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11 주일학교 계단공과 19과
                                따 먹었어요.
                                         
- 설교본문 : 창세기 3장 1절-6절
- 외울말씀 : ??여자가 그 실과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6 하)
          - 핵심사상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죄에요.
- 학습목표 : 불손중이 죄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순종하게 한다.



# 도입
우리 친구들 TV에서 양궁 하는 것 보았나요? 양궁은 멀리서 화살을 쏘아 과녁중앙을 맞추는 스포츠이에요. 화살을 과녁 중앙에 맞추면 점수가 제일 높고 과녁을 벗어나면 점수는 낮아지는 거예요.


과녁을 벗어나는 화살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을 성경에서는 '죄'라고 했어요.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죄를 만드시지 않으셨어요. 그러면 죄가 세상에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우리 함께 성경 속에 들어가 봅시다.!
 
# 말씀 속으로
아담은 어떻게 만들어졌지요?
네.....바로 하나님이 직접 흙으로 빗어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만드셨어요.
하나님의 형상은 눈, 코, 입, 팔, 다리 같은 것이 아니라 착하고 예쁜 마음, 미리 계획하고 일하는 것, 다른 사람을 돕는 것, 열심히 끝까지 하는 책임감, 친구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 남을 기쁘게 해 주는 마음.....등이 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습이에요.
또 한 가지는 "이것을 가질까? 저것을 가질까?(생각하는 모습을 지으며)음.......난 이것을 해야 줘~" 하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에요.


하나님은 아름다운 에덴동산에 하와와 함께 살도록 해 주셨어요. 그리고 아담에게 명령하셨어요. 뭐라고 명령하셨는지 기억해요. 
우리 함께 읽어볼까요? "너는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지키고 가꾸고 돌보아라.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따 먹어도 좋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따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진짜 죽을 것이다."
이렇게 명령하셨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마음껏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스스로 선택하며 살게 하셨어요.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볼 때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명령을 따라 살기를 원하셨어요.  그러던 어느 날,
뱀 - "하와야~ 하나님이 정말 너희에게 모든 나무의 열매를 따 먹지 말라고 하셨니? 정말 그렇게 말씀하신거니?"
하와 - "우리는 동산 안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어.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말씀하셨찌~~~~!" 하와는 아담에게 들었던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면서 뱀에게 이야기했어요.
뱀 - "아니야~너희는 죽지 않아 하나님은 너희가 그 나무 열매를 먹고 너희 눈이 밝아지면,
선과 악을 알게 되어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될까봐 그렇게 말씀하신거야."
하와 - "정말~" 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보았어요.


그런데 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너무 먹음직스럽고 보기에도 아름답고 게다가 그 열매는 사람을 지혜롭게 해 줄 것처럼 보였어요.


하와 - "정말일까?....음.....그래 정말일지도 몰라....음....그럼 먹어볼까?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하잖아....그래 먹어보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똑 따서 먹었어요. "우와~정말 달콤하고 맛있다. 여보, 여보 아담~ 이것 먹어봐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예요'
아담 - "아니 하와! 하나님이 먹으면 죽는다고 했잖아욧!"
하와 - "보세요. 제가 죽지 않았잖아요. 뱀이 그러는데 이것을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데요. 그런데 정말 맛있어요. 빨리 빨리 먹어봐요."
   
이렇게 해서 아담은 하와가 주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어버렸어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에 죄가 들어왔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아담과 하와 때문에 그 다음에 태어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죄인으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게 되었던 거예요.
우리도 아담과 하와 때문에 다 죄인이 되었어요.


# 마무리
때론 우리는 아빠, 엄마 말씀을 듣기 싫을 때가 있어요. 친구를 미워하고 싸울 때도 있어요.
거짓말하고 욕을 할 때도 있어요. 이 모든 것이 다 죄예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이 필요해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와 저도 죄인이 되었어요.
죄인인 나에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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