님만 믿으면 하나님 닮은 것이 회복하게 되었어요.

흑인이나 백인이나 황색인들도 모두 하나님을 닮게 창조된 사람들이어요.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어요. 혼혈인들도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이어요.

몸이 아파서 장애가 있는 사람도,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도, 앞을 못 보는 사람도, 공부를 못하는 어린이도 모두 하나님의 형상이 그 안에 있어요.

이 모든 사람이 다 소중해요.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 모든 사람 안에 있기 때문이어요. 이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다 구원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사람은 처음부터 특별하게 창조되었어요. 하나님을 닮게 창조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존재예요.

그런데 죄를 지어서 하나님 닮은 것이 망가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거예요.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하나님 닮은 멋진 모습이 회복될 수 있어요.

요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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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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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ls2****
우리느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모두 다 소중한 존재임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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