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70520
 

설교자 : 이주애(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마 25:22-28

요절 : 마25:29

제목 : 달란트가 뭐예요?

여러분 매주 와서 암송을 잘 하거나 출석, 헌금을 잘 하면 교회에서 무엇을 나누어 주지요?
맞아요, 달란트에요.
달란트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달란트라는 것은 유대인의 돈 단위였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한국에서는 원, 미국에서는 달러, 대만에서는 유엔 이런 것이지요.
달란트는 금과 은 달란트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한 달란트의 무게는 20-40키로 정도 나가요.
한 달란트는 지금의 돈으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19-20년에 다 쓸 수 있는 돈이라고 해요.
얼마인지 지금은 정확히 계산이 안 되지만 한국 돈으로 약 60-90억 정도 되는 가격이에요.
지금 여러분 달란트를 계산하면 100달란트를 넘어서 200달란트를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와우! 정말 한국 돈으로 계산하면 어마어마하죠.
약 6000억 정도 되니까요.
3만 원짜리 피자를 2000만개 먹을 수 있어요.
태어나자마자 하루에 피자를 2판씩 먹어도 55살까지 먹을 수 있어요.
어마어마한 돈이지요.
그렇다면 그런 달란트를 지금은 왜 교회에서 나누어 주지요?
이것은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와 연관이 있어요.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주인이 외국으로 나가는 상황이 되었는데 자기의 종들을 불러 자신의 재산을 맡겼어요.
그 사람은 3명의 종을 불러서 한 사람에게는 5달란트, 한 사람에게는 3달란트, 또 한 사람에게는 1달란트를 주었어요.
1달란트가 60억 정도 되니까 5달란트면 적어도 300억 정도 되지요.
주인은 ‘이 많은 돈을 내가 너희를 믿고 줄 터이니 잘 관리하고 활용하며 잘 써라’ 하고 말했어요.
5달란트 받은 자는 어떻게 이 돈을 잘 쓸까 고민하다가 즉시 가서 자기가 잘 하는 장사를 해서 5달란트를 남겼어요.
3달란트 받은 자도 그렇게 해서 3달란트를 남겼고요.
근데 1달란트 받은 자는 좀 게을렀어요.
이 돈을 은행에 저금하는 것도 귀찮고 가서 장사하자니 그것도 잘 못할 것 같아서 어떻게 할까 생각했어요.
‘아! 생각났다. 그 돈 없어지면 혼날지도 모르니까 땅에 묻어두자.’
오랜 세월이 지나서 주인이 돌아왔어요.
주인은 이 3명의 종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했어요.
첫 번째 종은 5달란트를 가지고 5달란트를, 즉 300억을 남겨서 주인 앞으로 가져 왔어요.
주인은 마음이 너무 기뻤어요.
이 종이 돈을 많이 번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일하고 주인이 맡긴 일에 대해 너무 성실하고 충성했기 때문이에요.
주인은 이렇게 칭찬했어요.
‘야!! 대단하고 장하구나. 너는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더 많은 것을 너에게 주겠다. 너는 역시 큰 인물이구나. 너는 내가 기쁜 일이 있을 때에 같이 할 것이다 ’
2달란트 받은 자도 이렇게 똑같은 칭찬을 받았어요.
1달란트 받은 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는 뻔뻔스럽게 주인 앞으로 나왔어요.
‘주인님, 어떻게 심지 않고 거둘 수 가 있어요. 돈이 어떻게 저절로 많아집니까? 저는 주인님이 맡겨둔 돈을 아주 잘 땅에 묻어두었다가 이렇게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잘했지요?’
주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너무 화가 났어요.
돈을 못 번거에 대한 화가 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이 종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 있다가 이제 와서 핑계만 대니까요.
‘이 게을러터진 종아, 네가 좀만 걸어서 은행에다 돈을 맡겼어도 이자라도 벌잖아. 어쩌면 이렇게 게을러서 돈을 집 앞에 묻어두고 너는 오랜 세월 동안 가만히 놀기만 했냐?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일 할 자격도 없고 나는 너를 믿을 수 도 없다. 이봐라. 이 사람의 한 달란트를 5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고 이 자를 바깥으로 내쫓아 슬피 울고 이를 갈며 살게 해라 ’
주인의 원칙은 열심히 해서 많이 가진 자에게는 더욱 많은 것을 주어서 풍족하게 하고 게을러서 아무것도 없는 자는 그것마저 빼앗길 것이라 말했어요.
여기서 나온 주인은 하나님과 같고 그 3명의 종은 우리와도 같아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달란트를 주셨어요.
이 달란트는 돈도 되지만 재능이나 능력이라고도 해요.
지금 우리가 말하는 탤런트가 바로 이 달란트에서 나온 발음인데
영어로는 talent, 즉 타고난 것을 말해요.
예를 들어 천재 꼬마 화가 아키아나 클라마릭(Akiane Kramarik)은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people.samsung.com/2006/contents/leaders/global02.jsp) 참조
아키아나는 4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8살 때부터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아무한테도 배우지 않았고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그냥 보고 느낀 것을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우리는 흔히 이런 사람을 ‘천재’라고 하지요.
아키아나는 하나님을 잘 믿는 어린 소녀로 자신의 모든 달란트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간증 했어요.
또한 이런 모든 재능을 하나님을 위해 쓸 것이라고 말했고요.
하지만 우리가 아는 천재는 다 원래부터 천재가 아니었어요.
발명가 에디슨도 학교의 선생님으로부터 바보로 취급당했지요.
왜냐면 1+1=1이 될 수 도 있다고 했기 때문이죠.
그의 발상은 하나의 진흙과 또 하나의 진흙이 합치면 큰 하나가 된다는 것이에요.
그의 생각하는 머리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에요.
이런 위대한 사람 말고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종의 다양한 은사를 주셨어요.
1. 달란트는 사람들의 능력에 따라 다양하게 주셨어요.
진봉 선생님에게는 드럼 치는 달란트를 유진 선생님은 율동 잘하는 달란트를 종석 선생님에게는 그림 잘 그리는 달란트를 소영 선생님에게는 찬양인도를 잘 하는 달란트를 주셨어요.
하나님은 사람의 능력대로 다양하게 달란트를 주셨어요.
어떤 어린이들은 율동을 특별하게 잘하죠. 을빛이, 은송이, 수빈이 같이.
또 어떤 어린이들은 율동은 정말 싫어하는데 영어를 잘해요, 동찬이처럼
또 어떤 어린이들은 조용히, 묵묵히 전도사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한나나 진아처럼 몰래 와서 선물도 주고 초콜릿 선물도 하구요.
이렇게 사람마다 다른 재능이 있고 잘하는 것이 있어요. 그러나
2.이런 달란트도 하나님을 위해 잘 활용해야 축복을 받아요.
만일 세영 선생님처럼 기타를 잘 친다고 쳐요.
근데 세영 선생님은 이런 기타 잘 치는 재능을 하나님을 위해 교회에서 쓰는 것이 시시하다고 생각하고 ‘난 기타 이젠 안쳐.’ 하면 그 달란트는 땅에 묻어두는 것 하고 똑같아요.
세영 선생님은 지금 자기가 배우고 있는 기타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더 공부하고 외국에 가서도 공부해서 하나님께 잘 쓰임 받으려고 준비 중이세요.
여러분도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먼저는 하나님 앞에 받은 달란트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고
두 번째는 그것을 어떻게 하나님께 드릴 것인지 고민해봐야 해요.
다음 주는 달란트 잔치이에요.
원래 달란트의 의미는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해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여 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달란트 공수표가 나가요.
얼마만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나.
우리가 힘들게 얻고 모은 달란트지만 주를 위해 쓰여야 하고 다 헌금하는 것도 좋지만 또 달란트 잔치를 통해 평상시 내가 엄마, 아빠, 할아버지에게 드리지 못 했던 선물도 사 드리고, 또 내가 전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도 하고, 또 오늘은 스승의 주일로 선생님께 감사의 표시도 하는 친구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이렇게 달란트를 잘 활용하면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에요.

