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60219
 

설교자 : 김정안(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시편 8편 3-9절

요절 : 시편 19편 1절

제목 : 우와~~ 놀라운 솜씨!!

다윗의 직업은 양을 치는 목동이었어요. 낮에는 양들에게 풀을 먹이고, 밤에는 짐승들이 양을 해치지 못하도록 잘 지켜주었어요.

양을 치는 일은 외로운 일이었어요. 그래서 심심할 때는 악기를 연주하기도 하고, 밤에는 하늘의 달과 별들을 관찰하곤 했어요.

하루는 별을 보다가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이고 우주는 그 끝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넓어요.

그리고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별들이 있어요. 그 많은 별들이 서로 부딪치지도 않아요. 질서 있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커다란 우주를 움직이는 분이 계신 것을 알았어요.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셔요.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쓰게 되었어요.

그 시가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말씀이어요. 오늘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솜씨가 얼마나 위대한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어요.


1. 모든 것은 다 주인이 있어요.
얼마 전 교회 본당에서 한 가방을 주었어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가방이어요. 자세히 살펴보니 유년부 어린이의 가방이었어요.

누구 것인지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가방에 이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가방을 주인에게 찾아줄 수 있었어요.

우리가 가진 책, 노트에는 자신의 이름을 적어두어요. 그러면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이름이 적혀있지 않아도 주인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만약에 청진기가 있어요. 그럼 주인은 누구일까요? 바로 의사예요. 붓이 떨어져 있어요. 그럼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물건이어요.

이 세상의 물건들이 다 주인이 있어요. 심지어는 하늘도 주인이 있어요. 우리나라 하늘을 “영공”이라고 해요. 그래서 다른 나라 비행기는 허락 없이 지나갈 수 없어요.

바다도 “영해”라고 해서 우리나라의 허락을 받아야만 지나갈 수 있어요. 그러면 어려운 질문을 하나 하겠어요.

그럼 우리가 숨쉬는 공기는 누구의 것일까요? 태양은? 그리고 저 넓은 우주는 누구의 것일까요? 성경은 이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계시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시는 분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분은 바로 우리가 예배드리는 하나님이셔요. 그래서 말씀에 이렇게 말씀하셔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시편 8편 3절 말씀


2.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들.
우리가 날마다 들여다보는 물건이 있어요. 바로 시계예요. 시계를 잘 보면 시침과 분침과 초침이 있어요.

이 바늘들이 정확하게 움직여서 우리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 시계보다도 훨씬 더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이 있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예요. 얼마나 정확한지 그 많은 별들이 움직이는 데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가 없어요.

하나님은 또 완벽하게 지구를 만드셨어요. 지구와 태양의 거리는 1억 5천만 킬로미터예요. 그런데 만약 조금만 가까웠다면 큰 일이 날 뻔 했어요.

너무나 뜨거워서 모든 게 다 불에 타 버리고 말아요. 그리고 조금만 더 떨어져 있으면 너무 추워 모든 것이 꽁꽁 얼고 말아요. 아무 것도 살 수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이 살기 가장 좋은 거리에 태양을 만들어 주셨어요.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완벽하게 지구를 만드신 거예요.

사람들은 하늘을 너무나 날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늘을 날기 위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비행기를 만들어 보았어요.

세모로도 만들어보고, 네모로도 만들어보고, 둥근 원으로도 만들어 보았는데 잘 날지 못했어요. 그러다 공중에 나는 새를 보았어요.

결국 새의 모양을 본떠서 드디어 비행기를 만들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새가 공중을 날기에 완벽하도록 만드셨어요.

바다의 물고기도 수영하기에 가장 좋은 몸들을 가지고 있어요. 물 속에서는 모두가 몸짱들이어요. 물속을 헤엄치기에 가장 좋게 만드셨기 때문이어요.

이렇게 하나님의 만드신 자연을 잘 살펴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를 발견할 수 있어요. 온 세상이 하나님의 작품이기 때문이어요.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편 1절 말씀


3. 우리의 임무
하나님 만드신 것 중에 필요 없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우리가 보기에는 징그러워 보이는 지렁이 같은 생물도 있어요.

그런데 지렁이가 없으면 땅이 숨을 쉴 수 없어요. 나무와 풀도 잘 자랄 수 없어요. 독이 있는 벌들을 무서워하는 친구도 있어요.

그러나 이 벌들이 없으면 나무가 열매를 맺을 수 없어요. 벌이 열심히 꽃과 꽃 사이를 오가면서 나무가 열매 맺도록 돕는 일을 해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이 세계는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모든 것이 필요한 것들이어요. 그리고 아름답고 유익한 것들이어요.

이렇게 멋지게 온 세상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사람에게 임무를 주셨어요. 아름다운 자연을 가꾸고 잘 다스리라는 명령이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28절 말씀

하나님은 이 많은 것을 사람에게 모두 선물로 주셨어요. 이 귀한 선물을 우리는 귀하게 여겨야 해요. 그리고 잘 가꾸고 다스려야 해요.

하나님은 놀라운 솜씨로 온 세상을 만드셨어요. 온 우주도 땅도 바다도 그리고 그 속에 뛰노는 모든 생물은 다 하나님의 솜씨예요.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것을 우리는 감사함으로 받아야 해요. 그리고 잘 다스리고 가꾸도록 노력해야 해요.

요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편 1절 말씀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이용안내

사용허가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책임은 해당 작가(브랜드)에게 있고, 피콕은 위탁하여 관리합니다.
  • 설교콘텐츠의 재편집은 가능하나 제3자에게 배포, 판매, 양도, 대여할 수 없습니다.
  • 구매한 콘텐츠 원본은 SNS포함 모든 온라인에 배포할 수 없습니다.
  • 영상 콘텐츠로의 편집 후 유투브등의 영상채널에 배포시 추가 라이센스 획득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 웹 및 온라인 배포, 상업적 용도, 인쇄물 제작시에는 별도 확장 라이센스 획득이 필요합니다.

환불

  • 콘텐츠 다운로드시, 원하는 콘텐츠 인지 꼭 한번 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재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 콘텐츠 자체의 오류나 이상등이 발견되는 경우 환불 조치가 가능하며, 환불대신 새파일을 받기 요청하시면 새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콘텐츠제작관련과 기타 콘텐츠에 대한 문의사항은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액제

  • 정액제는 정 표시가있는 "그림우물" 작가님의 설교 콘텐츠에 한해 할인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상품후기

상품후기 작성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카카오톡 상담
상품문의하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그림우물의 다른 콘텐츠

3,000원

콕 하기

나의 콕앨범
  • 나의 콕앨범
새 앨범 생성
콕 저장하기
우물네트워크 사업자번호:504-18-8954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09-대구중구-1924호
대표 : 김상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왕혜진 주소: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051 신성미소시티 상가204호,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고객센터운영시간 오전10:00 ~ 오후5:00 / TEL 070.8683.3301 FAX 0505-055-3301 E-mail picok@picok.co.kr

Copyright(c)2011 by PICOK.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