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11
제목 : 하나님을 믿는 우리 집
본문 : 창세기 12:6-9
포인트 : 1) 가족 모두가 하나님께 예배드려요.
2)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 우리의 삶과 가정을 이끌어 주세요.
본문 말씀 :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세기12:8
# 서론 : 축복해 주신 이유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첫 번째 힌트, 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고향과 집을 떠나서 하나님이 가라 명령하신 곳으로 “네!” 순종하며 떠났어요.
두 번째 힌트, 이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게 여겨서 그 외에 다른 것들은 기꺼이 양보할 수 있었어요.
세 번째 힌트, 이 사람은 무려 100살에 아들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 여러 나라의 아버지라고 불러주셨어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맞아요, 아브라함 할아버지에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할아버지에게 많은 축복을 주셨어요.
“아브라함아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바로 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을 것이야. 그리고 땅의 먼지와 하늘의 별처럼 너에게 많은 자손들을 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할아버지에게 이렇게 많은 축복들을 주신 이유가 혹시 있을까요? 있다면 무엇일까요?
우리, 아브라함 할아버지를 따라가 봐요. 같이 가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거예요. 성경 속으로 쏘옥~
# 본론 : 힘들고 지쳐도 제일 먼저 예배드려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할아버지에게 말씀하셨어요.
“너는 너의 고향과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큰 복을 주어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 너의 이름을 크게, 빛나게 해주겠다. 너는 복이 될 것이다.”
아브라함 할아버지는 이런 하나님의 약속을 기쁘게 따랐어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처럼 고향과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가라 하신 곳으로 떠났어요.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땅은 멀었어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거리보다도 멀었어요. 그 먼 거리를 가족들과 모든 재산들을 가지고 떠났어요. 그 때에는 차도 없고, 기차도 없어요. 비행기도 없구요. 정말 힘들었을 거예요. 그런데도 아브라함 할아버지는 하나님께 의지하며 계속 갔어요. 그리도 드디어 가나안 땅에 도착했어요. 아브라함 할아버지와 가족들은 긴 시간동안을 걸어 다녔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피곤했어요. 그럼 씻고, 좀 쉬어야겠어요. 한잠 푹~ 자구요. 그죠? (아니에요~)
그런데, 아브라함 할아버지는 도착하자마자, 푹~ 쉰 것이 아니라. 제일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가족들을 모두 불렀어요. 그리고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예배드렸어요.
아브라함 : “하나님, 안전하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을 저희 가족에게 주셨으니, 이곳에서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몸이 많이 지치고 피곤하지만, 다른 일들보다도, 제일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아브라함 할아버지를 기쁘게 보셨어요. 그리고 아브라함 할아버지에게 가장 좋은 것들로 주시고 이끌어 주셨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에게도 가장 좋은 것을 주셨어요.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마음이에요. 어디서든, 언제든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마음을 주셨어요. 늘 하나님께서 만나주셨어요.
# 결론 :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려요.
우리 친구들은 오늘 누구와 함께 교회에 왔나요? (부모님과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족들을 주셔서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들이 함께 하나님을 믿게 해 주셨어요. 우와 진짜 감사하죠?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이번 주에 집에 가면 꼭 엄마 아빠랑 함께 예배 드려요. 교회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려요.
“하루 종일 친구들과 뛰어 놀고, 텔레비전 보고, 책도 보고, 한 일이 너무너무 많아요. 그래서 많이 피곤해요. 전 그냥 잘래요.” 할건가요? 아니면, 아브라함 할아버지처럼,
“비록 너무너무 피곤하지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제일 먼저야! ” 할건가요?
우리 친구들은 믿음 있는 어린이에요. 다른 것보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친구들이 다 되어요.
전도사님 따라해 보세요.
“우리는 (엄지 손가락으로 한 손씩 나를 가리키기) 믿음 있는 어린이 (두 주먹을 꼭 쥐며 가슴 앞쪽에서 위에서 아래로 두 팔을 하나씩 내리기) 무엇을 하든지 - 밥을 먹든지, 유치원에 가든지, 차를 타든지,,,(자유롭게 동작 하세요 ^ ^) - 제일 먼저 (엄지 손가락 주먹을 쭉 앞으로 내밀기) 기도해요. (기도 손)
전도사님과 함께 하나님께 기도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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