암송구절) 마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이용안내

사용허가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책임은 해당 작가(브랜드)에게 있고, 피콕은 위탁하여 관리합니다.
  • 설교콘텐츠의 재편집은 가능하나 제3자에게 배포, 판매, 양도, 대여할 수 없습니다.
  • 구매한 콘텐츠 원본은 SNS포함 모든 온라인에 배포할 수 없습니다.
  • 영상 콘텐츠로의 편집 후 유투브등의 영상채널에 배포시 추가 라이센스 획득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 웹 및 온라인 배포, 상업적 용도, 인쇄물 제작시에는 별도 확장 라이센스 획득이 필요합니다.

환불

  • 콘텐츠 다운로드시, 원하는 콘텐츠 인지 꼭 한번 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재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결제 및 다운로드 후 1개월 이내에 콘텐츠 자체의 오류나 이상등이 발견되는 경우 환불 조치가 가능하며, 환불대신 새파일을 받기 요청하시면 새파일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콘텐츠제작관련과 기타 콘텐츠에 대한 문의사항은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액제

  • 정액제는 정 표시가있는 "그림우물" 작가님의 설교 콘텐츠에 한해 할인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상품후기

상품후기 작성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카카오톡 상담
상품문의하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그림우물의 다른 콘텐츠

3,000원

콕 하기

나의 콕앨범
  • 나의 콕앨범
새 앨범 생성
콕 저장하기
우물네트워크 사업자번호:504-18-8954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09-대구중구-1924호
대표 : 김상동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왕혜진 주소: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051 신성미소시티 상가204호,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고객센터운영시간 오전10:00 ~ 오후5:00 / TEL 070.8683.3301 FAX 0505-055-3301 E-mail picok@picok.co.kr

Copyright(c)2011 by PICOK.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